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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아이보스 연령 의무나이시크 맥스 아이보스신생아 시절부터 쓰는 카시트가 꽉 끼여 보여 지금 사용하는 카시트로 바꿔준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요.카시트 연령 사용시기와 시크 맥스 아이보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어린이 카시트사용시기도 9개월부터 12세까지로 일찍부터 오래 쓸 수 있고,키는 76cm~150cm, 몸무게는 9kg~36kg으로 범위가 넓어요.때문에 9개월부터 4세까지는 토들러 모드로 그리고 그 이후 12세까진 주니어 모드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이것 하나로 10년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색상은 킬림 베이지, 모던 그레이, 시크 아이보스 블랙, 토프 브라운 색상이 있는데요.제가 선택한 컬러는 토프 브라운이에요.시크 맥스 아이보스로 바꾸면서 처음으로 검은색이 아닌 어린이 카시트를 써봤는데, 차 안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아요.카시트 연령 의무나이우리나라 도로 교통법 조항에 따르면 의무나이는 만 5세까지로 되어있는데요.어길 경우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된다고 해요.사실 아이를 어린이 카시트에 태우는 이유가 범칙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는 아니잖아요.보다 더 안전하게 차에 태워 이동을 하기 위함인데요.시크 맥스 아이보스는 의무 나이를 넘어 12세까지 앉힐 수 있으니 아이보스 깜짝이의 안전을 위해서 계속 꼭 쓰려고요.시크 맥스 아이보스10년 넘은 장롱면허를 청산하고,등하원을 도맡아 하고 있는 요즘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비교하며 골랐어요.일단 시크 맥스아이보스 카시트는 아이 사이즈 인증, 아이소픽스 설치 시스템,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안전벨트 그린 가이드 등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보운전인 저도 걱정 없이 태우고 있는데요.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5점식 안전벨트로 어깨, 허리, 가랑이 등 5군데로 감싸 이탈을 막아줘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상체를 아이보스 감싸는 벨트를 꽉 조여서 할 경우엔 깜짝이가 답답해해 약간의 여유를 갖고 착용을 해주는데도 상체뿐만 아니라 가랑이까지 다 감싸주기 때문에 안정감 있게 태울 수 있더라고요.4세 이후 주니어 모드로 변경하여 태울 경우엔 차량용 안전벨트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5점식 안전벨트는 제거해 주시면 되는데요.초록색으로 그린가이드가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딱 보기에도 두터워 보일 만큼 5cm 정도 두께로 머리를 감싸 안는 구조 사이드 범퍼가 되어있어 흔들림을 막아주고 외부 충격이 있을 아이보스 때 아가의 목과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줘요.또한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으로 내부 EPP 충격 흡수제, ABS 소재의 측면 가드로 측면 충돌 시에도 아가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다고 해요.국제 표준 규격 방식의 시스템으로 차량에 쉽고 빠르게 고정할 수 있는 아이소픽스와 탑테더의 이중 고정이라 더욱 안심할 수 있는데요.자동차 시트에 맞추어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끼우듯이 넣으면 되는 데,장착 후 초록색으로 바뀌어야 제대로 설치가 된 거예요.세심한 어린이 카시트맥스 아이보스 아이보스는 토들러 카시트로 회전이 안되어서 아이를 태우고 내리기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요.시크 맥스 아이보스엔 벨트에 와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꼬이거나 늘어지지 않는 데다 사이즈에 마그네틱 버클 홀더까지 되어있어 저 혼자서도 편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어요.동일한 색상의 선 쉐이드를 간편하게 헤드레스트에 탈부착할 수 있게 되어있어 따로 창문에 햇빛가리개를 해줄 필요없는데다, 각도별로 부드럽게 펼쳐지고 접혀서 깜짝이가 잠들었을 때 살며시 햇빛을 가려줄 수 있어요.9개월의 어린 연령부터 태울 수 있다 보니 87cm 이하 아가들을 아이보스 위한 이너 쿠션이 따로 있는데요.깜짝이는 26개월 아가로 신장이 90cm가 조금 넘는 데 이너쿠션을 장착하고 태웠을 때에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지만, 쿠션을 뺀 후에 태워보니 시트 공간이 더 넓어져서 더 편해 보이더라고요.다리를 쭉 펴지 않고 약간 구부려서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 보이시죠.이너쿠션을 장착하고 태워보기도 하고 떼어서 태워보기도 하다가 며칠 전부턴 신장에 맞게 이너쿠션 없이 타고 다니고 있어요.매일 등 하원은 물론 하원 길엔 보통 다른 놀이 시설을 들리는 아이인데, 불편하다는 표현이 아이보스 없는 거 보면 딱 알맞은 거 같아요.아직은 13단계로 조절이 되는 헤드레스트와 최대 5단계까지 조절되는 등받이 각도를 따로 설정해 줄 일이 없었지만, 성장함에 따라 맞게 언제든 조정해 줄 수 있는 점도 편안하게 오래 쓸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요.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쓰던 시절이 얼마 안 된 거 같은 데 벌써 어린이 카시트 연령이 되었으니 말이에요.카시트 의무나이 참고하셔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잘 고르시길 바래요.트렌디하고 아이보스 센스있는 엄마, 아빠들의 선택지 '시크(S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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