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절대 놓치지 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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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7월 할인코드 혜택 FLEX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장마도 시작되어 아쉬운 요즘. 그래도 장마가 끝나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계절이 될 것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숙소 검색에 나섰다. 휴가철 성수기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of필수이기 때문이다. 무계획으로 여행가는 스타일이지만 성수기 시즌에는 어디든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나도 준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던 익스피디아 7월 혜택 정보가 있어서 그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가 좋은 이유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특별한 제약 없이 혜택 적용을 해 주기 때문이다. 이번달 코드 역시 따로 예약 기간 제한이 없고 숙박기간 또한 내년 3월까지 넉넉하다. 물론 올해 여름성수기에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연말연초 겨울성수기에도 적용되기에 혜자스럽다.기억해야할 것은 내가 제시하는 전용링크로 접속해야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번거롭더라도 혜택금액이 5만원이 넘을 것 같으면 나눠서 예약 진행하는 것이 좋다.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지금부터 2022년3월31일까지할인율 : 전세계 8%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할인코드 : 21EXP8☞ 전용링크 바로가기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활용 예시를 위해 올 여름 핫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릉쪽으로 숙소 검색을 시도해 보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선택의 폭이 많지 않지만 이 지역에서 예약 가능한 숙소는 대부분 보여 주고 있다. 익스피디아에서 보여 주는 추천목록이 마음에 안 든다면 필터링 기능을 통해 언제든지 취향에 맞춰 검색이 가능하기에 좀 더 수월하게 호텔검색도 가능하다. 조건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만 잘 활용해도 순식간에 숙소예약을 마칠 수 있을 듯하다.강릉지역에서 내가 임의로 선택한 곳은 스카이베이호텔경포. 강릉에서 그나마 갈만한 호텔이 아닐까 한다. 이렇게 숙소 선택을 하면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체험해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보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어서 좋다. 호텔 전체 내용 뿐만 아니라 타입별로 객실 정보도 세부적으로 있기 때문에 룸 선택까지 한방에 가능하다.최저가 객실 뿐만 아니라 스카이베이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룸타입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중에서 호수뷰의 디럭스더블룸으로 선택해 보았다. 기본룸 가격에 조식추가로 예약하기로 진행해 보았다. 어차피 기한내 무료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결정하고, 변경 사항이 있으면 그때 다시 수정해도 늦지 않다.객실 선택까지 완료하면 마지막 확정 단계에서 뜨는 팝업창. '지금결제'와 '숙박시결제'둘 중 하나 선택사항이 있다. 조건은 동일하나 '지금결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숙박시결제'를 고르면 쿠폰 사용은 안된다.마지막 단계에서 보여지는 확정 금액. 스카이베이호텔경포 디럭스룸 2박 + 조식포함으로 세금&수수료까지해서 총 \429,000이다. 여기서 끝내면 안되고, 이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이용할 차례이다. 총금액 하단에 보여지는 '쿠폰,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버튼을 눌러 보자.여기에 앞서 설명한 코드 '21EXP8'을 기입후 적용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쿠폰이 바로 적용되면서 8%인 \31,200을 할인 받아 \429,000이었던 총금액이 \397,800으로 떨어졌다. 금액대가 높은 호텔 숙박일 경우 더 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듯 쏠쏠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가 있으니 올해 여행, 출장 등 숙소 투숙을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바다 거북이 천국, 길리메노 아일랜드발리를 너무 너무 애정하지만 그런 발리보다 더 반해 버렸던 아일랜드, 길리섬.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길리아일랜드에서 가장 핫한 곳은 길리트라왕안으로 한국에는 '윤식당'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에 비해 가장 인기가 떨어지는 길리메노 아일랜드는 덕분에 편의시설이나 숙박시설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신에 리얼 거북이들을 원없이 만날 수 있다. 좋은 시설 속에서 여행하는 것보다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여행을 더 선호하기에 이번에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길리트라왕안보다는 길리메노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포장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달리던 말마차 마저도 그리워진다. 사실 길리섬에서의 유일한 단점은 물가대비 턱없이 비싼 말마차 가격이었다. 때문에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튼튼한 두다리 or 자전거를 빌려서 다니곤 했다.길을 걷다 발견한 엄마 닭과 병어리들. 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병아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닭이 병아리들을 데리고 이렇게 돌아 다니는 모습은 정말 오랫만이었다. 아니, 내가 이런 모습을 이전에도 본 적이 있기는 할까.길리섬 외에도 발리 중부&북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광경. 인기 관광지인 남쪽 꾸따, 스미냑 같은 중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지만 여행객들이 줄어드는 윗쪽으로 조금만 가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풍경이었다. 닭 가족 외에도 원숭이 가족들도 여러번 마주쳐서 여기는 진짜 천혜의 자연 속이구나, 싶었다.지극히 발리스러웠던 집들. 발리여행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방갈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스타일의 가옥 구조가 많지만 유독 길리섬에서 더 많다고 느낀 것은 나뿐일까. 세개의 길리섬 중에서 가장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던 길리메노에서는 이마저도 호사스러운 숙소 중 하나인 듯했다.다른 두 섬에 비해 개발이 덜 된 덕분에 더 깨끗한 길리메노의 대자연과 맞딱트릴 수 있었고 들어가는 곳마다 인생 스노클링 포인트가 되곤 했다. 수영을 배우고 한지 몇년 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던 물공포증은 이곳 길리메노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전부 사라졌다. 이후 대만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심지어 정상적(?)인 스노클링 장비가 없이도 두려움 없이 물속에 뛰어 들어 바다속 세상을 즐길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관광지화가 덜 되었다고 해서 아예 숙소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작은 섬을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하다 만난 예쁜 리조트. 이곳에 있는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될 정도의 금액은 아니었다. 길리섬에서 일정을 더 추가할까,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말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터라, 지금 투숙하고 있는 숙소가 끝나면 이쪽 리조트에서 지내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다른 휴양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 길리메노에서는 나름 귀했던 수영장과 해변가 테라스 풍경. 음료 가격도 한국의 일반적인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또다른 리조트. 음료만 마셔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자리를 잡았다.내가 이곳을 선택한 또다른 이유는 선셋 때문이다. 짧은 수영을 마치고 해변가 선베드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일몰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일몰이 시작되었고 아름다운 쇼타임과 함께 내가 애정하는 빈땅맥주도 마셔 주었다. 호텔치고 착한 가격이라서 마음 같아서는 최소 두병 이상은 마시고 싶었다는건 비밀.하늘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레드벨벳이 깔리기 시작했고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그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감상할 수 있었다.좋아하는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며 길리메노의 선셋을 즐기고 있는 이 순간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꾸기 싫을 정도로 행복했다.일몰시간에 맞춰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저들도 지금 이 순간이 생애 최고의 순간이겠지.어느덧 선셋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갔고, 반짝! 그 모습을 드러냈던 태양은 그대로 바다 너머로 사라져 갔다. 마지막 여광만이 남아서 바다를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은 내생애 처음이었던 것 같다. 당연히 길리메노에 있는 내내 매일같이 이곳에 와서 선셋감상을 하고 돌아왔다.이제는 추억으롼 기억되는 발리에서의 한달, 그리고 길리섬 여행. 다시 해외로 갈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제일 먼저 달려 가고 싶은 여행지이지 않나 싶다. 본 포스팅은 익스피디아 공식 제휴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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