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되는 법] 등단, 투고 등 소설가 되는 방법 총정리 - 정지우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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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소설가되는법 필요없이 유명한 소설가이자 에세이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그가 스스로 말하는 소설가의 삶과 글쓰기가 궁금하다. 그의 책,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충분한 답변은 아니다. 오히려 교과서적이고 뻔한 내용들만 가득차 소설가되는법 있다. 실망이라면 실망이다. 하지만, 조그만 곱씹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읽으면 무라카미 하루키는 정말 솔직하고 헌신적으로 자신만의 비법 아닌 비법과 의견을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다만, 읽는 우리가 처음부터 캡슐로 정제한 소설가되는법 모범답안을 기대했기 때문에 실망하는 것이 아닐까?책을 통해 내가 얻은 교훈, 몇 가지...체력이 중요하다. 소설가, 특히 장편 소설을 쓰는 작가는 항상 마라톤을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체력이 없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소설가되는법 떨어지면 글이 엉망이 된다. 군살을 없애야 한다. 몸에 있는 군살이건 정신에 있는 군살이건 말이다. 이건 작가가 직접 강조한 내용이다. 행운은 무료 입장권일 뿐이다. 작가가 직접 말했듯이 작건 큰 행운을 소설가되는법 통해 작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글쓰기라는 세상에 대한 무료 입장권일 뿐이다. 입장을 한 후 어떤 글을 쓰건 어떤 소재를 얻건 어떤 기회를 얻는가 등은 모두 그후의 노력과 소설가되는법 끈기를 통해 얻게 된다. 소설(혹은 다른 글쓰기)은 마음속에 끊임없이 무언가가 차곡차곡 쌓인 후에 나오게 된다. 조급하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뭔가를 쓸 마음이 들거나 계기가 있다면, 펜을 소설가되는법 들어야 한다. 끈기와 일관성, 그리고 지구력이 글쓰기의 핵심이 아닐까?물론 무라카미 하루키 정도 성공한 작가니까 저런 식으로 자신의 글쓰기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명 글쓰기 작가가 저렇게 글을 쓰면, 아마 소설가되는법 입봉도 못할 것이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유행하듯 '글쓰기 비법 15가지 법칙 대공개'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의 눈에 들지 않을까?뻔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었고, 실제로 크게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읽은 후에는 나름 소설가되는법 읽을만했다는 작은 뿌듯함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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