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 구매대행사 - 에이플러스(APLUS) 무역회사 -제품 검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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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중국구매대행사 1|07 디지털 초집중 시대!중국 시장, 디지털에 초집중해야한다.마케팅 대행사는 모든 기업을 고객으로 하지 않는다고객사에서 미팅 요청시, 마케팅 대행사가 검토하는 기준(필자 기준)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의 콘텐츠 내용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능력 • 한국 쇼핑몰의 상품평 및 후기(재구매율) • 조직 내 중국 마케팅에 대한 인력 세팅 및 (필요시) 마케팅 비용 투입 의지 • 상품의 셀링 포인트가 명확한지에 대한 여부 • 한국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히스토리 • 가격 경쟁력 및 가격 정책중국의 온라인 유통 채널, 대리상 검토 기준- 윗 중국구매대행사 요소들을 비슷하게 검토+ 이미 중국에서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고 매출이 올라 오고 있는 제품 위주로 검토손바닥 화면에서 당신 제품의 오감을 어떻게 느끼도록 할까?정답은 좋은 콘텐츠.좋은 콘텐츠가 많은 기업은 왕홍들도 접촉할 때부터 선호한다. 콘텐츠가 별로인 경우에는 유명 왕홍을 섭외하려고 해도 거절당하기 일쑤.중국 시장에 높은 관심을 가진 데 반해, 콘텐츠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곳이 의외로 많다.아마 기업 내에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들이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중국 오픈마켓은 한국의 독립몰처럼 운영하라중국 전자상거래의 중국구매대행사 기본 메커니즘은 모두 한국의 독립몰 운영처럼 생각할 것.예: 한국 기업이 티몰에 입점하더라도, 숍인숍 개념이 아니라, 티몰이란 울타리 안에서 쇼핑몰을 새로 오픈 및 운영하는 개념.=공간만 사용하고 숍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만 취득하는 것=한국에서 카페24를 통해 독립몰을 오픈하는 것한국에서 온라인몰의 직접 운영을 경험한 후 진입할 것중국 전자상거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대행사에 위임한 티몰 운영은 산으로 갈 확률이 높음.90后에게 주도권을!90后(지우링호우) : 90년대생00后(링링호우) : 2000년대생90后들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디지털 영역에서 주축이 되는 중국구매대행사 소비자이다.한국 기업의 현실과 문제점요즘 환경이 이렇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인정.하지만, 정작 조직 내 90년대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펼치기 보다는, 아직 경험과 전문성의 부족을 이유로 위축되거나 잔업무를 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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