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화후문자 내용과는 별개로 2024년 7월 30일 20시 30분 부터 21시까지 존재의 공간의 존재를 불러내었다. 이제 시작하라고 했다. 시작하자고 했다.​--​2024년 4월 24일 명함 교환 후, 편지를 보냈다. 그런데 나는 내가 본 것이 틀렸기를 바랬다.그러나 언제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일종의 안쓰러움이다.그래서 이 명함 교환후 전화후문자 문자의 글을 모우카파미술관 _ 공시시 블로그에 등재하지 않았다.그리고 이제 (2024년 7월 30일) 모든 것이 명징!? 해졌으므로 그 문자들을 언제나 처럼 기록한다. - 하나라도 배우기를 바란다.​-문자를 보내기 전, 나는 그 존재가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않을 것임을 보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틀렸기를 전화후문자 바랬다. 존재는 존재를 믿어야 한다. 그 다음은 각자의 몫이다.(2024년 4월 24일 오후 3시 40분쯤)안녕하십니까. 이른 오후에 찾아뵌 가족의 아빠입니다.혹시라도 오늘 저희 미술관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셨다면 그리고 여전히 가지고 계시다면 문을 열겠습니다.늘 나아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작고 적은 소리와 짓에도 기꺼이 반응하고 느끼기를 바라기에 그것이 전화후문자 무엇이든 온 방향으로 바라보기를 염원하기에이 삶이 오로지 정직하고 성실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이 문자는 명함교환후 드리는 인사입니다.​공허한 답장이 왔다.2024녀 7월 29일 존재의 말과 존재를 놓아주기로 했다.​이제 마음 같은 것 안내도 됩니다. 놓아줄게요.​나는 이 문자를 보내며, 내가 본 것이 정말로 틀렸기를 바랬다. 그런데잊어버렸다면서 미술관에 전화후문자 찾아왔다.당황해 하면서 조금쯤 화나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그냥 놓아버리면 될 것을.​그리고 2024년 7월 30일 11시 30분경에 문자를 보내어 주었다.내가 틀렸기를 바라기 때문이다.​안녕하세요. 어제 방문하셨던 모우카파미술관입니다.그런데 너무너무 바쁘셔서 입장료 지불을 잊어버리신 것 같습니다.그리고 굳이 또 와야지. 누구랑 와야지. 라는 말은 하지 않으셔도 될 전화후문자 것 같습니다. 이든저든 &*^ 계시려 하잖습니까. 그러면 굶어 죽어도 표상의 실현입니다. 내뱉은 말은 절대로 잃어도,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폭염과 어수선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없다.​--​편지 - sms. 명함 (전화번호) 교환 후 문자 - 10​편지 - sms. 명함 (전화번호) 교환 후 문자 - 전화후문자 9 (3월 21일)​편지 - sms. 명함 (전화번호) 교환 후 문자 - 8​편지 - sms. 명함 (전화번호) 교환 후 문자 - 7​느낌 혹은 이해. _ handel Alcina, HWV 34. Concerto For Oboe D'Amore, Strings And B.C 를 들으며. - 명함(전화번호)교환후 문자_6​편지 - 전화후문자 sms. 명함교환 후 문자 - 5​​편지 - sms. 명함교환 후 문자 - 4​편지 - sms. 명함교환 후 문자 - 3​편지 - sms. 명함교환 후 문자 - 2​편지 - sms. 명함교환 후 문자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