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해외직구 핀페시아 왜 위험하다고 하나요?​​탈모약은 대부분 전문의약품으로 구매를 위해서는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핀페시아 또한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지만 국내 약국에서는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핀페시아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핀페시아 직구는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왜 탈모약 해외 핀페시아 직구가 위험하도 하는 걸까요? ​​​​​해외 탈모약 핀페시아 직구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첫번째 이유 ​핀페시아의 생산국은 인도입니다.인도는 인구수는 14.32억명이상이며 중국을 넘어 세계 1위입니다. GDP의 경우 2023년 통계에 따르면 1위는 룩셈부르크 135,505 달러이고 한국은 33,147달러로 31위입니다.인도는 2,612달러로 137위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핀페시아 제약사 시플라는?​시플라는 인도의 3대 제약사중 하나이며 제네릭 약 판매로는 세계7위입니다.한국은 제네릭 판매 매출로는 10위안에 이름이 없었습니다. 시플라의 경우 한국의 1위와 2위의 제약회사의 매출을 합쳐도 인도 핀페시아 제약회사 시플라의 매출 높습니다.에이즈 치료제로 유명한 약을 카피약으로 출시했으며 비싸서 먹을 수 없는 아프리카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했습니다. 대표적인 약에는 탈모치료제인 핀페시아 에프페시아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 항진균제 디플루칸, 궤양 치료제 프리로섹,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등의 제네릭약이 있습니다. ​​​​​​​해외 탈모약 핀페시아 직구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 ​탈모약 핀페시아 직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한국의 카피약과 비교해도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제대로 약을 만들고 있는지 제대로 피나스테리드가 들어있는지 의심하게 됩니다. ​​​​​​인도의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생산시 가격이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단지 그 이유는 아닙니다.해외직구 탈모약 핀페시아가 저렴한 이유는 프로페시아의 특허가 만료되고 무상으로 특허를 쓸수 있게 되었으며 처음 약을 개발할때 들어간 수천억원의 개발비가 없이 무상으로 특허를 쓸수 있어 저렴하게 생산을 하게 되었고 판매도 저렴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핀페시아는 아직 한국의 약국에서 판매가 되고있지 않습니다.핀페시아는 오직 굿팜같은 해외직구 대행 서비스나 직접 해당회사의 해외직구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그래서 더 위험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가짜약이라는 말도 있었으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발견되었고 타 제약사의 허위 신고라는 말도 있습니다. 해외직구로 이용시 통관에 홀딩된경우 처방전을 받아 신고하면 핀페시아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