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회복귀지원 플랫폼 홍보 행사 <전통문화 일상누림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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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비버라는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게임 행사가 있다는 걸 작년에 처음 알았는데, 유형권 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이름을 들었던 행사였으니 올해는 유형권 님을 처음 뵐 겸 어떤 행사인지 직접 보려고 버닝비버 2024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플리더스 서포터즈에서도 홍보하는 행사인 만큼 입구에서부터 스폰서인 플리더스의 X배너가 보이네요. 저와 일행은 얼리버드로 예매했기 때문에 사전예매 쪽에서 티켓을 받았지만, 평일에 반차 내서 온 만큼 입구가 평화로워서 현장구매도 바로바로 되는 듯했습니다. 버닝비버 2024는 인디게임 맛집이라는 컨셉으로 인디게임 축제가 진행되었기에, 입구는 익숙한 이름의 식당들을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식당마다 있는 메뉴판에는 어떤 인디게임이 있는지 메뉴가 적혀있기도 했죠. 또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건물이니, 버닝비버 2024의 전경을 살펴볼 거면 버닝비버가 그려진 계단을 올라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이 점을 보도자료를 읽고 나서야 안 거였는데, 여기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행사장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있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행사 지도(부스 배치도)를 현장에서 보려면 입구가 아니라 중앙의 푸드트럭 컨셉의 조형물까지 이동해서 뒤편으로 가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행사장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빠른 걸음으로 1, 2분이면 행사장 한 바퀴를 도는 게 가능하니까, 특정 게임 찾는 거야 어렵지는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않으나 저는 정말 제가 가보고 싶었던 부스를 찾기 위해 한참 두리번거려야 했습니다. 의외로 모바일게임은 많지 않았고 PC게임(스팀게임)이 많았던 인디게임 행사제가 둘러보았던 순서는 부스 배치도 기준 중앙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도는 거였지만, 돌아다닌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면 작성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복잡할 수 있으므로 그냥 부스 번호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보여드리는 게 낫겠습니다. 다만 말은 그렇게 해도 91개 게임을 전부 보여드리며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여느 때처럼 제가 체험하거나 눈에 띄는 인상적인 게임 위주로 몇 개 짚는 수밖에 없겠죠. 예컨대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커뮤니티에서 초대장도 뿌리면서 부스 놀러오라고 하길래 와본 곳이었는데, 하필이면 제가 여길 방문한 시간에 생물학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서 한참 안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인상에 남았어요 -_-;이게 어떤 게임이었는지는 오히려 제가 주말 동안에 버닝비버 가는 사람한테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멈추며 적을 무찌르는 고양이 타임 스내쳐 핸디입니다. 도트 속에서 장애물을 피하고 적에게서 시간 조각을 획득하며 진행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었는데, 게임 화면에서는 저 귀여운 고양이가 잘 안 보이기도 하고 검은 화면에서 도트가 큼직하게들 튀는 감이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비주얼이 조금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버닝비버 2024에서 유일하게 콘솔게임으로도 출시한 걸로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알고 있는 더 코마 2B 카타콤입니다. 사실 저는 버닝비버에서 처음 접하는 느낌이었는데, 유저정보 게시판에서 기록을 살펴보니 2020년 6월에 출시된 게임이었더군요. PS5보다도 더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PS4 게임 패키지와 닌텐도 스위치 게임 패키지를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인디게임에서 몇 안 되는 3D 게임 중 하나였던 피자 밴딧입니다. 하필 제가 보고 있던 장면이 피자와 음료수 나르는 부분이라서 '피자 배달 하는 데 그래픽이 저렇게 좋을 필요가 있나?'싶었는데, 트레일러를 찾아보니 피자를 사수하기 위해 외계인과 혈투를 벌이는 게임이었던 듯합니다.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라는 게임을 선보이던 부스입니다. 대기 시간이 있어서 플레이는 못했는데, 모험가 길드라는 컨셉에 맞춰 포션과 음식 모형을 전시해둔 게 인상적이라서 그냥 지나가기가 아까웠네요.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한 듯한 하반신 일러스트 때문에 멈칫했던 프로젝트 타키온 부스입니다. 난이도가 높은 액션 게임이라고 공언하는 액션게임이었는데, 엑박 패드로 조작하면서 총 놔둔 채 칼로만 싸우면 난이도가 높은"게임을 체험할 수 있더군요. 하지만 탄막까지 피해야 하는 등 적의 물량과 공세가 거세기는 해도, 기본 체력이 높은 편이라서 아주 어려운 수준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출품하는 부스 아닌 스폰서로 참가하여 노란색으로 표시되던 부스들입니다. 주최측인 스토브인디(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플랫폼에 올라온 게임들을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추천하고 있었죠. 그 중에는 플레이엑스포 2024에서 시연했던 폭풍의 메이드도 있었는데, 벽면에는 안 걸려있고 우측의 X배너에서 추천 게임으로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버닝비버 2024에서 제일 먼저 플레이했던 게임인 오버 더 호라이즌입니다. 사실 이 부스를 이곳에서 다시 보게 되었을 때 기대 반 걱정 반이 되었던 게, 플레이엑스포 2024 후기글에서 홍보 잘하는 부스의 예시로 들면서 아예 썸네일로 삼기까지 했던 게임이었거든요. 하지만 캐릭터를 내세우는 건 좋은데 정작 게임이 재미없으면 예시를 잘못 드는 꼴이 되니까, 재미없으면 늦게라도 썸네일을 바꿔야 하나 내심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재미는 있어서 썸네일 바꿀 일은 없었습니다. 참신한 게임이라고 평가하는 건 어려울 듯해서 마스터피스라고 부를 정도는 아닌 듯하지만, 다양한 커맨드의 기술을 활용하는 2D 액션 게임으로써 시스템은 충실히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데모 버전치고는 보스들 난이도도 은근히 있는 편이라서 적당히 어려운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전 의욕을 일으키기도 했죠. 다만 초기 단계에서는 재화로 스킬을 구매하여 점점 강해지는 방식이었다는 게임이, 처음부터 모든 기술이 해금된 채로 시작하는 걸로 바뀌었다며 이런 자학적인 대사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덧붙여서 탄막을 날리는 보스전이나 적이 많은 필드에서는 이펙트 때문에 눈이 좀 아픈 것도 있어서, 아직은 꼭 플레이해야 하는 명작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타이틀을 주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데모판에서는 저 6260개로 찍힌 재화를 활용할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던 게임이니, 화려하고 어려운 거 좋아하면 현장에서 해볼 만한 게임으로 추천해보겠습니다. 슈퍼 노바 상태를 잘 활용하면 저처럼 1번만 죽으면서 데모 버전 마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버닝비버 2024에서 제일 기대(?)하면서 갔던 서큐하트"부스입니다. 제가 패널에서부터 검열을 하고 있듯 플레이 중인 화면을 보면 에구머니나 남사스러워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후방주의를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옷을 입고 있기는 해도 서큐버스라서 옷을 제대로 안 입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토브에서 얼리버드 구매 혜택을 줄 때 살까 말까 고민했던 게임이었는데, 판매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포기한 바 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던 터라 현장에서 굿즈 하나 구매했으니까, 그 결과는 추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유형권 님의 일행이 플레이하고 있던 게임이라서 자연스럽게 다음 차례로 바톤 터치하듯 플레이해보았던 스테레오 믹스입니다. 스플래툰 같은 땅따먹기 게임으로, 포지션(스킬)이 서로 다른 3명이 팀을 맺어 3대 3으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 선택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출시되면 랜덤 매칭에 대비해서 3명 다 골고루 익히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현장에서는 두 명씩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나머지 4명은 PC방에서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쭉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숙련도가 차원이 다를 테니 버닝비버 현장에서 처음 플레이했던 01과 02가 무참히 패배할 수 있지만, 게임 행사에서 게임을 홍보하는 게 목적이라 적당히 봐주기는 했을 겁니다. 그래야 MVP 달성한 사람한테 키링도 줄 수 있으니까요. 멀티플레이라서 플탐 조절은 안 되지만, 틀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기에 버닝비버 2024에서 할 만한 게임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의외로 고양이 호텔처럼 모바일게임으로도 런칭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광고 방법 중 하나인 3B법칙에서 Beast와 Baby를 잘 활용하는 부스입니다. 특히나 더 지니어스 햄스터는 귀여운 햄스터가 샷건을 들고 있다는 매우 이질적인 컨셉아트 때문에 한 번쯤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었죠. 파멸의 오타쿠"부스는 독특한 그림체 때문에 분명 어디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언제였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는 부스였습니다. 제가 버닝비버 2024 전시작품 목록에서 처음 본 것을 언젠가 봤다고 착각한 것인지, 아니면 플레이엑스포 2024 이전에 스토브인디 부스 같은 데에서 살짝 봤던 것인지 사진 기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스 운영 방식, 정확히는 관람객을 유인하는 미니게임이 특이해서 인상에 남았던 오딜 검은 오리 이야기"부스입니다. 검은 오리의 모험 이야기를 다루는 게임이라 해서 미니게임으로 오리알깨기 게임을 준비했는데, 진득하게 게임을 즐길 사람은 안에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들어와서 스팀게임을 즐기고, 가볍게 구경하거나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이런 미니게임을 참가하는 셈이었죠. 중앙의 갈색 받침대에 오리를 올려놓느냐 닭을 올려놓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게임이었는데,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운으로 하는 걸까 실력으로 하는 걸까 꽤나 독특한 미니게임이었던 터라 재밌었습니다. 제가 지스타 부스 출장 때문에 미니게임을 40개 넘게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다음엔 이거 한 번 제안해봐야겠어요. 오프비트의 사운드스케이프는 출입구 컨셉이 참 독특하네 하면서 넘어갈 뻔했는데, 일행이 뭔 게임인지 물어보다가 알아본즉 상당히 참신한 게임이더군요. 시각장애인 주인공 컨셉으로 지하철에 탑승하는 게임이라 하니 콘셉트만큼은 참 훌륭했죠. 다만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목적인 듯해서, 일행이 물어봤던 비극적인(…) 게임오버 요소 같은 건 구현을 안 한 모양이라 스릴있는 게임 수요를 충족하지는 못할 듯했습니다. 이 외에는 플레이엑스포, 지스타 등 올해 참가했던 다른 게임 행사에서도 본 게임 몇 개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무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겠습니다. 버닝비버가 인디게임 &컬처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흑백게이머라고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이 중에는 즉석에서 리듬게임 고수를 섭외하기도 하고, 초등학생 관람객도 무대로 부르며 병맛게임을 진행하는 등 친근한 문화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플랫폼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 홍보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기획전시와 리워드존까지 딱딱 가서 훈훈하게 마무리! 해야 했을 텐데 기획전시 공간이라는 게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스 배치도에 있는 게임들은 다 둘러보았길래 다른 데 안 가보고 바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으로 이동했는데, 나중에 소책자를 다시 확인해보니까 인디게임 플레이존 옆에 뭐가 또 있었네요……? 몬스터 에너지가 스폰서라서 음료수를 공짜로 제공하였는데, 저는 카페인 때문에 마시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뒤져보니 스폰서였던 몬스터 부스 옆의 저 공간이 기획전시 공간이었나봅니다. 저기서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고 비슐랭 가이드 보상을 받는 곳이었던 모양이니 아이고 아까워라… 했는데, 저기를 못 본 게 아쉽기는 해도 전체적인 행사 구성은 마음에 들었으니 내년 버닝비버 2025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비록 다른 게임 행사에서 봤던 부스 또 중복으로 본 것도 있었지만, 그때 못했던 게임들을 한산한 평일에 발견해서 즐기는 셈치고 돌아다니기 좋았으니까요. 덤으로 그만큼 기념품도 왠지 많이 챙겼기 때문에, 기념품 포스팅은 아예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서로 일행이 있어서 짧은 만남으로 끝났지만, 유형권 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게임 행사에서는 더 진득하게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길 바라죠. add. 오늘의 TOP에 제 게시물을 올려준 네이버와 방문해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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