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AI 모음집 4회차 스페셜 포토 덤프에 사용하였던 이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었다. 이 사진은 출처로 기재한 URL을 타고 들어가 사진을 넣고 적당한 단어를 집어넣고 만들었다. 여기서 내가 편의상 AI 모음집 단어&quot혹은 키워드라 말한 것을 프롬프트(prompt)라 하며, 운영 체제에서 사용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그 외에 형용사로는 신속한을 뜻하고, 동사로는 촉진하다, 유도하다를 뜻한다. 아무래도 저 프롬프트는 동사에서 가져온 AI 모음집 말인 듯 하다.[1] Bing Creator로 만든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관중석 규모를 보면 5만 명이나 들어갈 거 같다.Adobe Firefly로 만든 AI 사진. 하나는 무료로 무제한 이미지를 만들 AI 모음집 수 있는 ImageFX를 이용하였다. 이와 같이 키워드를 입력하여 그림을 위와 같이 만들 수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Imagen 3의 ImageFX는 무료로 무제한 만들 수 있으나, digital illustration이라는 AI 모음집 별도의 그림 스타일을 입력하지 않으면 실사에 가깝게 이미지를 만들기에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Digital illustration을 입력하면 위와 같이 만들어진다.​2년 전, 미국 콜로라도주 미술대회에서 AI 모음집 AI로 그린 그림이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그림을 750달러에 내놓기까지 하는 행위에 미술가들이 분노하며 해당 작가가 수상 자격이 있는지 논란이 일기도 했다.​AI에 역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AI 모음집 위와 같이 AI로서 심판 역할을 하는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덕분이다. 이로 인해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으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의 AI 모음집 활약에 의한 효과가 더해져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이렇게 인류는 위의 두 가지 사례처럼 AI를 이용하는 사람, AI에 의해 위협받는 사람 두 부류로 나누어질 거 같다. 그러면 우리는 AI 모음집 어떻게 AI를 이용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