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람차방 수입 포워딩 포워더 해상/항공 운임과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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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해상운임 2025-03-10 / 기자: 조광현, 아시아타임즈SCFI 지수 급락, 해상운임 40% 이상 폭락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글로벌 해상 물류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상하이해운거래소(SSE)의 SCFI 지수는 3월 7일 기준 1436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42.7%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고점(3733.8)과 비교하면 해상운임 61.5% 낮은 수준입니다. SCFI 지수 하락은 해상 운송비 감소를 의미하며, 해운업계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에 대해 철강과 알루미늄을 포함한 주요 품목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향후 반도체, 의약품, 해상운임 구리 등 추가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글로벌 물동량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HMM 실적 악화 전망SCFI 지수 하락은 국내 최대 선사인 HMM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해상운임 약 40%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운임 하락이 지속될 경우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트럼프 1기 정부 사례와 향후 전망트럼프 1기 정부 당시에도 해상운임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한 전례가 있습니다. 2017년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5.7%였지만, 2018년 4.4%, 2019년 2.2%로 해상운임 둔화되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수출 증가율이 평균 1%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수출 환경이 비우호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중국 견제에 따른 한국 해운업계 반사이익 기대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중국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해운업체 코스코가 미국 항구에 해상운임 입항할 때 선박당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 원), 톤당 최대 1000달러(약 145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 초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따라 글로벌 화주들이 아시아-유럽 및 북미 노선에서 코스코 대신 HMM 등 한국 해운사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어, 국내 해운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해상운임 가능성이 있습니다.시사점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경기 침체,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해운업계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해상운임 하락이 지속될 경우 국내 해운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지만, 중국 견제 정책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해상운임 업계 대응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세요.SCFI 이달 초 1400대로 하락…올해만 42% 급락 트럼프 관세 전쟁 여파 글로벌 물동량 감소 현실화 HMM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1조9000억으로 축소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 올린 관세 해상운임 전쟁 여파가 글로벌 해상 물류 시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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