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동화블로그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더 어려운건 홍보.예를들어 어떤 서비스 홍보를 위해 상금 1억짜리 이벤트를 한다고 해보면그 1억짜리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1억” 짜리 광고비를 써야하는게 현실이다.차라리 예전 같았으면 “네이버” 나 “다음” 두군데에만 광고를 했으면 자동화블로그 끝나는데요즘에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해야한다는 “업무적인” 부담도 사실​기브보험 만큼은 광고는 별도로 하지 않고,과연 이글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전파를 해나가는지도 지켜보고 싶다.​​기브보험은 정석(?)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도전해보려고 한다.​어느 누군가 내 글을 자동화블로그 읽으면서1% “좋은 취지”가 있음을 알게되고 1% 그중에 또 일부가 동참해준다면그래도 잘 되지 않을까 하는 믿음. 그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본다​​​​얄팍한 파이썬 지식으로 네이버블로그 자동화 하기?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쉽지 않다”GPT를 활용해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올리는건 어느정도 자동화블로그 할 수 있는데 “믿음”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낚시를 하다보면 미끼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여러가지 낚시 장르를 하다보면 미끼 선택이 가장 어렵다.미끼를 선택할때에는브랜드 (비쌈)가성비 (쌈)최신 트렌드 입소문(?) (중간가격?)위 3가지를 기반으로 선택하게되는데​낚시후 “망했을때” 느끼는 후회는 각 유형마다 자동화블로그 다르다.브랜드 제품 : 나 자신의 실력 혹은 물때(외부환경)을 탓한다가성비 제품 : 역시 싼마이는 안되는...중간 제품 : (마케팅에 속았네) 담엔 더 비싼걸로 해야겠다​갑자기 뜬금없이 낚시 이야기를 하냐면네이버 블로그 지수라는 것도 낚시와 동일하다. 왜? 어떤 자동화블로그 이유로 내 블로그가 뜨는지 알 수가 없다.혹시나 저품질(검색에 안되는..)로 낙인이 찍히면 왜 그랬는지를 알 수가 없다.​왜 잘되는지 왜 안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정공법으로 가는게 가장 속편하다는 이야기이다.​​네이버블로그 이웃추가 파이썬 자동화 프로그램 “믿음”이 점차 사라짐여기저기서 자동화블로그 네이버블로그 이웃추가하는 자동화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하길래아 이게 되는가보다! 나도 만들어보자 라고 하면서 이웃추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었다.어느정도는 잘 돌아갔었는데...​생각외로 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는다. 되려 중간에 줄어드는 현상도 발생했다.이 상황에서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한 믿음” 이라는게 점점 줄어든다.​죄짓고 자동화블로그 살면 불안하다는 이야기처럼,자동화를 돌리니 → 저품질로 찍힌다? → 그래서 이 블로그는 망한다.라는 불안과 염려, 의심이 계속해서 늘어난다.​결론은 운영을 중단했다.​계속 운영했다면 잘 되었을 수 도 있겠지만언제 막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사느니 차라리 속편하게 사는게 편하다고 자동화블로그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