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F는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의 광고홍보축제입니다.]​​안녕하세요!제22회 HUAF입니다 (๑ᵔᗜᵔ๑))​얼마 전에,2024 공익광고 공익광고제 수상작이 발표되었답니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공익광고제역대수상작,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표홈페이지​여름방학 때 친구들과출품을 했었는데뭐, 떨어졌더라고요..ㅎ​수상작은 얼마나 잘했는지어디 한번 보자는 느낌으로 찾아봤습니다.​그런데, 역시 괜히 상을 받은 게 아니었습니다.특히 인상 깊게 본 광고들 함께 보실까요?2024년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제목무분별한 별점 테러, 자영업자에겐 재앙입니다.수상부문대상-인쇄수상자김종헌, 오수빈​먼저,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상부터 만나보시죠!개인적으로 주제가신선해서 맘에 들었습니다.​별점테러를 문제로 의식하기까지의시각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 모든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시리즈제목대한민국 모든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수상부문동상-인쇄일반부/대학생/청소년일반부​다음은 비주얼의 힘이 가장 선명했던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런 설명도 카피 없이도비주얼 하나의 힘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었어요.​딱 보면, 아! 하게 되는그런 광고였습니다.저격제목저격수상부문은상-인쇄일반부/대학생/청소년일반부​전 이런 게 너무 좋더라고요쉽고, 간결하고, 단순한​한없이 단순한 결과물이지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거기에 닿기까지 결코 단순하지 않는 밀도가 수반된그런 아이디어가 너무 좋더라고요​얼마나 세심하게 봤을까요?몰카라는 사회적 문제를,​몰카란 문제를 일으키지만,그것 없이 살 수 없는21세기 생활의 필수템을​사람에 따라서 저격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스마트폰이, 스마트폰으로만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인구현황제목인구현황수상부문옥외광고 특별상일반부/대학생/청소년일반부​이번에 신설된 옥외광고 부문의특별상입니다!​처음에 보고는 뭐지? 했었는데카피를 보고 깨달았어요.​들이붓는 물보다 세는 물이 더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많다면결국, 항아리는 텅 비어버린다는 사실을요.​대한민국도 언젠가 텅텅 비어버리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절로 나는 광고였습니다.100점짜리 백지 답안제목100점짜리 백지 답안수상부문은상-인쇄일반부/대학생/청소년대학생?...!​딱 이런 느낌이었습니다앞서서 비주얼의 강력함을 선보인 광고가 소개했었는데요,​이번엔 카피가 주먹을꽉 움켜쥐고 휘두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비주얼과 절묘하게 이루어져카피가 더 빛나는 것 같아요.​때로는 답을 내지 않는 것이정답이기도 하네요.​사소한 적치물 하나가 위급상황엔 치명적인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장애물이 됩니다.시리즈제목사소한 적치물 하나가 위급상황엔 치명적인 장애물이 됩니다.수상부문동상-인쇄일반부/대학생/청소년대학생​관점이 좋았습니다연출도 딱이었습니다시리즈여서 든든했습니다​광고 안에 잡혀있는낯익은 초록색의 누군가를 보니까제가 다 갑갑한 기분이 들더라고요​하나하나가 상황에 걸맞은아기자기한 아이디어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109번제목109번수상부문특별상-영상일반부/대학생/청소년일반부​설명하지 않으려고요마지막으로 재생 버튼 한번 눌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보고 나시면,제가 말을 보태지 않아서다행이라고 느끼실 겁니다.DCA든, 공익광고제든, 뭐든수상작들을 보면 느껴요.질투를 느낍니다.​질투 나는 아이디어들이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많아요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생각이 들어요.​어떤 카피라이터는 좋은 걸 보면,그걸 만든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고하더라고요.​저도 그래 보려고요.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에 부끄럽지 않은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그들은 뭘 먹고, 뭘 보고,뭘 읽고, 뭘 쓰고, 뭘 경험했길래저런 걸 내놓을 수 있었을까?​얼마만큼의 깊이와얼마만큼의 너비를갖고 살아가면 저럴까?저도 잘 모르지만,질투 나는 아이디어가 나오기 위해선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먼저, 많이 쌓아야 하는 것 같아요.​쌓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죠?누구는 책을 집어 들고, 누구는 비행기를 예매하고누구는 편입을 하고, 누구는 재수를 하고누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누구는 홀로 시간을 보내고​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살고그렇게 계속 쌓이죠.사실 쌓인다는 표현보다는쌓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아요.​삶이 흐르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그 속에서 헤엄을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치는 것.쌓는다는 건 그런 게 아닐까요?​미숙한 헤엄이지만, 미숙함을 계속 덧대다 보면그것들이 나의 깊이가, 너비가 되겠죠.이번 공익광고 수상자들의 관점처럼, 더 새삼스럽게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우리가 가지고 있는최고의 레퍼런스는일상일지 모르겠어요.​사실,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만약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요즘 바쁘실 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요.​어제보다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 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공모전모음 공모전 홍보 사이트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대외활동 홍보 새삼스러운 오늘이 되시길 바라며,지금까지 제22회 HUAF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