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April 2024​매번 한국에서 열리는 현대 미술 또는 리서치 세미나가 대면으로만 열려 아쉬웠는데, 평소 응원하고 좋아하던 Forking room에서 Zoom으로 개최한다고 해서 돈을 내고 참여했다. ​주제는 내일을 이야기하는 동물 인터넷: 과학과 신화 사이 (정혜선&육성민).​동물 매개 데이터 추적 및 수집 기술이 불러오는 새로운 생태 사회를 과학적 신화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와 관련해 작가들이 탐구해온 프로젝트와 리서치를 소개한다. 또한 이 기술이 환경 변화와 자연재해, 종의 보존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 유토피아적 환상을 실현시킬 것인지 또는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결국 계산과 수집을 통한 인간 중심의 착취적인 도구로 인식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혜선과 육성민은 쾰른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가 듀오로 인간, 비인간, 기계가 대안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전 지구적 초연결 환경에 주목한다. 비디오, 사운드, 워크숍을 통해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둔 새로운 생태 사회 구조를 탐구하고 있다.​​다방면으로 확장된 리서치가 흥미로웠고 한국말로 진행되는 무언가를 들으니 더 좋았기도 했다.​​​​저녁에는 버몬지역 근처의 그간 가보고 싶었던 브루어리를 갔다. 투룸 매거진이라고 해외에서 일하는 여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매거진에서 고맙게도 나를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인터뷰해 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된 인터뷰어 언니와 맥주. ​​​​​21. April 2024​새벽 6시부터 북소리가 들려서 일어났더니 2024 런던 마라톤이 열리는 날. 영국에서 살다 보면 마라톤에 진심이고 열정적인 사람을 한국보다 유독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이 런던 마라톤 역시 무려 44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런던에서 열리는 행사 중 꽤 큰 행사 중 하나다. 그런데 하필이면 우리 집 바로 앞에 루트가 놓여있었고 특히 응원한다고 마련한 밴드가 내 플랫 바로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앞에 있었던 지라, 소음 때문에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이라 집을 나서야 해서 일단 헬스장으로 왔다. 티비에 중계되던 마라토너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응원하러 나온 마라토너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준비한 피켓과 코스튬을 보는 게 꽤 재미있긴 했지만​​​너무 시끄러워서 집을 떠나야만 했는데, 또 집을 떠나는 길도 노답이었다. 아래 사진은 무려 캐나다 워터 역 입장하기 위한 줄. 역에 들어가는 데만 1시간 걸린 것 같다. ​​​​그렇게 마라톤 루트가 아닌 곳을 찾아 도착한 곳은 센트럴의 중동 카페. 예멘의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꿀을 뿌린 크루아상이라길래 뭔가 다를까 싶어 주문했는데 그냥 크루아상. 차라리 까눌레를 시킬걸. 여기서 할 일들을 좀 했고 나중엔 오스카도 만났다. ​​​​​오스카랑 캐치업을 한 후 온 곳은 Wellcome collection의 The Cult of Beauty. 미용에 관한 문화와 개념적 변화를 살펴본 전시다. ​아래는 빅토리안 남자들이 수염이 티에 적셔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 찻잔, 그리고 당시 점찍는 게 유행이어서 나왔던 점 찍는 용 액체 화장품. 미스 코리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구시대적 발상의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보드게임.​​​22. April 2024​당시 제일 좋아하던 칸틴 메뉴.​​25. April 2024​​래디컬 플레이그라운드가 아니라 래디컬 해석인 듯. 도시 놀이터가 tension between rules and freedom, the familiar and the unknown, borders and transgression, the present and the future, risk and security are constantly negotiated 라니.​​이날은 우리 미술관에 해마다 해야 하는 의무 교육 중 젠더에 관한 것을 했다. 너무 웃긴 게 아트 섹터에서 일하다 보니까 영국에 몇 퍼센트의 인구가 LGBTQ+ 냐는 질문에 15퍼센트라고 답함. ㅋㅋㅋㅋ답은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3퍼였나 그랬음. 그리고 Ace라는 용어가 또 새로 생겼더라. asexual, aromantic and demisexual... 나 이렇게 싱글로 늙으면 결국 Ace 되는 거 아니겠지..? ㅠ​​​저녁엔 예전에 알고 지내던 동생이 박물관에 financial officer 인가 그런 걸로 취직했다는 소식을 들어 오랜만에 같이 저녁을 했다. 비주얼을 보고 궁금해져서 간 식당인데 맛은 다 짜고 기름지고 맛없었음.​​​저녁엔 포킹룸의 러셀 흉과네 / Russel Hlongwane의 발제, DZATA: The Afterlife of Ruins.러셀 흉과네는 남아프리카의 유산, 전통, 현대성에 관심을 가지고, 문화를 생산하고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세미나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무료 세미나 사이트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세미나 홍보 사이트 세미나 홍보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사이트 강연 홍보 강연 홍보 조합하는 일을 하고 케이프타운 대학, 아프리칸 도시학 센터에서 사우던 어바니즘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26. April 2024​이렇게라도 사내 사이트에 이름이 올라갈 때마다 뿌듯 ㅎ​​​이날은 아는 동생이 우리 미술관에 놀러 온 날. 요크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는데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 같이 왔다고 했다. ​​​퇴근하고는 런던에 사는 외국인 직장인들의 소셜에서 알게 된 마리가 초대한 소셜에 갔다. 이날 만난 친구들과 그 이후 한 번도 다시 못 봄.. 이젠 별 기대도 없는 일회성 소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