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부쉐론으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NCT 마크 화보 패션 ♡ 명품 주얼리 브랜드 남자 반지, 목걸이, 팔찌 추천 와... 여러분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가 NCT 마크에요! 무대마다, 화보마다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NCT 마크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화보가 또 역대급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바로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한 화보인데요. ​마크의 청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에 부쉐론의 아이코닉 '콰트로 컬렉션'과 '애니멀 컬렉션'제품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주얼리 패션을 선보였거든요. ​오직 부쉐론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과 눈부신 디테일에 마크의 정제된 포즈와 눈빛이 만나 완성된 화보! ​지금부터 부쉐론과 마크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소개해드릴게요. ​​​​​​와우. (계속 감탄하는 중 ㅎ) ​참고로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의 시그니처이자, 클래식하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랑스어로 숫자 '4'를 의미하는 콰트로의 4가지 밴드는 ​각각 부쉐론만의 고유 기술로 파리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여러 개의 밴드가 굴뚝 조립 방식으로 합쳐져 강한 결속과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오고 있는데요. ​마크의 금발과도 정말 잘 어울리죠?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링 / XL 브레이슬릿 /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뱅글 ​​NCT 마크 화보 착용 제품은 이렇게 3가지.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 제품 중 브레이슬릿과 라지 링은 따뜻한 컬러의 그라데이션과 다이아몬드의 4개의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만나 건축적인 실루엣의 매력이 더욱 극대화된 제품이고요. ​뱅글은 단단한 원 형태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반짝이는 주얼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치 그림 같은 화보 아닌가요? 색감이며 포즈며 분위기가 진짜. +.+ ​이번 화보 속 마크는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제품을 올블랙 패션에 착용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더라고요. ​특히 목걸이에 시선이 딱 집중되는데요.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네크리스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다이아몬드 라지 링 / 다이아몬드 링 웨딩 밴드 / 라지 웨딩 밴드​​​화보 속 마크가 착용한 건 바로 이 제품들이에요. '레디언트 에디션'의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들을 착용했는데요. ​레디언트 에디션은 ​콰트로의 4가지 모티브를 단일 컬러의 골드로 표현하여 순수한 느낌도 있고, 또 태양과 같은 강렬함을 주기도 하고. 빛을 예찬하는 에디션답게 생동감이 넘치죠. ​​​​​​이어지는 화보에서는 심플한 분위기에 유니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더한 모습을 보여준 마크! ​독특한 동물 형태가 돋보이는 이번 주얼리는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으로 메종의 상징이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줌과 동시에 고귀한 자연을 재창조한다는 뜻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각 동물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최고의 주얼리를 제작하기 위한 장인정신이 만나 특별함을 담은 컬렉션이라고 볼 수 있어요. ​​​퍼지 레오파드 캣 화이트 골드 펜던트 / 링 ​​블랙 래커와 다이아몬드에 미묘한 색조를 지닌 보석이 결합되어 조각의 볼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펜더트와 링. ​대담한 세팅이 들어간 만큼 NCT 마크 화보 패션처럼 캐주얼한 착장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죠. ​​​​​​이번엔 또 다른 애니멀 컬렉션을 착용했는데요. 볼륨감과 곡선,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돋보이죠? ​상징적인 동물들을 화려함과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목걸이와 반지를 루즈한 무드로 착용해 주니까 제품들의 강렬한 광채가 더욱 짙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역시 명품 주얼리 브랜드는 다르다 싶고. NCT 마크 화보 분위기 정말 최고다 싶고. ㅎ ​​​​블라디미르, 르 샤 네크리스 / 미디엄 링 / 라지링 ​​​상반된 컬러감으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들은 장엄한 볼륨감과 곡선이 두드러짐과 동시에 고양이의 디테일이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구현되어 ​어떻게 착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겠죠. ​때론 고급스럽게, 때론 키치하게.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남자 반지, 목걸이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화보에선 반지가 유독 돋보이는데요. ​깔끔한 그레이 커러 니트에 다채로운 컬러감의 주얼리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방돔 리즈레 솔리테어 링​리즈레 링화이트 골드 방돔 브레이슬릿 / 방돔 리즈레 네크리스 ​​​마크가 착용한 제품들은 '방돔 리즈레 컬렉션'제품으로 중앙에 세팅된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본 방돔 광장의 모습을 하고 있죠. ​시그니처 피스인 방돔 리즈레 솔리테어의 간결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도 돋보이고요. ​또 브레이슬릿의 경우, 파베 세팅에 블랙 래커로 테두리를 강조해 우아함과 섬세한 아름다움이라는 부쉐론만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그래픽적인 우아함과 파리지앵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랍니다. ​​​​​​​여기까지. ​오늘은 부쉐론과 마크가 함께한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살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정말 독보적이죠? ㅎ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콰트로 컬렉션부터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애니멀, 방돔 리즈레 컬렉션까지 화려한 주얼리도 시크한 무드로 멋스럽게 소화해 낸 마크. ​정말 너무 멋있었구요. ​오늘 살펴본 화보 속 마크 착용 주얼리들은 모두 부쉐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까 남자 반지, 목걸이, 팔찌 찾고 계신 분들은 얼른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구요. ​또 마리끌레르 12월호 패션 필름도 공개되었으니까. 둘의 특별한 만남, 이것도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 관련 링크 남겨드립니다~ 그럼 이만. ​​​부쉐론 공식 홈페이지 ☞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