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끼따기 사이트 코예커플입니다. 이미지에서 배경을 제거하는 것을 흔히 [누끼를 딴다]라고 말합니다. 요즘은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개인 채널이나 소셜미디어를 가꾸면서, 누끼따기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요. 쉽게 누끼따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1. 배경 제거할 이미지 2. 인터넷 연결 브라우저참고로 배경을 제거할 이미지는 피사체가 선명하고, 배경이 너무 복잡하지 않고 피사체와 유사한 색이 아닐 때 더욱 분리가 잘됩니다. 과거에는 누끼따기 사이트 하나하나 마우스로 점을 찍어가며 배경을 제거하곤 했는데, 이제는 배경제거 사이트에서 쉽고 빠르게 누끼따기를 할 수 있습니다.​​​제가 사용하는 사이트는 망고보드인데요.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입을 해주시면 되고요. ​이미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해줍니다. 따로 템플릿을 적용할 것이라면 메인화면 상단의 템플릿을 선택해주고요. 이미지의 배경만 제거할 것이라면 곧바로 [시작하기] &gt[빈 슬라이드]를 선택하셔도 됩니다.​​​드래그 앤 드롭하여 에디터에 배경제거를 할 이미지를 넣어줍니다. 누끼따기 사이트 사진 크기가 너무 크다고 나올 수 있는데, 유지하려면 이미지 줄이기에 아니오를 눌러주시면 되고요. 저는 사진이 크지 않아도 되어서 사진 줄이기를 적용했습니다.​​​그러면 위 이미지처럼 에디터에 사진이 업로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사진을 쓰고 싶을 때엔 좌측 메뉴에서 [업로드]를 선택하면, 그동안 업로드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진 부분을 선택하면, 사진 수정을 할 수 있는 누끼따기 사이트 옵션이 나오는데요. 배경 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포토 에디터에 들어가야 합니다. 배너 또는 하단 버튼을 클릭해주세요.​​​포토에디터에 진입해서 배경제거 메뉴에 진입하고요. 이미지에 따라 사진 또는 문자,로고를 선택해주고요. 빠르게/ 정밀하게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한 뒤에 [배경 제거 실행] 버튼을 눌러주면 누끼따기가 진행됩니다.​​​이 과정에서 브라우저 창을 닫으면 완료가 되지 않으니, 처리될 때까지 창을 닫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웹 누끼따기 사이트 브라우저 창이나 탭을 통해서 다른 작업을 진행하여도 됩니다.​​​이렇게 버튼 한 번 클릭해서 누끼따기를 완성할 수 있었고요. 더욱 세밀한 수정을 원한다면 좌측 메뉴 중 [지우개] 또는 [복구]를 선택하여 수동으로 처리도 가능합니다.​​​지우개 메뉴에는 지우개 / 영역 /요술봉이 있는데요. 지우개는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는 대로 삭제가 되는 것이고 영역은 마우스로 지정한 영역을 삭제하는 것, 요술봉은 요술봉으로 영역을 누끼따기 사이트 선택하여 같은 색깔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저는 대두짤을 만들기 위해서 아이의 얼굴만 남기고 싹 다 지워보았습니다.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두었으니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재생해보세요! ​​​실수로 지워선 안되는 곳을 지웠을 때에는 [복구] 메뉴를 통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그밖에 필터, 모자이크, 화질개선, 도장툴, 외곽선 등의 다양한 기능을 망고보드의 포토에디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어느정도 배경제거가 완료되었다면, 좌측 누끼따기 사이트 상단에 &lt버튼을 눌러, 에디터로 진입해줍니다. 편집할 이미지를 다시 사용할 것이라면 저장해주시고요. 쓰지 않을 거라면 저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얼굴만 누끼딴 것과, 몸통이 다 있는 것 두가지를 모두 가져오고요. 대두짤을 만들기 위해서 얼굴있는 부분에 얼굴 누끼를 올려줍니다. 그런 뒤에 두 이미지를 선택하고, 우측 플로팅 메뉴에서 그룹하기를 눌러주세요.​​​검색을 통해 꾸며줄 수 있는 요소를 찾아서 넣어줄 수 있어요. 누끼따기 사이트 간단하게 리본, 케이크, 배경 등을 넣어서 꾸며주었습니다. 사진, 아이콘, 캐릭터, 도형, 선, 프레임 등 다양한 종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텍스트 메뉴를 선택해서 원하는 문구도 넣어보았어요. 모양 뿐만 아니라 폰트, 글씨 크기, 자간, 컬러 등 다양한 것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셀프로 만들어본 생일파티 초대장인데, 망고보드를 활용했더니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여러분들도 누끼따기 사이트인 망고보드를 활용해서 재밌는 누끼따기 사이트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