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우스 폴더매트 층간소음 방지 매트 후기
본문
아기거실매트유아 층간소음매트 폴더 매트카라즈 층간소음 매트ⓒ 춤추는열매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는 거실이 포쉐린 타일이에요. 그래서 열매가 뛰어다닐 때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을까 늘 노심초사하게 되더라고요. 걱정을 줄이기 위해 아기 거실매트 찾아보던 중 가장 크고 탄탄해보이는 카라즈 층간소음 매트로 선택했어요.아기 거실매트 고급스럽고 넓어보이지만 생각보다 관리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아기가 뛰어다니기엔 위험한 포쉐린 타일이에요. 원래는 아이들이 조금 클 때까지 시공매트를 깔아두려 했지만, 생각보다 정식 입주가 늦어지면서 시공매트보단 거실을 채울 수 있는 폴더매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그래서 층간소음매트 카라즈 한판매트를 선택했어요.✔ 사이즈(cm) - 20평형 : 256x296x4 - 30평형A : 256x324x4 - 30평형B : 284x384x4✔ 컬러 : 연베이지, 베이지, 연그레이✔ 소재 : 프리미엄 PU원단 + 고밀도 PE폼 저는 그 중 30평형B 사이즈에 연그레이 색상을 선택했는데, 제가 찾아본 폴더매트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였어요.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딱 어울리는 연그레이예요. 넓은 거실이지만 층간소음 매트로 꽉 채우니 뭔가 마음이 든든하더라고요. 설치는 두 분의 기사님께서 도와주셨어요. 커다란 박스를 들고 오셔서 능숙하게 꺼내신 다음, 층간소음매트 순서대로 착착 설치해주셨어요. 사이즈가 워낙 큰 매트라 내부에 들어가는 PE폼도 한 판당 4개씩 들어갔는데, 하나하나의 크기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두 분이서 손발이 정말 잘 맞으셔서 생각보다 빨리 설치가 완료되었어요. 설치 후에는 제가 원하는 위치와 방향에 꼭 맞게 배치해주셨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사용 팁들도 알려주고 가셨어요. 마지막으로 박스와 비닐 등 꼼꼼하게 묶어서 수거해주시니 제가 따로 힘쓰거나 정리해야 될 부분이 전혀 없더라고요. 가만히 있어도 집 거실에 멋진 아기 거실매트가 뿅 하고 나타난 기분이었어요.유아 층간소음매트 폴더 매트 카라즈 매트는 284x384의 거대한 사이즈이지만, 여러 겹 접는 폴더매트와 달리 딱 한 번만 접을 수 있는 한판매트예요. 그래서 외관상으로도 더 깔끔하게 보이고 관리하기도 훨씬 쉬워요. 폴더매트를 관리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이 틈새예요. 3단 이상으로 접는 매트들은 어느 방향으로 깔든 이 틈새가 깊어지는 부분이 무조건 생기는데, 그 속에 먼지나 과자 부스러기가 들어갔을 땐 관리하기가 참 난감해요. 그런데 딱 한 번만 접는 카라즈 한판매트는 접히는 틈을 위쪽 층간소음매트 방향으로 뒀을 때, 마치 틈이 없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입자의 과자부스러기가 틈새에 들어가도 전혀 문제 없어요. 청소기로 살짝만 지나가주면 마치 원래 없었던듯 깔끔하게 사라지는 모습이에요. 먼지나 부스러기들 청소하기만 쉬운 게 아니라, 오염물들을 닦아내기도 정말 편해요. 프리미엄 PU 원단은 쿠션감과 충격흡수에도 좋지만 생활방수가 되어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아요. 그래서 아기가 물감놀이를 해도, 지우기 힘든 과일이 떨어져도 물티슈로 슥 닦아주면 금방 사라지죠. 조금 오래 묻은 오염이라 이염될까 걱정이라면 카라즈 층간소음매트 한판매트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보셔도 좋아요.층간소음 매트 카라즈 한판매트의 두께는 4cm로,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예요. 예전에 사용하던 폴더매트도 두께가 4cm였는데, 밟았을 때의 느낌이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보다 탄탄하다고 해야 할까요? 두께는 얇지만 사실 8중 압축된 고밀도 폼이기 때문에 훨씬 탄탄한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심지어 화학물질인 접착제 사용 없이 열접착 방식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아기들이 뛰어놀아도 전혀 문제 없죠. 우리 열매는 활동성이 엄청나서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뛰어다녀요. 층간소음매트 아직 뛰는 게 익숙지가 않아 흔히들 말하는 발망치를 하고 다니는데, 아랫층 주민분께 죄송할 정도로 쿵쿵 울리더라고요. 그런데 카라즈 한판매트를 깔아주니 아무리 뛰어다녀도 충격음이 생기지 않았어요. 심지어 80kg 가까이 되는 남편이 매트 위에서 쿵쿵 뛰어도 거실 바닥이 울리는 느낌 전혀 없더라고요. 카라즈 층간소음 매트 하나만 있으면 층간소음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휑한 거실이라 매트를 가로로 놓아도 공간이 남지만, 양쪽으로 소파와 거실장을 들이게 되면 매트를 세로로 돌려 층간소음매트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거실의 이 끝부터 저 끝까지 카라즈 한판매트 하나로 쭉 채울 수 있겠죠? 주택에서만 살아 층간소음에 대한 고민 전혀 없던 열매네도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아파트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실 전체에 시공매트 설치하려면 비용이 만만찮을텐데, 카라즈 한판매트로 해결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쁜거 있죠? 여기까지 아기거실매트 유아 폴더 매트 카라즈 층간소음 매트로 완성한 모습 보여드렸어요. 딱딱한 타일바닥이라 거실에서 뛰어다니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층간소음매트 열매와 놀아줄 수 있겠어요.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