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라비스타 레스토랑 하이원리조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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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지노 길었던 유럽기행의 마지막 도시 헬싱키.여기는 북유럽이어서 날씨가 꽤나 춥웠다.한국과 비슷한 온도.한국과 비슷하지 않은 물가.. 그것이 헬싱키.24시간 마트에서 사먹었던 타이큐브 볶음밥(?)나름 맛났음.헬싱키는 옛날에 카고메식당이란 영화에서나 보고기억속에서 완전 잊혀진 도시인데지금도 내가 저길 갔다왔다는게 잘 안믿김.헬싱키는 중앙역쪽에 카지노 모든게 몰려있는 느낌인데★★★★☆ · Train stationmaps.app.goo.gl이쪽에 백화점,쇼핑몰 같은 것들이 몰려있고헬싱키 성당도 여기서 걸어갈만한 거리!독특한 구조물을 같고있는 여기는 지하가 미술관인데제가 갔을 때는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 방문은 못했습니당ㅠ캄피?깜피?역이랑 같이 있는 쇼핑몰에서 카지노 북유럽 첫 스벅 맛봤습니당.리스본 물가가 그리워지는 헬싱키..★★★★☆ · Subway stationmaps.app.goo.glK마트에서 너구리랑 불닭도 봄.겁나비쌈주의옆에 있던 FORUM에 밥먹으러 갔는데.아시안푸드파는 식당이 있어서 여기서 밥먹었습니당.메뉴에 김치누들도 있었는데 음식사진이 국물이 하얗길래 괜한 도전하지 않고만만한 버터커리로 주문.헬싱키도 도심 곳곳에 트램이 카지노 나닙니다.유럽은 트램 없는 곳 찾는게 더 어려울듯.진짜 가는 곳마다 다 있음ㅋㅋ도시 구경하면서 좀 걸으니 헬싱키 성당이 나옵니다.여기는 관광객이 좀 있는 편이었음.날씨가 좋아서 하염없이 걷다가 마주친 항구.너무 많이 걸어서 돌아가는길엔 지하철 탔습니당.헬싱키가 대중교통이 그렇게 잘 카지노 돼 있다는데.물론 여기도 많이 탈거면 1일권같은거 구매하는게 이득이고헬싱키는 특이하게 구역을 선택해서 표를 구매하는 시스템이었음.(카드도 되고 동전도 받아줌)그리고 지하철에 개찰구가 없음.. 이래도 사람들이 무임승차를 안하나..서울지하철은 그렇게 싫은데해외에서 지하철타면 괜히 신나는건 저뿐인가여.헬싱키는 지하철 노선도 굉장히 단순합니당.+지하철역에 카지노 화장실 있음전혀 계획에 없었는데 어쩌다 방문한 헬싱키 카지노ㅋㅋㅋ★★★★☆ · Casinomaps.app.goo.gl저도 제 인생의 첫 카지노가 헬싱키가 될줄은 몰랐습니당..2층 규모의 카지노이고일행들에게 들어보니 다른 카지노들보다 규모는 엄청 작은편이라고 하네요.당연한거지만 여권있어야 입장가능합니다!(사진안되고 무조건 실물 여권 있어야함)요런 슬롯머신 계열의 카지노 게임기들이 많이 있고딜러랑 게임하는 곳도 있었는데그런건 할줄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해보고룰렛만 좀 돌렸습니당.현금넣고 게임하면 요렇게 티켓으로 캐쉬아웃해주는 방식.티켓은 기계에 넣으면 현찰로 바꿔줌.운좋게 10유로 따고 바로 일어났습니당.진짜 돈 사라지는거 순식간이고도파민 장난아님ㅋㅋㅋ*도박중독상담은 1336*끝으로 헬싱키 여기저기서 만나볼 카지노 수 있는 무민샵.무민이 핀란드꺼란는걸 이번에 새삼 다시 깨달음진짜 어딜가도 무민이 있는 느낌ㅋㅋㅋ외국인이 한국의 카카오 캐릭터들을 보면 이런 느낌이려나..귀여운 마그넷부터악세사리,옷,생필품등 정말 종류가 다양함.가격은 살짝 있는편.밤에도 이런 하늘을 보여주는 헬싱키.이게 midnight sun인가..?하고 이과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불난거라고 도망가라고함.이거 카지노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여ㅠㅠ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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