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중국 구매대행 6월 28일부터 온라인 사업에 첫 도약을 하게되었다.
걱정 근심은 뒤로한채 고민보다는 실행으로 밀어붙였다.
현재 9월24일까지 석달정도 사업진행을 보면 매출은 아직 저조하지만 계획한대로 잘 이어가고 있는것같다.

우선, 목표는 정하고 시작했다.
첫째는 반자동 상품등록으로 오토운영을하되, 효자상품군을 발견하고서 둘째는 사입 중국 구매대행 제조를 2차 목표로 할것!
현재 첫째는 우여곡절 끝에 이루었다. 현재 같이 일하는 직원들 위주로 철저한 교육을하고
직접 소싱 업로드 주문처리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해놓았으며 열심히 업로드 갯수를 목표로 채워가고있는중이다.

나름 반효자상품도 발견하였고 2차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있지만 하루하루 중국 구매대행 새로운 주문의 연속과
자유로운 업무에 나름 만족하고있는중이다.

외식업만 운영하다가 온라인으로 도전을 하고나서 내 자아를 더 발견한 계기도 되었고
왜 더 빨리 도전을 해보지 않았다는게 후회가 많이 되었다.

나는 내가 잘하는게 즉, 기술이 없다고 늘 생각했었고 그로인해서 내 중국 구매대행 삶은 매장의 컨디션과 매출에 따라서
좌지우지 했으며 불안의 연속이었다.

장사는, 주체가 1인 곧 내자신이다. 내가 내일 아플예정이면 매장도 내일 아프다.
내가 내일 쉴것이면 매장도 쉴것이고 나의 태도와 상황에 따라서 멈추거나 발전하는것이다.

사업은, 주체가 우리다. 우리는 목표 매출을 중국 구매대행 향해 시스템을 만들고 내가 정하고 만들어가는 틀에 따라서
매출이 유지될수있게 만드는것이다. 내가 없어도 직원들만으로도 유지될수있도록만 만들어도 성공한 케이스인것이다.

경영은, 주체가 나, 우리, 모두 가 상승곡선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방침이다.
내가 없어도 똘똘뭉쳐 하나가 되어 큰 목표를 중국 구매대행 향해 발전을 다같이 할수있는 상승곡선을 그린다.

1인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의 차이점이라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현재 내가 원하는목표는 당연히 경영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를 영혼까지 갈구어야하고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나는 잘 알고있다.

온라인사업은 많은 시사에 눈이 밝아야하고 귀도 눈도 중국 구매대행 많이 열어야 하는 분야이기에
나를 정말 많이 내려놓고 갈구하면서 투자대비 쓴경험을 제대로 하는중이다.

윗말처럼, 내가 잘하는걸 찾기위해서 또 내가 잘할수 있다는걸 내 자신에게 증명하고싶어서
과감히 도전한것이다. 그래서 후회 따윈 하지않는다. 비겁한 변명일테니까.

이제야 석달이다.
석달동안 직원만 5명을 고용했다.
외식업으로 중국 구매대행 따지만 엄청난 매출이 일어나야한다.
지금은 적자는 아니기에 과감히 투자한것이다.
투자와 경험은 비례하다. 지금 난 그럴 시기라 생각하기에 과감히 도전하는것이고
나의 미래는 밝을것이라 생각하고 믿기에, 주체가 우리가 되어 이끌어 가고있다.

흔한말로 중꺾마라고들한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지금 내게 제일 중국 구매대행 필요한 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