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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모전 홍보 사이트 그럴 때가 있어요거의 다 완성한 상황에서 새로고침을 누르는 거죠제가 썼던 거는 다 날아가는 거예요~~wow~~방금 저의 상황이에요슬프지만 다시 써보겠습니다2pm이 부릅니다 again&again성심당 휴무일이 있다니!알고보니 성심당 체육대회를 한 거 였더라고요시험기간 때만 하는 나의 취미: 웃긴 짤 수집하기난 시험기간에 바다에 놀러가지!시험기간에는 재밌는 것을 만드는 게 재밌어요10월 17일 월요일동기들과 공부를 해요그동안 할 일이 많아서 공부를 하나도 안 했는데요!동기들이 저를 학교 도서관 스터디룸에 끌고 갔어요덕분에 공부를 했답니다!국수나무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요역시 저는 경양식 돈가스가 좋아요요즘 젊은 이들이 먹는 돈까스는 금방 배불러져서 스트레스 받는데경양식 돈가스는 맛있어요아! 국수나무의 면은 국수면보다 두꺼운데요약간 안 쫄깃한 쫄면 느낌!10월 18일 화요일 우리학교에 z플립 체험관이 생겼어요!사실 이 갤럭시 스튜디오는 공모전 홍보 사이트에서 봤었던 활동인데요!대학별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기획하는 활동으로, 공모전 홍보 사이트 저희 학교는 DJ동아리에서 기획했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일일 DJ가 되어 리믹스 좀 해봤답니다(물론 하는 척 ㅋ)Sunlight까지 완벽-☆그리고 이 사진 게시물 올리면 사진 한 장 더 준다길래 인스타에 올렸어요아쉬운 점은 제가 이 날 꼬질이 상태로 갔다는 점..끝나고 '안서동 야곱집'캬아~~~~~야채곱창 사랑해 ~~!!집에 오니 택배가 ...♡그리고 기사를 보던 중 '진해만에서 산소부족으로 인한 물고기 질식사'에 관한 기사를 봤습니다바다에 산소가 부족해?지.구.멸.망?자기 전에 할 상상이 하나 더 늘었다[ 지구 멸망 1시간 전 , 나 뭐하지?]요즘 ktx 매진이 자주 되네이 주 토요일에 서울에서 가족 결혼식 해서 서울을 가야했다결국 입석+좌석 표 구해서 갔다10월 19일 수요일 집이 부서졌다수업 갔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 이 날은 성은이 왜 이렇게 일찍왔어!!라며 동기들의 칭찬도 받았답니다미세먼지가 노을 색에도 영향을 준다니!당연하지만 막상 공모전 홍보 사이트 들으니 충격적인마치 깨의 잎이 깻잎인건 당연하지만 누군가 그것을 알려주었을 때 매우 충격을 받았던 그날 밤..수건만 걸어놨을뿐인데부서진 집...집주인한테 말해야하나.. 내가 고쳐야하나...어떻게 해야하지..(힘으로 해봐도 안 되기 때문에 고민인 것임)비벼비벼방범대 녀석은 뚱딴지 같은소리를 해요!그 날 밤, 동기들과 페이스톡을 하며 공부를 했어요한 명은 자취방에서, 한 명은 스터디 카페에서, 세 명은 과방에서.그리고 과방에 선배가 등장하며 페이스톡은 종료 됐답니다10월 20일 목요일냄비밥을 해요!사실 저희 집에 밥솥이 없어요쌀은 있는데..그래서 냄비밥을 했어요식용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있더라고요!냄비밥 하는 법1. 쌀을 씻는다(본인이 꼬질이라면 안 씻어도 됨)2. 식용유를 두르고 쌀을 대~~충 볶는다3. 이정도면 됐겠지?싶을 때 , 쌀 한 컵당 물 2컵씩 넣고 저어준다4. 뚜껑을 덮고 15분간 약한 불로 끓인다파국이다...!!계란국 아주 맛있어요뭐야 왜 웃어나도 왜 웃는지 알려줘!!!!제 친구 공모전 홍보 사이트 스토리에 올라온 내용인데요비벼비벼 방범대 친구가 드디어 삶의 이치를 깨달아 뿌듯하네요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밖에 나가기 전 , 항상 향수를 뿌렸습니다향수는 저에게 담배같은 존재이죠.향수를 뿌리지 않은 날이면 불안, 걱정되고, 심신이 불안정합니다10월 21일 금요일첫 시험 저의 sad story는 안녕하세요 잇님들~! 제가 오늘은 시험장에 초.청 받아 대전에 오게 되었는데요!! 교양관 106A에서 열린 ...위의 링크를 참고하세요둔산동까지 간 김에 네컷 사진도 찍어줬습니다다음달 7일부터 라면 값 오르니 자취생들 라면 쟁여놓을 것!저는 10월안에 울산에 가야하는데요1 . 태화강역에서 내일로 바우처 받아야 함2 . 자수정 동굴나라 표가 10/31일 까지라서10월 22일 토요일오촌 결혼식저는 아침에 ktx를 타고 대전->광명으로 갔습니다그리고 광명역에 2달만에 아빠를 보고 , 한남동에 위치한 결혼식장으로 향했죠저는 아빠에게 그동안의 나의 근황 ,웃긴 썰 등을 공모전 홍보 사이트 얘기했습니다아빠 힘내세요!아직 이야기 보따리 다 안 풀었는걸요~!!남태령서울을 차로 다니며 느낀게 있습니다내가 서울에서 살 수 있을까항상 다짐한 것이었지만 또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이런 교통환경에서 살 수 없어요너무 차가 많아요결혼식장에서 아쉬운 게 있다면 초코케이크를 많이 먹지 못한 것...그리고 오빠들도 그렇고, 저도 시험기간이라 가기 너무 귀찮았지만 가족들이 주시는 봉투에 저는 입꼬리가 올라가고 말았습니다결혼 축하드려요~~!!유후!!집 올 때 또 막힐 것을 생각하니 막막했는데요통행료 2,400원 지하터널으로 가니 도로가 뻥~~ 뚫렸더라고요경인고속도로로 빠지는 지하터널이었습니다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동네친구이자 20년지기 친구와 물물교환을 했습니다저->친구 : 성심당 빵친구->저 : 서평 쓸 책제가 대전에 산 이후로 저는 빵셔틀이 되었습니다.저의 숨겨진 직업이죠.꽤 .. PRIDE를 가지고 있어요그리고 고2때부터 봐뒀던 카페를 갔습니다인천광역시 남동구 백범로157번길 8쓰레기 봉투 마저 인스타 감성..음... 역시 난 공모전 홍보 사이트 인스타 감성과 안 맞아그냥 인테리어 하다만 말았는데 손님, 이건 인테리어예요"이런 느낌..친구는 5시에 알바를 ,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밥 먹으러제가 어른이 되면서 저희 가족은 모이기가 참 어려운 데요그래서 설날, 추석 때만 봤답니다심지어 작은오빠는 제 자취방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사는데도 한번도 본 적 없답니다아무튼 오빠들을 보는건 연중행사라는 소리!그만큼 잘 안 본다는 소리!저는 '고독한 미식가'입니다사실 그건 저희 아빠의 영향이 큰데요제가 부모님을 맛집에 모셔도 아버지께서는 식당을 나오시며 한 마디 하십니다탈락하지만 아빠가 추천하는 식당이라니!!역시...맛있었습니다적당한 굽기, 부드러운 살코기.그리고 저녁에 추억팔이를 했습니다아직도 지킨게 없다!고고학의 냄새가!제목: 무단횡단이런걸 대놓고 쓰다니.. 과거의 나 뭐냐..초등학교 교사는 극한직업이다!인천 초등학생들 다 이 일기 썼잖아~~!!우아&도도한 STEPANIE, 초딩시절 조폭마누라로 밝혀져!?!와 ㅋㅋㅋ 얘 근황 궁금하다 그리고 밑에 관종짓하지말고 대학가라"쓴 친구는 지금 공모전 홍보 사이트 팔에 용 있음이레즈미 문신 ..역시 INCHEON인건가.. 이건 무슨 일이람..원소주!저녁에는 20년지기 친구를 다시 만났어요놀이터에서 이야기했는데대학가기 전 , 고3 겨울방학 때는 매일 만월산 등산하고, 매일 밤마다 놀이터에서 떠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교통비 5만원을 써야한다니..아무튼 2시간동안 떠들다가 어느순간 자고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집에 들어갔답니다!10월 23일 일요일다시 대전으로아침 5시에 시내버스타고 송내역 갔고,송내역에서 광역버스 G8808을 기다렸어요광명역인천친구가 인천은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 안개낀 날씨 라고 했는데 그게 뭘 말하는 건 지 알겠더라고요진짜 안개낀 느낌20년 지기 친구 어머니께서 주신 반찬으로 아침을 먹었어요우와.. 이게 집밥이구나저는 인천에 있을 때도 집밥을 못먹었어요저는 냉동식품만 먹는 냉동인간 이었답니다s_.seun0908이 저 입니다편의점 알바들의 대화여행가고 싶어서 항공뷰로 여행을 했는데요우와 ....간절곶 항공뷰 진짜... 센스 저의 또다른 공모전 홍보 사이트 취미는 재밌는 지식인 발굴하기인데요이건 좀 황당해서 가져왔습니다누가봐도 짝퉁인데요10월 24일 월요일전공시험 전 날전공 수업 끝나고 동기들과 궁동 홍콩반점에 갔어요2020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진주유등축제 꼭 가고 싶었는데 올해도 놓치는게 너무 눈물나는 일입니다..내년에는 꼭 가기를...그리고 저는 토요일에 부산으로 떠난답니다근데 10시에 일정이 있어서 카페로 가야해요아무튼 이렇게 저의 일주일이 끝났군요지난주는 동기들과 수업끝나고 같이 스터디룸, 과방에서 공부를 한 주였어요그리고 오늘 10/25에 전공 2개 시험을 보고나니 벌써 시험 끝난 기분인데요!이제 내일 교양 1개만 보면 끝!그리고 내일 저희 학교 축제!릴보이! 다이나믹 듀오!그 다음날은 이석훈과 윤하!그 다음다음 날은 스테이씨, 10cm 또 누구더라.. 암튼 많음!우와 나 대학생인가봐~~하지만 곧 21살...헉 내가 어른이라고!?어른이라기엔 너무 애송이인데..아무튼 시험준비하던 나의 10월 3째주 일기 끝~~!저의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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