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용리단길 소품샵 총정리!_놀거리,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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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용산구출장샵 '픽셀 퍼 인치'감성 가득한 소품샵 겸 독립서점2. 귀엽고 알찬 편집샵 ‘HOY 호이’3. 용리단길에 숨겨진 소품샵 '퍼즈 앤 스틸’ Pause and Still 용리단길에 한번쯤 꼭! 방문하기 좋은 소품샵을 요리조리 열심히 찾아봤어요.#용리단길 놀거리픽셀 퍼 인치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4길 7 301호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약 90m)운영시간: 매주 화-일 13:00-19:00, 월요일 휴무주차 불가 건물 3층에 위치해 입구에서부터 따뜻한 조명이 느껴졌어요. 열린 문으로 들어가니 초록 서울용산구출장샵 초록한 식물들이 빼꼼하고 나와있더라고요 ᄒᄒ 용리단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온 곳인데 작은 세트장 들어온 느낌이 들었어요. 분위기 최고ㅎㅎ픽셀 퍼 인치는 카메라, 사진, 포스터 등을 판매하는 소품샵이에요. 필름 카메라 대여 및 구매가 가능하고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뱃지, 엽서, 모두 사진과 카메라와 연관이 있어서 신기하고 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ㅎㅎ저는 갖고 싶은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소비 충동을 참느라 애먹었어요ㅋㅋ 모든 굿즈들이 감성적이고 느낌이 서울용산구출장샵 충만했지만 그중에서 필름을 넣을 수 있는 나만의 필름 키링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추억을 선물받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집에 걸어두기 좋은 포스터 액자도 있고 여행을 담은 책, 에세이 시집 등 꽤 많은 책들이 나열되어 있었어요.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데리고 오면 소소한 행복이 될 것 같아요~항상 소품샵을 오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인테리어는 어떻게 꾸미신 서울용산구출장샵 걸까? 따스한 분위기가 감성이 좋아서 하나하나 눈에 담았답니다. 전 가을에 방문했지만 추운 겨울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다음 방문할 때 기대가 돼요ㅎㅎ귀엽고 알찬 편집샵 ‘HOY 호이’HOY 호이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3 4층 하늘색 문운영시간: 매주 수-목, 매주 월, 화 정기휴무 주차 불가처음에 못 찾아서 살짝 헤맸지만 우여곡절 끝에 1층 오피스넥스인 건물 4층에 찾았어요!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귀걸이, 패브릭 제품들이 보였어요.처음에 서울용산구출장샵 들어갈 때 살짝 은은하게 나는 기분 좋은 향을 맡고 들어갔어요. 호이는 여러 인디브랜드 제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소품샵이에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작지만 알차고 ‘호이’만의 분위기로 가득찬 소품샵이라고 생각했어요.식기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식기들이 평소에 보는 평범한 느낌들이 아니어서 소장 욕구가 뿜뿜하더라고요. 텅장 조심!!안쪽에도 작은 룸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펠트로 스튜디오’식기들이었어요. 서양의 귀족들이 쓸 것만 같은 고급스러운 식기들이 서울용산구출장샵 기분 좋게 만들더라고요.중앙에는 ‘무아 크래프트’ 식기들이 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접시처럼 보였어요~다양한 패턴들이 정형화되어있지 않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는 귀여운 소품들과 멀티 프레그넌스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향들이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룸 스프레이 딱일것같아요ㅎㅎ용리단길에 숨겨진 소품샵 '퍼즈 앤 스틸’ Pause and Still pause and still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 4층운영시간: 매일 12:00-20:00 사장님의 출장에 따라 휴무가 서울용산구출장샵 있을 수 있어요. 음식점 효뜨를 방문하려던 차에 4층에 유리공예 소품샵이 있다고 해서 조심스레 방문해보았아요. 문을 닫을 때쯤 방문했는데 아주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사장님께서 웰컴 티를 주셨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마시면서 둘러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웰컴 티를 천천히 마시면서 구경하다 보면 사장님께서 작은 템플릿을 주셨어요. 열어보니 작가들의 작품 설명과 스토리가 적혀져 있어요. 유리공예의 스토리를 들으니 작품들이 더 귀해 보이고 멋지더라고요~! 퍼즈 앤 서울용산구출장샵 스틸의 ‘아즈사글라스’는 장난감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해요. 장난감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그런지 귀엽고 형태가 자유로워서 좋았어요. 특히! 여기는 사장님이 모든 유리공예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데 작가님들의 작품에 진심이고 좋아한다는 게 느껴졌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걸 일로 삼는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많은 유리 공예 작품 중에 ‘글라스 로카’의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었어요ㅎㅎ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색상과 모양이 애정이 가더라고요 ᄒᄒ뽀잉 블로그에 서울용산구출장샵 관심 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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