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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리뷰)마카오 쇼핑몰 더런더너 쇼핑몰 물가와 날씨마카오에서 묵었던 콘래드는더런더너 리조트 내에 있는데그래서인지 더런더너 쇼핑몰안을꽤 많이 돌아다녔다ㅋㅋ사실 더런더너 쇼핑몰보단마카오 갤럭시 쇼핑몰이 더 크고 볼게(명품,브랜드)많았음ㅋ호텔방에서 보이는 빅벤ㅋㅋㅋㅋ원래는 에펠탑뷰였는데 비행기가 13시간 지연이 되면서 못가는줄 알고 취소했다 다시 현장결제로 예약해서 애펠탑뷰는 솔드아웃이라 빅벤뷰로 받음.. 더런더너 로비..런던갔을때 봤던 분수대를 그대로 재현해놨다.저 샤프스베리 분수대 아니면 런던인지 파리인지 모를 인테리어 ㅎㅎㅎ문에 쇼핑몰 push라고 적혀있지만 자동문!여기는 마카오 더런더너 셔틀타는곳..공항으로 가는 마지막 셔틀은 21시.파리지앵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간다.런던 기차역을 재현해놓은ㅎㅎㅎ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그래서 많이 돌아다니고 봐야함 ㅋㅋㅋㅋ더런더너에서 베네시안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는데밖으로 나와서 가봤다..밑에가 더런더너 쇼핑몰이고그 위로 4개의 호텔건물이 있다.왼쪽부터 세인트레짓, 콘래드 , 3번째가 런더너호텔인가? 4번째는 쉐라톤..여긴 베네시안과 연결통로인데이렇게 런던지하철도 넘 깨끗하고 크게 재현되어있고ㅋㅋㅋ무빙워크웨이도 되어있다.영국하면 빼놓을수 없는 해리포터 쇼핑몰 ㅎㅎㅎㅎ포토존도 마련되어있음..마카오 해리포터 전시는 더런더너 쇼핑몰 3층 푸드코트앞에 있음.지나가는 통로에서 에펠탑도 볼수있어저녁에 에펠탑 레이져쇼를 많이들 보는데...우리도 봤는데 너무 유치하고 허접그자체..에펠탑을 모욕하는느낌ㅋㅋㅋㅋㅋ 더런더너 쇼핑몰 곳곳에 런던의 흔적(?)들이 있다..해리포터 전시장앞에 굿즈파는곳 구경하고 나오는데 이런 이벤트도 하고있음. 목요일 오후5시쯤이었음..1층에 있던 2층버스 ㅎㅎㅎChicha San Chen이라는 티카페였는데버블밀크티가 맛있어보여 들어갔다.근데 나중에보니 대만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수입품이라 비싼거였나...여기서 구입한 버블밀크티가 53파타카...약 9500원..마카오에서 쇼핑몰 택시타고 다녀도 50파타카를 넘긴적이 없는데 ㅋㅋㅋ딱한번 마가렛 카페이나타 갈때 91파타카나온거 빼면...이렇게 특이하게 포장해준다..방에 와서 마셔봤는데...공차의 고급스러운버전 맛 ㅎㅎㅎ맛이있긴함 ㅎㅎㅎ그런데 마카오 물가..특히 택시비 생각하면 비싼거같아 또 안사먹을듯..ㅋㅋㅋ쇼핑몰 중간중간 인테리어..1층 팀호완 앞에 포토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티컵을 재현한듯?내가보기엔 별로안예쁜데..마카오에서는 인기많은거 같은 팝마트..Sasa에 있던 사봉 샤워오일..213파타카면 약 3만9천원정도..우리나라랑 비슷?룰루레몬도 있어서 구경했는데우리나라보다 종류도 사이즈도 다 쇼핑몰 있었지만..더비싸서 사지않음...마카오 더런더너 2층에 있던 치즈케익 팩토리..저녁은 고든램지랑 여기랑둘중에 고민했지만고든램지로 선택함 ㅎㅎㅎ치즈케잌 팩토리 앞에 있던 레이디엠...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맛있었는데..어느날 맛이없어지더니 철수함 ㅋㅋㅋ시그니처 밀크레페 케이크 한조각에 약 14000원 (78파타카=약 US$9.75)뉴욕보다는 싸네 ㅋㅋㅋ 뉴욕에선 한조각에 $11-12하려나?더 비싸려나?비싸긴 했지만 시간이 하루 더 있었다면 디저트 먹으러 갔을텐데..아쉽지만 패쓰 ㅠㅠ식사메뉴도 간단하게 있음..사진이 흔들렸네ㅠ그리고 또 아쉬웠던 애프터눈티,..로비 쇼핑몰 1층에 처칠스테이블이 있는데금,토,일 오후3시-6시까지애프터눈티를 먹을수있는데예약필수라고함..워크인으로 갔다가 눈물을 머금고 돌아나옴ㅎㅎㅎ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2인에 10만원이면 나쁘지않네...결국엔 2층 스타벅스로...스타벅스 리저브라 위스키커피도 팔고...술찌리지만 궁금했던 위스키커피 ㅋㅋ이날밤에 비행기타는거라 위스키커피 궁금했지만 패쓰함 ㅠ마카오 스타벅스의 디저트...디저트 하나 먹을까말까 고민하다 안먹었는데 지금와서보니 후회되네 ㅋㅋㅋ역시 여행가서는 무조건 했어야...ㅋㅋㅋ우리나라와 스타벅스와는 다른 디저트들도 있고..에그타르트도 있음 ㅋㅋㅋ그런데 마카오 스타벅스 에그타르트는 별로 안먹고싶었음ㅋㅋㅋ이날 밀크티를 너무 쇼핑몰 많이 마셔서...아메리카노는 패쓰..카페인없는 음료로 선택..톨 아메리카노는 50파타카?? 9000원이라니......내가 사먹은건 스트로베리 피지?뭐 이런거였는데..위에 건딸기가 올려진...스벅 쿨라임피지오의 딸기버전.고든램지에서 저녁먹고 맡겨놓은 짐가방 찾으러 가는데..근위병 교대 이벤트도 한다.마카오 더런더너 근위병 교대식 시간은월요일 휴무화-목오후6시, 오후8시30분금-일4시, 6시, 8시 30분거의 끝날때쯤 봤는데..뭐..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인듯한 퀄리티ㅎㅎ마카오 여행은 11월 말에 갔었는데..마카오의 11월말 날씨는아침저녁으로 살짝 서늘..쌀쌀하고낮에는 가을의 시원함.. 낮에는 기모없는 맨투맨하나도 쇼핑몰 괜찮았지만 그늘에 바람불면 쌀쌀해서..기모없는 맨투맨안에 티셔츠 레이어드 해서 입고다님.. 반팔은 살짝 추울수도. 반팔입은사람 10명의 1-2명 있었음..그리고 호텔이나 쇼핑몰안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놔서 반팔만 입으면 추울수도..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울가디건도 입음..ㅋㅋㅋ마카오는 코타이 스트립 지역(호텔지역)과 아닌지역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마카오 한곳만 2-3일 지내면서 느긋하게 둘러보기 좋은곳 같다.코타이 스트립지역은 라스베가스랑 많이 비슷했는데라스베가스보다는 새건물들이 많기도 하고사람들이 라스베가스만큼은 많지 않아서좀 쇼핑몰 쾌적한거 같다ㅋㅋㅋ4HW7+PV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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