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실 매트 아소방 거실 바닥 매트 층간소음 방지 놀이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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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거실매트 사진 ⓒ 피노로그감성가득 놀이방매트비엔메이드 디어매트안녕하세요. 육아·리빙 인플루언서 피노로그 입니다. 최근에 집정리를 하면서 아기 놀이방도 함께 가구 재배치를 해주었어요. 예전에는 거실 위주로 생활을 했다면, 이제는 2개월 둘째 동생이 생기면서 23개월 첫째 딸 혼자만의 공간도 만들어주고 싶더라고요.아기자기한 아기방꾸미기 소품 꾸며놓고 깔끔하게 완성되었는데요. 문득 무언가 빠진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바로 놀이매트였어요. 한창 우당탕탕 뛰어다닐 시기라서 아무래도 아랫층에 층간소음 항의라도 들어올까봐 노심초사 하게 되었는데요.그렇다고 뛰지말라고 주의를 줘도 두돌아기도 안되었는데 제 말을 듣기나 거실매트 하겠어요 ㅠㅠ 신나서 마구 뛰어다니고 장난감으로 바닥을 쿵쿵 찍고 난리가 났죠. 강마루 찍힘 자국이 생길것 같기도 하고 아래층에 민폐를 더이상 끼치고 싶지 않아서 소음방지매트 깔아보았는데요.아이방, 거실매트, 바닥매트로 어디서든 편하게 쓸수 있는 제품인데다가 안전기준에도 부합해서 믿고 쓸수 있는 육아용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마음에 쏙 드는걸 찾았네요.바로 비엔메이드 디어매트인데요. 돌돌돌 말려서 와서 옮기기에도 쉬웠고 여자인 저 혼자서 택배 열어서 까는 것까지 완료했답니다!새제품이라서 살짝 냄새가 날수 있으니 30분만 창문을 열어 냄새를 빼줬고요. 거실매트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딱히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앞면은 밀키베이지 뒷면은 멜로우화이트예요. 미드그레이, 라이트그레이 색상도 있었는데 저희 집 분위기랑은 밀키베이지가 어울릴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 뒷면은 모두 멜로우화이트가 공통색상이에요.사이즈는 100x200x1.4 (복도형) / 모서리 직각, 140x185x1.4 (침실형) / 모서리 라운드, 140x210x1.4 (거실형), 140x240x1.5 총 4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제가 깔고 싶어하는 방 크기에 딱 맞는 140x210으로 정했어요. 놀이방에는 한가운데 붙박이장이 위치해있어서 두께가 두꺼운 유아바닥매트는 후보에서 제외했어요. 1.4cm로 하니 적당히 거실매트 푹신하고 붙박이 문도 잘 열려서 딱 좋네요 ㅎㅎ 하도 프탈레이트 계열 가소제를 사용하는 소음매트가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이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보았어요. 13개 통합 인증인 KC마크를 획득하고 항균 인증과 어린이안전특별법을 통과하였으며 환경 호르몬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쓸수 있겠다 싶었죠 :)유광은 제가 안 좋아해서 매트함을 살리고, 비엔메이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PVC의 장점과 러그 감성을 합쳐서 니팅폴리 원단을 적용했거든요. 덕분에 감각적인 질감과 패턴, 컬러가 예쁜 조화를 이루어서 인테리어 분위기도 해치지 않고 오히려 거실매트 깔끔해보여요.논슬립 처리가 되어있어 아이가 움직이거나 격하게 놀아서 매트 밀림이 없었는데요. 제가 위치를 처음에 잘못 깔아서 옮기려고 밀었더니 꿈쩍도 안하는거에요. 당황해서 전체를 번쩍 들고 옮기니 그제서야 움직였어요 ㅎㅎ 논슬립 위력을 제대로 느낀 순간이었죠.무릎으로 슥슥 걸어다녔더니 자국이 생겼는데 몇분 안돼서 금방 다 사라지더라고요. 복원력도 만족!두께감 적절해서 충격을 안전히 흡수하고 층간소음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니 잘 들였다 싶어요.그리고 저는 거실복도매트에서 걸어 다닐때 발바닥이 끈적하게 쩍쩍 달라붙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고 한여름에도 끈적임 거실매트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아이도 편안한지 처음 앉아보고는 오잉?하고 놀라서 바닥 한번, 그리고 저 한번 쳐다보더라고요! 이제는 블럭놀이 하다가 테이블에서 쿵 하고 떨어져도 마루 상태 괜찮은지 체크할 필요 없어졌어요 ㅎㅎ 살짝 패브릭 러그 느낌도 나고 베이지톤이라서 요즘 엄마들이 좋아하는 아기방 인테리어 감성하고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도 원래는 러그 깔아뒀었는데 이제 놀이방매트 하나만 깔아두고 포토존으로 쭉 쓰려고요.하루에 몇번씩 쿵쿵 뛰어대는 아기 키우신다면 항상 그만그만! 소리치고, 집에서 뛰면 안된다고 잔소리 계속 늘어놓는 것도 미안한 거실매트 이 기분 다들 아실거에요 ㅠㅠ 말도 아직 다 안통하는 두돌도 안된 애인데 계속 뭐라고 하는 것도 미안했거든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주택을 살았어야 되나... 아니면 1층으로 이사를 가야되나 정말 별 생각 다 해봤어요. 딸아이도 이렇게 활동성 좋은데 둘째가 아들이 태어났으니 심란하고 걱정되는 제 마음... 그동안 걱정이 아주 많았죠 ㅠㅠ 오염에도 강해서 뭐가 묻으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면 되는데요.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물이나 음료를 쏟았어도 스며들까봐 걱정 안하셔도 돼요!PVC매트는 거실매트 먼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고 사이드에도 사방 고주파 마감이 되어 있어서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아서 안심하고 쓰셔도 된답니다 ^^예전에는 아기도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한지 계속 장난감을 거실로 들고 나가서 놀았는데요. 이제는 편안한지 오래 앉아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곤 하네요 ㅎㅎ층간소음방지매트 하도 종류가 많아서 뭘로 할지 고민되시잖아요. 적당한 두께감에 청소할때 쉽게 돌돌 말아둘 수 있고, 오염되었을때 관리도 용이한 제품으로 고르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랄게요 ^^비엔메이드 디어 층간소음 거실 아기 유아 거실매트 베란다 PVC 놀이방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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