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털없는강아지 지내는 강아지라면발바닥털은 주기적으로 미용을 해줘야됩니다발바닥털이 길면 실내에서마루를 걸을때 털 때문에 더 미끄럽거든요 그리고 산책 한번 다녀오면발바닥털이 새까매져서더 관리가 어려운점도 있어요비오는날이나 비온 후 젖어있는 털없는강아지 바닥에서산책을 하고 오면 발바닥털이 젖어서잘 말려주지 않으면 습진이 생길 수 있기도하구요여러모로 강아지 발바닥털은 짧게 관리해주어야위생적으로 좋아요​언제 이렇게 발바닥털이 잔뜩 자란건가~~두부 발바닥 패드가 거의 털없는강아지 보이지 않을만큼발바닥털이 자라버렸네요;저희는 집에서 간단한 위생미용정도는강아지바리깡으로 셀프미용을 해주고 있어요발바닥, 항문, 배 이렇게 부분미용은간단해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아 물론 강아지의 협조가 필요하긴 하지만요두부는 털없는강아지 미용에 거부감이 없는편이라잘 협조해줘서 다행이에요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미용후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인데집에서 보호자님들이 부분미용이라도 셀프미용을 해준다면미용 후 스트레스는 줄어들겠죠발바닥 패드를 꾹 누르면발바닥이 쫘악 벌어져요그럼 패드 사이사이를 털없는강아지 바리깡으로 밀어주면발바닥미용은 끝~~참~ 쉽죠~~~요렇게 깔끔한 발바닥이 된답니다셀프미용 별거 없어여~~몸이랑 얼굴 같은 전체미용은두세달에 한번 강아지미용실에 맡기구요한달에 한번정도는이렇게 집에서 발바닥털도 밀어주고응꼬털도 밀고~ 배털도 밀어서셀프로 위생미용해주고 털없는강아지 있어요처음이라면 발바닥용 작은 미용기도 있거든요그걸로 먼저 도전하시면 좋을거에요근데 제가 사용해보니그냥 기본 바리깡도 괜찮더라구요두부는 말티즈라 얼굴털도 금방 기는 편인데눈가에 털도 그냥 가위로 대충눈이 보일정도로만 털없는강아지 잘라주는편이에요ㅋㅋ이렇게 부분미용은 저희가 셀프로해서미용주기가 두달반에서 세달로 긴편이랍니다강아지바리깡 한대 사놓으시면여러모로 쓸모가 좋아요위생미용 셀프미용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강아지 미용후스트레스도 줄여줄 수 있고미용비용도 아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혹시 털없는강아지 강아지가 미용을 잘 받는편이 아니라면강아지몸 고정할 수 있는것도 팔더라고용강아지 미용해먹이라고 검색해보면대롱대롱 매달려있어서 쉽게 미용 가능해져요ㅋㅋ주기적인 부분미용으로 강아지 털위생도 챙겨주기에요발톱도 미용하며 깎아주고요ㅎㅎ전체미용도 셀프로 해봤는데전문가에게 털없는강아지 맡기는걸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못나지고 하다보면 오래걸려서서로 골병든답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