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 테무 쿠팡 유통전쟁의 배경이 우리나라가 되었다는 것이 씁쓸하다. ​알리, 테무의 저가 공세로 쿠팡은 무료배송 전쟁에 돌입했고​네이버는 자신들의 스토어에 참여한 자영업자들을 방관하고 있다. ​알리, 테무의 광고비만 벌어도 된다는 것인지??​검색 기능은 쓸모도 없는 네이버다. ​일본 이노마타를 검색하는데 나오지도 않는다. ​네이버 보고 알리 테무 쿠팡 있나 검색은 구글이더라 ㅋㅋㅋ​​​​​캠핑, 여행 갈 때 사용하는 제품들​​​​​우리가 물건을 살 때는 주의사항을 확인하자.​우선 애미가 멀티탭을 검색하겠다. ​​​​​​나 이거 사야 하는데?​비싼 것 같나?​에이 알리, 테무에서 사자~!!​이러면 음 ;;안된다. ​​​​​​​전기제품은 KC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국내에서 알리 테무 쿠팡 생산돼서 안전검사를 마친 제품이다. ​중국산도 허가를 거친 제품들은 안전하다. ​물건을 수입하는 업체는 비용을 부담해서 허가를 받고 인증을 거친 제품은​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내용이 뜬다. ​​​​​몇 년이 지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 나아가의 멀티탭이다.(충전 콘센트 제품)​그분이 산 캠핑용 닐선에는 usb 포트가 알리 테무 쿠팡 없어서 구입했다. ​이 제품도 국내생산 kc 마크 확인 후 구입했다. ​​​​가벼운 충전 콘센트라서 호텔이나 캠핑 닐선에 꽂아서 ​사용하기 좋았다. 패드, 이어폰, 충전기 등등 ​​​​이 자주 제품은 중국산 제품이지만 인증을 거쳤다. ​kc 마크가 보이지…​​​​이 제품도 중국의 샤오미 보조 알리 테무 쿠팡 배터리지만 인증을 거쳤다. ​A/S까지 가능하다. ​​​​​다이소 제품도 보자​싸고 중국산이라고 알리, 테무와 똑같나??​아니지 다이소는 시스템이 다르다. ​도매,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해서 싸게 파는 시스템이다. ​물건이 저가 제품이 아닌 거다. ​마스크도 허가가 나와야 한다. (약사법)​우리가 피부로 닿아서 사용하고 호흡기로 마셔야 알리 테무 쿠팡 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그 비용을 물건에 반영하는 거다. ​​​​​핀더더의 해킹 사례는 미국에서 제재도 받았다.​핀더더->테무 ​저가 공세에서 이득을 취해도 된다. ​하지만 운송 시스템에 들어가는 비용이 세금으로 나간다는​것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거다. 에휴…;;;;;​장기적으로는 국내 자영업자, 제조업, 알리 테무 쿠팡 물류 시스템, 국민 세금까지​중국한테 잠식당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일반인들도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유명한 앱들 틱톡을 보자.​해킹으로 유명한 중국 앱들은 설치를 하면 안 된다. ​​​​애미도 무조건 싸다고 사지 않는다.​아이들이 먹고 사용하는 제품은 더더 확인한다. ​애미의 팁이라면 우선 냄새가 심하다면 환불을 알리 테무 쿠팡 받아라​특히 의류가 대표적이고 가구도 조심해야 한다. ​​대형 마트가 좋은 점은 환불이 자유롭다. ​코스트코도 환불은 잘해준다. ​교환 환불이 안된다고 어쩌구 하는 알바들 있다. ​제품의 하자시에는 무조건 환불이다. ​똑같은 건으로 a/s 하다가 하자로 환불까지 받았다. ​통신사,삼성은 싸움도 붙였지 ^^​​​​​​​마망 알리 테무 쿠팡 -_- 그냥 좀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