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마사지오일 너무 건조해서바디로션보다는 오일을 선호하는데주로 쿠팡에서 그 때 그 때 다른 제품을 주문해본다.​부케가르니의 화이트머스크 바디오일을 한 통 비우고다른 마사지오일 향으로 사고 싶어서 구입해본 아소윤 바디오일 히노끼향!​여러가지 향을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허브향, 생화향, 나무향(?) 에 더욱 빠지게 되는 마사지오일 여름...​​마사지오일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워킹맘이 집에서 마사지 할 일이...? ??샤워하고 물기있는 몸에 바르면서 종아리 정도 주물주물 몇 번 하는 마사지오일 것 같다...​​​​​400ml 용량을 구입했고 같이 주는 펌프를 끼우면 이렇게 된다. 좋다고 생각한 점은 펌프 끼우기 전뚜껑을 열어도 마사지오일 동그란 구멍이 있어 스킨처럼 덜어 바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되어 있다는 마사지오일 점... ​​​​​​​​​​쿠팡으로 이 가격에 구입했다.로켓 없인 못살아...​​* 사용 후기어제 저녁 샤워하고 발라봤는데앗... 이것은 히노끼가 아니라... 오이비누....오이비누 냄새 마사지오일 딱 그것이다............어째서......그치만 난 오이향도 좋아하니까! ​흡수력이나 발림성은 무난하고 오일 바르고 남은 물방울(?)만 수건으로 닦아내니보들보들...​전날 저녁 바른 오일은 마사지오일 아침이면 날아가서 종아리나 팔뚝이 건조해지기 마련인데아직 10시밖에 안되긴 했지만 꽤 안건조한(?) 느낌이다.​아소윤에 다른 향도 있던데다음번에 다른 향의 마사지오일 제품도 써보고 싶다.만족! ​​​#내돈내산바디오일#바디오일추천#아소윤#아소윤스파맨션#아소윤스파맨션아로바디마사지오일#악건성바디오일#쿠팡템#오이향바디제품#히노끼바디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