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공지] 1팀마감을 알립니다/ 2024년 책쓰기 프로그램 운영해보려해요 (소수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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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책쓰기프로그램 두려움을 다룰 수 있는 3가지 법칙방법1 : 내게 일어날 일은 뭐든지 내게 도움이 된다방법2 : 내게 일어날 일은 뭐든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방법3 : 내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된다(지금 막막하더라도 약해져서는 안된다)사토 도미오어제 저녁에 아내가 내게 이렇게 말을 했다당신 서운해?아니야당신 서운한 것 같은데? 에이?이말 한 책쓰기프로그램 마디에 꽁했던 내 마음이 확풀렸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잘들어오지 않았던 책의 내용이 술술 읽혀지고 내용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순간 메모를 했다. '언어는 사람의 에너지를 흐르게 한다'-위에 인용한 문장은 어제 읽었던 구절이다. 힘이 있고 내가 평소에 느꼈던 현상을 분명하게 느끼게 해준다. 실제로 그랬다. 나는 강연을 준비하면 마지막날까지 최대한 짜내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강연에 담을 내용을 최대한 정교하고 책쓰기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려고 애쓴다. 그래서 PPT를 만들다가도 멈추고 공부를 계속할 때도 있다. 이번에도 그렇다. '행복'이라는 키워드에서 막혔고 ;이라는 책을 만나서 다 읽을 때까지 강의 준비를 멈췄다. 뭔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자꾸 들었다. 강연준비 시간이 3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는 왠지 될 것 같은 느낌이 가득 들었다. 안되도 나에게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상상도 들었다. 실제로 내가 책쓰기프로그램 강연을 준비하면서 이미지가 그려지는 게 있는 사람들이 내 강연을 듣고 깜짝 놀라며 박수갈채를 보내는 장면이다. 진짜 강연을 가면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을 읽으면서 이것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으면 최적이다(시각화). 하지만 거부감이 들고 상상이 잘 안될 수도 있다.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미라클맵 즉 비전보드다(미라클맵). 오며 가며 내가 볼 책쓰기프로그램 수 있는 공간에 붙여놓고 반복해서 본다. 내가 의식해서 떠올리지 않아도 이미지가 떠오르니 무의식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반복해서 긍정확언(긍정확언)을 하는 것을 추가하면 우리 뇌가 하루 종일 이것을 끌어당긴다. 긍정확언을 언제 하면 좋을까? 일어나자 마자다. 우리 뇌에 있는 망상활성계가 내가 의미있다고 믿는 것을 하루 종일 끌어당긴다. 다음의 문장들을 보면 새벽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지 알 수 책쓰기프로그램 있다. 새벽녘의 계획이 하루 일을 결정한다.- 손자병법이른 아침은 입에 황금을 물고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는 할 수 있어라고 크게 세 번 외치는 것이다.- 격언매일 아침 삶의 목표를 생각하며 일어나라.- 아이제이아 토마스그런데 이 긍정확언을 하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바로 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것이 EFT다(감정자유기법). 책쓰기프로그램 EFT를 하면 몸과 마음이 긴장한 상태가 줄어든다. 평온 마음이 되어야 훨씬 더 긍정확언이 무의식속으로 잘들어간다. 이 4가지를 실천하면 무엇이든 못할 것이 없다. 확신한다. 매일 매일 목표로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풀어내는 글을 쓰는 걸 권장한다. 풀어내는 글은 내 마음에 마지막까지 남은 부정적인 감정도 밖으로 쏟아내어준다(풀어내는 글쓰기)아침에 책쓰기프로그램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긍정확언을 하면서 시각화를 했다처음에는 책 내는 것을 떠올렸는데 그보다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책쓰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나는 누구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책쓰기 프로그램을 만든다다 하고 났더니 어떤 느낌이 확신이 되어서 찾아왔다. 이런 상태면 해내게 된다나는 결국 책쓰기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공인으로 등록할 것이다.#EFT #감정자유기법 #책쓰기프로그램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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