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기업스토리 콘텐츠] 내가 원하는 행사를 개최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이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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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행사 플랫폼 최대 곡물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 상상플랫폼방문 일자: 2024년 7월 28일인천 중구에 차이나타운이 있는 개항장 거리와 월미도를 이어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생겼죠. 아시아 최대의 곡물창고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 변신한 인천 상상플랫폼.사업비가 무려 1천억이 들어간 상상플랫폼. 올해 7월 19일 정식 개관했는데 지금까지 운영 과정을 보면 콘텐츠 부재 등으로 방문객이 예상보다 없어 매스컴에서 질타의 목소리도 나오는 곳.그래도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행사 때 방문하시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개관 후 일주일 뒤에 제물포 웨이브마켓 행사가 있어 방문. 1883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항의 역사를 담은 인천. 바다와 바로 행사 플랫폼 인접해 있어 볼거리를 하나 추가할 수 있는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주차장은 유료인데 비해 이곳은 무료 주차장입니다. 차이나타운까지 도보로 10분 거리라서 차를 가져오신다면 이곳을 이용해도 좋을 듯.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아야 상상플랫폼이 활성화될 텐데.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인천시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때문에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굳게 믿어 봅니다.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1883년 개항의 빛'을 개최한다고 하니 야경 구경하로 가야겠네요.인천 곡물창고의 변신. 내부에 들어서면 억 소리가 날 정도로 시설을 잘 꾸며 놓은 듯. 실감형 콘텐츠 등과 다양한 행사가 자주 행사 플랫폼 개최된다면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상상플랫폼. 실내 시설이지만 천고가 높아서 그런지 개방감이 좋습니다. 행사 열릴 때 아이와 함께 오면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플리마켓의 형태를 띤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 공간 자체가 넓기 때문에 이런 행사쯤은 거뜬하게 치러질 수 있는 곳. 야외에서 북 콘서트도 자주 개최되는 곳이라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도 활용도가 높은 곳입니다.문화와 예술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에 걸맞게 전시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곳이 정서적으로 좋죠. 둘째 아이가 좋아하면 가볼 텐데 문화 예술과는 담을 쌓은 행사 플랫폼 녀석이라 주변만 어슬렁.베이커리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구와 바다가 주는 Sea 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는 곳.가볍게 쉴 수 있는 공간. 제가 방문한 날은 이벤트도 있어서 볼거리도 가득. 커피 시음하고 브랜드 맞추는 이벤트였는데 생각보다 맞추는 사람이 별로 없고 대부분 찍는 느낌.시공비가 1천억 원이 들어간 이유를 건물 규모만 봐도 알 수 있을 듯. 진짜 넓죠. 관람객들이 이렇게만 북적거린다면 대박 날 수 있을 듯.총 4층 구조의 건물. 1~2층은 문화공간의 성격이고 3~4층은 베이커리 행사 플랫폼 카페, 인천 로컬 상품 등을 활용한 음료, 주류 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성.개항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들로 전시관 등이 꾸며져 있습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까지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된 상상플랫폼.요즘 사진 찍는 게 취미인가?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뭔가 기록을 남기는 와이프. 혹시 집에 거실등을 저런 걸로 바꾸려고 하는 걸까요?개인적으로 미술관 같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데 와이프는 정반대. 문화 예술에 관심이 있다는 걸 20년 넘게 살면서 알게 됩니다.둘째 아이와 함께 작품에 몰두. 이런 예술품 등을 관람하는 게 아이들 정서적으로 참 좋죠.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행사 플랫폼 요즘 대세인 실감형 콘텐츠인 AR, VR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점.둘째가 제 피가 많이 섞여 있나 봅니다. 예술품보다는 요런 걸 더 좋아하네요. 둘째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는 상상플랫폼.4층엔 집중적으로 매장이 몰려 있습니다. 스토리지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의 개항장 콘셉트. 강압적인 개항으로 있게 각국의 지계(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가 있었던 인천의 모습을 잘 표현한 듯.이 공간을 보는 순간 빵 터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철가방을 형상화 한 모습.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을 뛰어 너머 개항의 역사에 각국의 특색을 행사 플랫폼 담은 스토리지 인천. 구경할 맛이 나는 공간이네요. 다른 곳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은 맥주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잔하고 싶었는데 차를 가져와서 아쉬움 가득.기념품을 판매하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쁘긴 한데 가격 보고 후들후들. 다행히 둘째가 관심이 없어서 Pass.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존. 전체적인 제품 자체가 퀄리티가 있어 보입니다. 구경하는 맛이 있네요.베이커리 카페엔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도 가득. 인천 로컬 상품을 활용했다고 하니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 같은데 지나만 다녀서 잘 모르겠네요.아이돌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던 와이프. 근데 요즘 누가 마음에 든다고 행사 플랫폼 콘서트도 다니던데 혹시 애들은 아니겠죠. 아이돌 굿즈도 판매하고 다양한 소품들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공간.언론의 비판은 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인천의 핫플레이스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곳도 여행지에 추가하시는 게 좋을 듯. 그냥 방문하시는 것보다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류창고의 대변신 상상플랫폼 방문기는 여기까지 끝.'1883 개항의 빛'미디어 아트: '24. 11. 15.~12.5./ 야외광장상플시네마: '24. 11. 22.~12. 21./웨이브홀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24. 7. 26.~12.15./뮤지엄 L 3관모나리자 이머시브: '24. 7. 26.~'25. 7. 27./뮤지엄 L 1관상상플랫폼 주요 행사인천광역시 중구 행사 플랫폼 월미로 33 상상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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