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 버블백 미니 퍼 블랙 20, 30대 가방 브랜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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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브랜드가방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체인백하면 무겁다는 인식이 드는 거저만 그런 거 아니죠?그런데 가방브랜드 찰스앤키스의 신상을들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460g으로 약간의 체인 무게만 나가지 가방 자체무게는 비닐백을 든 것처럼 정말 가벼워서 데일리백으로 딱!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가을 코디랑도잘 어울려 열심히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찰스앤키스 카이아 체인핸들 브랜드가방 토트백느와르 CK2-20782436\119,900매끈한 블랙 PU 소재에 빈티지한 실버 체인 핸들과부드럽고 러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체인 버킷백 '카이아'를 골라봤어요.특별히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몇 해고 꾸준히 들 수 있는 스타일이랍니다.사진에선 소재가 잘 표현이 안되는데,흔히 봐오던 그런 PU가 아니라 후들후들,바스락바스락이라 표현해야 할까요?마치 얇은 바람막이 같은 느낌에자연스러운 크랙 포인트가 있어 브랜드가방 되게 매력적이에요.빈티지한 컬러감의 오버핏 티셔츠와 함께,스커트, 롱부츠 그리고 분위기를 좀 더 낼 수 있도록니트를 허리에 두르고 베레모로 가을 코디를 완성해 봤어요.가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체크 자켓과 매치하면프렌치 시크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체인 스트랩을 두줄로 겹쳐 숄더백 또는토트백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스트랩을 한 브랜드가방 줄로 길게 만들어 크로스백으로도메고 다닐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일리백이에요.보통 체인백들은 크로스로 했을 때 길이가 너무길어 골반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가방브랜드 찰스앤키스 카이아는 딱 예쁜 위치에머물러 크로스백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특히 짐이 많거나 여행 때 들고 다니게 되면양손이 자유로워야 편하잖아요.숄더나 토트로 들고 브랜드가방 다니다 크로스로 변형 시키면편하게 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버킷백 입구는 체인을 이용해 조이는 형태가 아닌,쫀쫀하고 부드러운 밴드 + 마그네틱 클로저로손쉽게 가방을 여닫을 수 있어요.어떻게 보면 2중 잠금이라 물건이슉 나올 걱정도 덜 수 있답니다.버킷백이라 사이즈 대비 내부 공간이 넓어물건이 많이 들 거 가는데요.트렌드와 실용성 모두 브랜드가방 놓치지 않는 가방 브랜드답게내부 지퍼 포켓과 오픈 포켓이 양 사이드에 있어작은 물건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그리고 또 한 가지 꿀 포인트는 바로 탈부착 가능한이너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가방과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PU파우치가 있어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디자인이 예뻐서 다른 가방 드는 날에도화장품 브랜드가방 파우치로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또 다른 체인백도 가지고 있지만 무게가 무거워정말 그 가방 아니면 어울리는 옷 없다 할 때만들게 되는데요.찰스앤키스 카이아 체인핸들 토트백은460g으로 가벼운데 디자인까지 예쁘다 보니자주 손이 가는 취향템이 됐어요.이날은 살짝 힘줬지만, 크롭 맨투맨과 같이편안한 룩에 툭 들어만 줘도 버킷백이트렌디한 분위기를 만들어줘 여러 브랜드가방 가을 코디에매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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