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방지매트 토리매트 매트시공,퍼즐매트,놀이방매트,아기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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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때가 퍼즐매트 됐다. 내 아토피는 관리 안되는 카페트 타일때문이 팔할이다. 정말정말 청소 열심히해도 잘 될까말까 한데 정말정말 청소 열심히하지는 않았다.시루때문에 설치하긴 했는데 내가 죽게생김그래서 구매함. 딩동펫 퍼즐매트 아이보리. 브라운인지 옅은 갈색계열로 비슷하게 가고싶었는데 저 소재 특성상 스크래치에 약해서 허옇게 일어나면 보기싫을것같아서 아싸리 연한색으로 가보기로 함. 사실 브라운이 로켓배송 재고가 5개밖에 없는 탓도 있었다. 4p 11,100원25개 구매총 277,500원가로세로 50으로 기존 카페트 타일과 사이즈가 같아서 필요갯수 파악에는 어렵지 않았다. 기존 도면 활용함고민을 좀 많이 했다. 카페트 타일은 재료비만 대충 50정도 들었던 것 같고, 여러 미끄럼 방지 장판들이 있었지만 방 전체를 깔려고 퍼즐매트 보니 70~80만원까지 가겠어서 통장이랑 원만한 협의를 위해서는 방법이 필요했다. 게다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미끄럼 방지 장판은 PVC 재질이 많았다. PVC는 오래 사용하면 유해하다고 한다. 방 전체에 시공예정이고 개도 사람도 굴러다니는 곳인데다 현재 변경사유가 건강이니 소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다.아기 매트로 많이 사용되는 친환경에 안전하다는 TPU매트는 여어어어얼라 고가였다. 외관도 깔끔하고 미끄럼방지 기능도 훌륭할듯하고 내구성도 괜찮아보이는데 단점은 가격인.. 단점이 가격밖에 없는 매트... 결국 역시 아기매트로 사용되긴 하지만 다소 저가에 내구성은 좀 떨어지지만 3kg 치와와 기준 미끄럼방지도 훌륭할듯 한 퍼즐매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PP재질이다. 재료가격특징 및 개인적 감상검색어PP대체로 저가재질과 표면 퍼즐매트 엠보처리의 요철로 미끄럼방지. 색상다양. 구하기 쉬움. 싸다. 스크래치에 약함. 내구도가 좀 후짐. 의자압력 등엔 치명적. 저가 아기매트(?)로 유해물질은 없음. 옛날 놀이방같은데 매트 생각해보면 기억남.. 훼손 시 교체 용이. 퍼즐매트PVC저가~중가~고가 다양재질과 표면 엠보처리의 요철로 미끄럼방지. 친환경 PVC를 사용한다고는 함. 다들 자기 제품은 유해물질 안나온다고는 하는데 다른 유해물질 나오는 싼마이 매트랑 다 똑같이 생겨서 모르겠음. 강아지 매트 하면 제일 흔함. 흔한만큼 개인적으론 뭔가 못믿겠음... 대부분 롤 형태. 후기가 안좋은 편이 많음. 롤형태라 훼손 시 교체 어려움.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TPU빼박 고가예쁨. 표면 요철보다는 재질로 인한 미끄럼방지. 요철이 없어서 깔끔하고 퍼즐매트 예쁘다. 내구성도 좋은듯. 물론 매트니까 의자나 무거운거 놓으면 자국은 나겠지. 유해물질 없음. 아기매트로도 사용. 친구집에 깔아놓은거 봤는데 깔끔하니 이쁘더라. 복원력도 좋음. 가격이 사악. TPU 매트, 아기 매트출처: 리소포펫 강아지매트 (개인 감상평과 해당업체는 무관하며 재료의 재질/느낌만 확인할 것)출처: 리코코 TPU 퍼즐매트 (개인 감상평과 해당업체는 무관하며 재료의 재질/느낌만 확인할 것)그리고 왔다.. 산더미같이..재질 확인. 표면에 엠보처리로 요철이 있는 퍼즐 매트. 롯트마다 색상농도가 좀 다를 수 있는지 아이보리의 농도차이가 좀 있음 ㅋㅋ 처음엔 신경쓰여서 구석탱이에 안이쁜거 유난히 튀는거 깔았는데 나중엔 신경도 안쓰임 90장 넘게 깔다보면.. 시루 미끄럼 확인. 좋으시댄다PP소재 특성상 살짝 퍼즐매트 열감이 느껴져서 좋은 모양.. 요가매트 약간 단단한 버전을 생각하면 쉽다카페트 타일이 미끄럼방지로는 대체불가였지만 우리 둘 다 살아야되니 이정도도 괜찮다시루는 참고로 3kg 치와와 양 뒷다리 슬개골 탈구 3기지난 겨울 깽깽이로 식겁해서 병원갔다가 수술권유받고 일단 관리로 결정해서 카페트 타일 시공했었음 그게 6개월전근데 이제 다 걷어야되네..졸라 잘해놨는데..짐 다 들어서 옮기는것도 일이다. 금세 구겨져 들어가있는 강아지항상 어려운 모서리 재단일단 잘 잘리겠는지 이거 써먹을수 있겠는지 잘라본다카페트 타일 재료분리대가 제 역할이 아닌 역할을 잘 해주었다. 쓰지도 않다가 절단용 자로 쓰고 있네칼로 자른 단면지랄같음못쓰겠네말랑말랑해서 칼로 자르면 잘 잘리지도 않고 영 빡세다. 한두장 자를게 아니니 퍼즐매트 장비를 바꿔본다재단가위 잠자리가위 잠자리표재단가위 천가위 봉제가위 봉제공장 수선가위 재단가위추천 왼손재단가위 재단용가위 재봉가위 잠자리표가위 원단가위지난 카페트 타일 재단 때 샀던 3만원 넘는 잠자리표 재단가위 출동예술로 절단됨역시 장비빨ㅇㅋ 모서리 예술이제 99개 남았다! ^_^기존 타일을 제거하고 바닥 청소를 하면서 가운데부터 퍼즐매트를 깔아나가기 시작했다. 기존 카페트 타일 깔면서 붙였던 모서리 테이프는 그냥 그대로 두었다. 좋았어 모서리 예술처리 진짜 개빡센 냉장고 발 근처 예술처리 완료모서리는 저렇게 다 재단해서 채워줘야한다. 뒤집어서 재는 방법 까먹어서 그냥 길이 재서 끼웠다. 어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지깔고 언니가 짐을 채워주었다. 책장정리도 완료파워풀한 쓰레기가 나왔다. ^^.. 기존 카페트 퍼즐매트 타일과 퍼즐매트 꼬다리들.. 카페트타일은 50리터 봉투 3개 나왔고 퍼즐매트 꼬다리와 모서리 꼬다리들도 일일이 잘게 잘라서 버렸는데도 부피가 되다보니 20리터로 몇개가 나왔다. 단점눌림/스크래치에 약함저 위치는 그냥 포기해야됨 다시 복원되지 않음완성!+ 3일 뒤 후기끼울때 퍼즐이빨사이에 이물 들어가지말라고 꽤 빡빡하게 끼웠더니 처음 하루이틀은 괜찮았는데 며칠지나니 밟고다니고 눌리면서 팽창됐는지 무거운걸로 안눌린 가운데 부분부터 들뜨기 시작함. 점점 퍼지면서 들고 일어나는 부분이 늘어나길래 냉장고 이하는 다 뜯어서 다시 깔았다. 물론 늘어난만큼 모서리 재단도 맞춰서 좀 더 잘랐지..ㅎㅎ.. 그렇다해도 빡빡하게 까는게 맞긴 한것같다. 안그럼 이빨 사이 간격이 넓어서 먼지도 끼고 이물들어감... + 시공팁딩동펫 퍼즐매트 퍼즐매트 이빨 꽤 잘 맞아서 깔끔한 편. 모서리 타일이 물려있으면서 절단된 쪽이 깔끔하니 그쪽을 눈에 띄는 쪽으로 깔면 이빨 사이 간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파란 선의 저 이빨쪽이 깔끔하다는 소리. 모서리용 부분에 바로 이빨컷팅이 들어가서 컷팅면이 보존되어 이빨이 살아있기 때문. 주황색의 이빨부분은 컷팅 상태에서 포장/배송이 진행되어있기때문에 이빨이 이미 좀 눌려있어서 그 부분끼리 맞닿으면 공간이 좀 생긴다. 뭐 그것도 손으로 펴면서 하면 낫긴하고 저 부분을 아예 안쓸수는 없으나 깔끔하게 하려면 눈에 띄는 위치에서 주황색부분끼리 맞닿게하는건 피하는게 좋다. 깔끔함. 추천!가성비 꽤 함. 내구도가 후지긴 하지만 못쓸정도 되면 일부만 교체하면되고 퍼즐매트 구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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