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층간소음방지매트 롤매트 파크론 층간소음방지 매트 아기 있는집 셀프 시공 후기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효바룽입니다천방지축 활동적인 4살 딸 키우는 아기 있는집이라층간소음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오죽하면 층간소음매트가 육아필수품으로 꼽히겠나 싶어요​아파트 바닥도 그렇지만 이번에 새로 들어간 빌라 주인세대에서는더 신경쓰이더라고요​​그래서 거실을 포함해 안방과 아기방 바닥에폴더매트, 퍼즐매트, 층간소음방지매트 PVC매트까지있는대로 다 깔았더니 알록달록하기도 하고높이도 모두 제각각이라 아이가 종종 걸려 넘어지기도 했어요​​게다가 40평대 집인데도 좁아보여새로 입주한 느낌이 들지 않아 안되겠다싶어 새로운 매트를 알아봤습니다​​퍼즐매트보다는 롤매트가 가격도 합리적이고셀프시공이 간단해보여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파크론 롤매트를 선택했습니다​2회 숙성 후 배송된다더니새 매트인데도 냄새가 나지 층간소음방지매트 않아 신기했어요!전에 쓰던 폴더매트들이 기본 4cm 두께였는데좀 더 얇은 두께의 롤매트로 바꾸며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파크론 롤매트는 1.7cm, 2.2cm 두께 선택이 가능합니다막상 배송받아 직접 만져보고 밟아보니얇지만 탄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우리 딸도 벌써 마음에 드는지 비닐을 벗기자마자 올라가서 이리저리 밟아보더라고요​​셀프시공매트지만 롤매트를 층간소음방지매트 놓을 거실이나 아이방 공간을 실측하고 난 후 재단되어 있는 사이즈를 주문하면훨씬 더 편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그냥 커터칼로도 쉽게 자를 수 있지만컷팅단면이 더 깔끔하게 재단되어 온답니다​​누워서 TV보기를 좋아해서 이사하면서 과감히 소파를 없애고 침대를 뒀는데 막상 또 롤매트 시공할 때보니길이가 애매해서 힘들었어요​​최대한 층간소음방지매트 거실 바닥을 가득 채우면서도예쁘게 깔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거실장 위치까지 바꿔가며 매트시공했어요​​그 와중에 돌돌말린 롤매트가 좋은지자꾸만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장난꾸러기 우리 딸 좀 보세요​​총 3조각으로 나눠 거실바닥을 채웠습니다틈새를 그냥 놔두면 그 사이로 먼지나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기도 하고매트가 움직일 수 있어서하나로 층간소음방지매트 붙여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틈새는 실리콘제로 테이프로 깔끔하게 막아줬습니다​​무광소재에 얇은 테이프라 이음새부분이 눈에 잘 띄지않고청소하기에도 편리해졌어요40평대 거실 롤매트설치 끝이에요확실히 폴더매트보다 더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거실장 놓을 위치에 맞춰 딱 맞게 잘랐더니 진짜 맞춤시공매트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두께가 얇아지니 매트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층간소음방지매트 일도 없고로봇청소기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됐어요​​여전히 자기 놀이방보다 넓은 거실에서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을 위해 층간소음매트 설치했는데거실 분위기 자체가 더 환해진 느낌이라 좋네요참고로 저 아기소파도 파크론 제품이에요​​독일 원료로 어린이 제품안전특별법 준수하며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없이 안전하게 만들어유해물질 걱정 없이 층간소음방지매트 믿고 쓸 수 있는 파크론!​​탄탄한 느낌으로 발에 닿는 느낌도 좋고아이가 뛰어다니고 뒹굴어도 층간소음 걱정 내려둘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거실 층간소음방지 매트 고민중이시라면파크론 셀프 시공 해보세요:)아이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오직 안전만을 고집해서 층간소음방지매트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