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사주 이 글은 실제 상담 내용을 참고하여 글로 작성한 것입니다 ▶ 명리학적 사주분석 丁辛戊壬○丑申寅 (남) 庚金, 정년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찾는 사람 ① 사주의 주인으로서의 나는 가을에 태어난 辛金(신금)이다​보석과 같은 辛金은 널리 운용되는 상품이라 할 수 있으니 壬水(임수)라는 물을 만나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상품이 되며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이 사주는 壬水라는 물을 가지고 있으나 정통사주 물을 흐르지 못하게 막고 있으니 자기 능력 발현이 어려운 사주이며, 주인으로서의 나 또한 흙에 묻혀 있는 형국이다​그래서 개인적인 능력 발현이 어려우므로 개인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은 어렵고, 주변의 환경을 잘 살펴서 환경에서 부여된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② 환경에서 해야 할 임무를 보면, 가을에 태어난 사람이니 만물이 익어가는 시기로 나 또한 후천적으로 능력을 쌓아 가치를 높여가야 하는 정통사주 사람이다​그런데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은 가치를 만드는 불이 있어야 하고, 만물이 익어가는 장소로 불을 수용할 수 있는 아궁이가 있어야 하는데, 이 사주는 불을 수용할 수 있는 아궁이가 없고 대신 불을 식히는 형태로 되어 있다​그래서 이 사주는 생산공장 같은 것은 할 수 없으며, 원리원칙을 잘 모르는 형태가 되었으니 그래서 끝없이 연습을 해서 살아가는 사주가 되었다​따라서 원리원칙적인 정통사주 것보다, 학습이나 삶의 과정에서 연습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익혀가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공부 또한 학교에서 배운 공부로만 살아가기 어려우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진 지식을 배워야 하는 형태이니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③ 결과적으로 사주의 주인인 나는 보석과 같으나 묻혀 있는 보석과 같아서 최고의 실력을 갖더라도 나의 가치를 스스로 널리 알리지 못하니 정체하고 마는 형태가 되었다​그래서 환경에 의탁하여 정통사주 살아가는 삶인데, 사주에서 직장을 구하는 요소가 있고, 일을 구하는 것이 공부라는 관리적인 요소로 구하게 되니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적인 위치에서 일정 부분의 지위와 함께 정년퇴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④ 자기를 개발해야 하는 환경(대운)에서 보면 30∼50대 초반까지는 사주의 주인인 일간이 자기를 잘 쓸 수 있는 방향으로 큰 운이 잘 흘러갔으며, 그래서 이 시기에 정통사주 조직생활을 잘할 수 있었다​50대 중반 이후에 이르러 물꼬를 새로 트니, 이 시기에 제2의 인생을 새로 준비하게 되는데, 그렇더라도 이 사주는 자기 스스로 독립사업을 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협업 등을 해야 하며, 개업을 한다면 주인을 모신 개업을 해야 한다​그래서 현재는 타 조직과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⑤ 사주에 자신의 능력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교육 정통사주 등이 가능한데, 교육 등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타인에게 의탁을 하거나 하는 형태이니, 이것이 인터넷이 될 수도 있고, 타인을 써야 하니 도움이나 소개해 주는 사람, 아이템, 상표권 등을 차용해서 써야 한다​또한 나를 홍보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광고 홍보 등을 통하여 고객을 확보해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⑥ 사주에 충이라는 부딪침이 있는데, 정통사주 이는 추움과 따뜻함의 충돌과 같으므로 실제 드러난 현상보다는 정신적인 갈등이 많다​이는 마케팅, 이익 창출, 시장 확보 능력을 갖춘 상품성 영역과 창조, 설계, 기획능력을 갖춘 작품성 영역이 싸우는 것과 같은 것으로, 상품성에 작품성을 첨가해야 하는 사업자적 고민이 생기는 것과 같다(실제 그런 상황에 있다) ※ 다음에는 미래예측프로그램으로 인생의 흐름을 분석해 올리겠으며, 실제 상담은 정통명리와 미래예측프로그램으로 복합하여 진행하게 정통사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