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구개발기사 응시자격 수월하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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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기구 인천 월미도 같은 느낌의 놀이공원인상록리조트 상록랜드.지난번에 상록리조트에 갔을때는아이가 어렸기 때문에 놀이공원 가 볼 엄두도 못냈지만이번에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나이었기에짧고 굵게! 즐기고 왔어요.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수신로 576여름엔 날이 너무 더우니밖에서 놀이기구 몇이나 타겠어..했는데정말이지 도착하자마자여기 전체 대관한거야? 싶었던 ㅋㅋㅋ 그런 후기입니다.비도 조금씩 중간에 내리기도 했고남들은 가지 않았던 휴가기간이어서 기구 그런지완~전 대관수준이었어요.상록랜드에서는 놀이공원 옆쪽으로 대운동장(피크닉존)이 있는데잠시 쉬다 가거나 도시락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취사는 불가하지만원터치텐트까지 칠 수 있다고 합니다.킥보드나 자전거 반입 및 이용은 금지입니다.오늘 하는거 맞아..?라고 했는데 노래소리도 나오고,운영관계자들도 돌아다니는 것 보니운영을 하긴 하네요.. ㅋㅋㅋㅋ멀리서도 한눈에 놀이공원이구나 싶은놀이기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저희는 공무원할인을 받기 위해유인발권기를 이용했습니다.상록리조트 상록랜드 운영시간놀이공원 운영기간은 완전 추운 기구 겨울 빼고는 운영을 하더라고요.주말과 공휴일 운영시간은 여름 야간개장을 제외하고10:00 ~ 17:00로 동일하게 운영되었고,다른 놀이공원과 차별화 되는 점은브레이크타임이있다는 것 !!상록랜드 요금안내*성인/어린이 동일가격구분일반회원40%30%BIG1025,000원12,500원15,000원17,500원BIG 820,000원10,000원12,000원14,000원BIG514,000원7,000원8,400원9,800원놀이기구 개별티켓4,000원(할인제외)회원 : 재직공무원, 연금수급자, 퇴직연금일시금 수령자 등 해당인(회원할인 본인포함 5인)30% : 천안 외 할인해당 지역주민 본인40% : 세자녀 할인 및 외국인먹구름 머선일이고......범퍼카도 바이킹도 전부 운행중입니다. ㅎㅎ입실하기 기구 전 오픈런. 매우 습하고 더운날씨였음.우리 딸래미가 멀리서도 보고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개구리점프.자이로드롭 이런거 생각하면 절대안됨!!운영 휴무나 점검인 놀이기구 빼고전부 탑승 완!!이었습니다.36개월 미만 동승가능 기종은성인 한분도 별도 입장권을 소지해야아이도 함께 동반으로 탑승이 가능하더라고요.포토존에서 사진한컷.비가 오락가락했지만많이 내리지는 않아서우산은 잠깐 쓰고 말았어요 .해가 없으니 덜덥겠다 싶었는데비가 왔어서 체감 습도99%...아이들과 남편까지 셋은 BIG5를 기구 결제해서놀이기구를 즐겼습니다.저도 어릴때 놀이기구 좀잘 탄다했었는데..지금은 진짜.. 왜 무서운거죠엄마는 그냥 짐꾼할께...개구리 점프높이가 높아서 무서워보이지만어른들이 타기엔 너무도 시시할 것 같은.놀이기구 수준은...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3학년이전의 아이들이 재미있게즐길 수 있었던 놀이공원이었습니다.한번에 슝-내려오는건 아니라많이 무섭지 않아서 재미있게 탔어요 :-)놀이공원의 꽃 범퍼카.시작한지 1분이 되었는데요지부동이라 관계자에게확인요청했는데 고장(?)난 것이었음..그래서 다른걸로 옮겨탔는데 별로 타보지도 못하고종료 사인이 울림....날이 기구 덥지만 않았어도고장나서 못탔으니 한번더 태워달라고부탁해봤을텐데아이도 저도 그냥 우와 잘탔다 ! 하고 말았네요ㅋ ㅋ처음에는 덥다고 놀이공원 안가고싶고수영이나 시켜달라고 짜증을 그렇게 내더니이렇게 잘놀일이냐며 ㅋㅋㅋㅋ약간 쫄보라 무서운 놀이기구는 잘 못타는 친구인데상록랜드 우리 아이들에게완전 취저 놀이기구였던지라 대대만족. ㅋㅋㅋ물론 놀이기구 잘타는 친구들한테는조금 재미없을 수도 있겠단생각이 들었어요~아빠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즐기는 바이킹타고 나오더니 무섭다고..........같이 타주고 기구 싶었지만요즘 놀이기구만 타면 그렇게숙취온것처럼 속이 한동안 울렁거려서놀이기구 끊은지(?) 쫌 됐네요와중에 아빠 타는거 보기만해도오금이 저린다며나무뒤에 숨어있어요 원숭이처럼 귀엽자나ㅠㅠ다낭 골든브릿지에서 탄 놀이기구랑 매우 같은 놀이기구였어요그래서인지 반가워도 하고또 안무서운거 알고 손 놓고 인사도 즐겨보는 아이들입니다.이렇게 즐거워할거면서왜안가겠다고 한거지..? ㅎㅎ마지막으로 뱅글뱅글 돌면서미니바이킹처럼 왔다갔다 하는 UFO를 즐기다가어지럽다고 중간에 내려달라고 한 우리 아드님. ㅎㅎㅎ숙박하루 하고 기구 다음날 아쿠아피아까지 즐기면가성비 최고!ㅎㅎ올해 여름휴가는 남들보다 빠르게 장마기간에 다녀왔어요. 극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우리가족끼리 놀이공원 전세낸것처럼 즐기고와서너무 좋았던후기에요.아직도 날씨가 많이 더워서 앞으로야간개장하는 동안은 더위에야외 놀이기구 타는게 힘들겠지만놀이공원 자체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잠깐 놀이기구 타는데에 힘들진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저희 집 가족처럼 미취학아동+초저학년 아이라면짧은시간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 기구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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