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카페 당일치기 여행 코스 추천맛집, 카페, 중앙시장 주차장, 야시장글,사진©소울트립보고서​여름휴가 마지막 날 다녀온 강릉 당일치기 여행점심쯤 도착해서 저녁까지 알차게맛집도 가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중앙시장에서 먹거리 사고,야시장도 즐기고 돌아온 여행코스 공유합니다​1) 짬뽕 맛집 - 교통짬뽕2) 커피 맛집 - 테라로사3) 중앙시장 먹거리 주차장 4)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 ​​1) 교동반점​강릉 여행오면 꼭 먹게 되는 짬뽕금요일 낮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눈 치 게 임 성 공 !금요일 오후 2시쯤 도착한 강릉 강릉카페 교동반점은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 식사할 수 있었다​​​우리는 안쪽 테이블을 안내해 주셔서 신발 신고 들어오는 룸으로 왔다일년에 한번씩은 꼭 들리는 교동반점이라이번 강일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방문함 ​​​교동 짬뽕 본가 교동반점 가격표짬뽕면 12000원짬뽕밥 12000원공기밥 1000원​올때마다 가격이 인상되는 슬픈사연이지만그래도 강릉와서 교동반점 안 먹으면 서운하니까예전엔 군만두도 있었는데,이제 아예 메뉴에서 사라졌다 ㅠㅠ​​​매콤한 맛 + 진득한 국물우리는 짬뽕면 2그릇과 공기밥도 주문했다면 다 먹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어야 국룰공기밥은 나중에 따로 가져다 주셨다​​​진득한 강릉카페 국물이 베어든 면으로 먹는게 좋다예전엔 짠 맛이 강했는데이번에 갔을땐 짠 맛도 덜하고면도 약간 바뀐 것 처럼? 더 맛있었다이맛이야! 이맛에 강릉 여행 온다​​2) 강릉 카페 테라로사 경포호수점​제가, 테라로사 참 좋아하는데요특히 강릉경포호수점 최애날 좋은 날, 햇빛 잔잔하게 들어오는경포호수 앞 테이블에 앉아서가을 빛을 느껴보시길! ​​​​카페 안으로 들어오면 주차장도 있어서평일에는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주말에는 주차대란 ㅠㅠ​카페 내부에 주차 못하면 근처에 있는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여전히 예쁜 강릉카페 강릉 카페 테라로사우리가 갔던 날은 흐려서 빛이 아쉬웠지만흐린날에 보는 테라로사 경포호수도 좋더라날씨 좋을때 강릉 당일치기 여행가시는 분들은꼭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들려주세요너무너무 좋거든요​​​커피도 맛있는 곳이라맛있는 커피도 즐기고,여유도 즐기고, 풍경도 즐기고전날 일본에서 돌아와서당일치기로 강릉 여행 괜찮을까? 했는데여유로운 여행 코스라 힐링하며 행복했다​​​​경포호수에서 내려오는 하천이카페 앞으로 이어져 있어서노을질때 오면 풍경이 어마어마하다...오렌지색으로 물드는 풍경이 정말 좋은데평일에 한번 더 강릉 여행 와야지​​​​강릉 카페 테라로사가 좋은 점은서점이 함께 운영중이여서책도 구입할 수 있고, 강릉카페 구입한 도서를맛있는 커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카페에서 계단으로 2층 올라가면 됨​​​​이번에 시작한 국가유산 방문자 캠페인도 참여강릉에 있는 네 곳에서 스탬프 찍어왔다아직 여권 신청은 못 했지만일단 시작해보는 우리 어떤데​​3)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 주차장​금요일 저녁이 되니 강릉 중앙시장에많은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공영 주차장 옆에 무료 공간이 있어서딱 주차하려는 순간 뺏기고 ^^강릉 중앙시장 주차장에 주차 완료​​​​중앙시장에 오면 먹어야 하는 먹거리오징어순대, 고로케, 닭강정, 회 등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은 중앙시장도강릉 여행 강릉카페 코스로 빠질 수 없지​​​우리는 오징어 순대와 새우튀김을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