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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인천성지,수원성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408 T ) 449 - 2842수리산 성지수리산은 최양업 신부의 부친인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의 묘소가 있는 곳으로,신유박해 이후 많은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와 모여 살던 유서 깊은 교우촌이다.본디 충청도 청양 다락골 사람이었던 최경환 성인은 장남 최양업이 신학생이 되어 마카오로 떠난 뒤 고발을 빙자한 협잡꾼들 때문에 가산을 탕진하고 유랑 길을 나서 이곳저곳을 헤매다 이곳 수리산에 정착하게 되었다.수리산은 예로부터 인천성지,수원성지 담배를 재배해 왔다 해서 ‘담배골’ 또는 골짜기의 생김새가 병목처럼 잘록하게 좁다고 해서 ‘병목골’이라고도 불리었는데 박해 시대 때 외부와 단절된 천혜의 피난처 구실을 해 왔던 곳이다.최경환 성인은 1838년 수리산에 들어와 담배를 재배하면서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을 모아 교우촌을 가꾸면서 열렬한 선교 활동을 펴던 중 1839년 기해박해 때 포졸들에게 붙잡혀 감옥에서 옥사했으며 그 후 부인 이성례 마리아도 치명하였다.(2014년 8월 시복),옛 교우촌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인천성지,수원성지 수리산 성지도 아주 깊고 후미진 산골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개발의 영향으로 안양역에서 4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게 되었다.책자를 잘 두드리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글자를 틀리지 않게 잘 두드린다.위 주소처럼 이 성지는수원교구 중 안양에 하나밖에 없는 성지다.인천 시내 성지순례를 마치고집에 가는 길목은 아니지만이 안양 쪽으로 하나 있는 이 성ㅈ를 들러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일치로이곳으로 드디어 잘 찾아왔다.수리산 성지 안내판도 보이고...성당문도 보이니...“성당으로 들어가 인천성지,수원성지 보자!” 하고 들어가려는데...어째 성당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분명히 수리산 성지라고 있는데...무슨 일이지???그리고 잘 살펴보니...순례자 성당 개방시간은오전 9시- 오후 5시라고...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5시가 아직 안 되었는데...아무도 없어서 일찍 문을 닫았나 보다.조금 실망하면서도성당 앞으로 이렇게 비석과 비석에 새긴 글들이 있어 보며사진을 찍어본다.복자(아직 성인에 오르지 못한 순교자)님들의 동상 조각품과 그분들의 약력,위 쪽으로 이렇게 보이고...아래쪽으로는 육교처럼 도로가 보이는데...이제 돌아가야 되나? 했었는데...딸이 잘 살펴보니진짜 성지는 더 인천성지,수원성지 올라가야 된다는 거였다.‘그런가? 이곳이 수리산 성지라고 쓰여 있는디...’그리고 다시 100m 조금 넘게 차를 차고 왔는데...진짜 (고택 성당)이라는...그리고 조금 작은 글씨로 (수리산 성지)라고도 쓰여 있다.그러고 보니 이곳이 뭔가 더 성지 같은 느낌!성가정 상도 특이한 옆으로의 길로올라가면 성당이 있는 듯,그래 올라가는 중...비가 엄청 오더니 신기하게 다시 그쳤다.저 신기하게 생긴 집 같은 성당으로 올라갔는데...사실은 이곳도 5시에 방문이 종료되었다.할 수 없어 순례자 도장만 찍고서그럼 화장실이라도 인천성지,수원성지 들어가자 했는데...화장실마저 다 잠겨 있었다.실망하여 내려다보는데...아래 공동 화장실이 보인다.아마도 이 공동 화장실이 있어서위에 있는 화장실도 잠갔나 보다!화장실들 다녀와서맞은편 산을 보니...자비 예수님 성심 상이 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그쪽으로 쭉, 이곳 성지 순례 길이 쭉 이어져 있다.“ 우리 그럼 한번 가 볼까?”그 길을 건너 가다...맑은 또랑 물소리!,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복자 이성례 마리아,수리산 성지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그리고 돌계단이 쭉, 이어져 있다.“이왕 왔으니 한번 가보자!” 하고 인천성지,수원성지 가는 중...가다가 글을 읽어보며 올라가며...그런데 생각보다 돌길이 비가 내려 미끄럽게 여겨졌다.그래도 얼마만큼 더 올라가다가...“좀 위험할 거 같으니 이제 그만 가는 것이 좋겠다라며다시 내려오게 되었다.내려오면서 보니 이 튼튼한 돌계단 하나하나 기증한 사람들의 이름표가 새겨져 있었다.‘그렇지 작은 힘이 모아서 이렇게 멋진 성지 길이 완성된 거지!’언제나 오게 될지 모르지만...다음 기회엔 비도 안 오고 시간도 좀 더 여유 있게와 보게 되길 바래본다.정말 숲도 좋고...물도 좋은 인천성지,수원성지 곳,우리 손자는 이 와중에 물놀이하겠다고...그렇지만 비 오고 난 이 개울에꼭, 뱀도 나올 거 같고 벌레도 많을 거 같고미끄러울 거 같아서 이곳에서는 조금만 놀게 해주고다음에 하면 어떻겠냐 달래서간신히 돌아오게 되었다.이렇게 이번 가족 성지순례는 인천 교구 쪽으로 갔다가안양 수리산 성지까지 잘 다녀 집으로돌아가는 중...거짓말같이 둥근 해가 아주 동글게 나타났다가 저녁노을과 함께 사라졌다.하느님께서는 은혜와 자비하심으로우리 가족 안에서 늘 언제까지나 함께 머무신다.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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