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로부터 제품만을 협찬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층간소음매트 꿈비 리코코 아기 폴더매트 찐추 이유​내가 꿈비 리코코 아기매트로 내돈내산을 샀던게 벌써 6년이 지났다. 첫 폴더매트로 검색을 엄청하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음. 그 시절에 정말 만족해서 리코코 매트를 썼었고, 이번에 신제품 또한 층간소음방지효과 뿐 아니라 향균, 항곰팡이 양면 이중코팅까지 되어서 만족스럽게 쓰고있다.​​사실 작년에 아이가 5살 6살이되고 매트를 이제 치워야겠다 이런생각이들어서 치웠었는데, 6살 7살이되니 아이들의 무게감이 달라지며 발망치가 너무 크게 소리나서 다시 매트를 들이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꿈비 리코코 매트 더블 원피스 매트라 크기가 거대했음.​​일단 언박싱부터 고고했다. ​​프리미엄 양면이중코팅 원단과 일반코팅 원단을 비교할 수 있게 샘플 제품도 함께 배송왔다. 업계 최초로 꿈비 층간소음매트 커버 안팎에 모두 코팅처리를 했다고!​곰팡이 저항성 99.9%까지 완료 했기 때문에 더 안심하고 사용 가능했다.​​다른 매트 배송받았을 때와 다르게, 껍질안에 직접 끼워넣는 구조로 되어있었음. 설치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쓱쓱 하니 금방 완료되었다.​신축성이 좋은 PU원단 커버와 폼이 확실히 밀착되 들뜸현상도 전혀 없었음.​​층간소음 저감효과 57% 의 4cm 층간소음매트. 10중 PE폼을 열 압축 방식으로 제작해 충격흡수에 강하고, 접착제가 없어 안전하다고한다.​​이 두께를보니 확실히 안심! 깔자마자 층간소음 걱정 전혀 안해도 될거 같았음.​​실제로 아이가 뛰었을때 아래층에 물어보니 전혀~ 소음없다고해서 안심 !! 그동안 아래층에 죄송하다고 사죄 많이했었는데, 진작에 깔껄!!​​20평대의 우리집 거실에 찰떡. 예전에 첫째의 어릴적엔 더 작은 리코코 아기 폴더매트를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이렇게 크니 공간이 더 넓어보인다.​내가 처음에 리코코 아기매트를 고른 이유는 최소화해 먼지끼임 걱정이 거의 없는 이 봉제선 덕분. 청소가 중요한 남편을 둔 사람이기에 그당시에도 엄청 따져서 구매했었다. ​​이렇게 한판으로 되어있어 바닥 청소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한번 접어 세우거나 간편하게 접어서 청소가가능해 쉽게 청소가 가능했다. 롤매트는 사실 청소할때마다 고정이 안되니 불편했는데 확실히 폴더매트가 청소할때 들기는 제일 좋은듯!​​매트청소는 클리너로 간단하게 닦아주고 있다.​​음료수를 흘리거나 간식자국이 생겨도 청소가 간단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쭉 꿈비 아기매트로 거실매트 정착예정이다.​꿈비 리코코 층간소음매트 전 / 후​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 층간소음 확실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4cm의 튼튼한 꿈비 아기매트 덕분에 아이들이 뛰거나, 장난쳐도 걱정없다. 충격 흡수에 강하기 때문에 안이들이 넘어져도 안심 또 안심!​아래 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꿈비 리코코 더블원피스 틈새 제로 층간소음 놀이방 거실 아기 매트​그럼 달래빛은 이만 총총.​#층간소음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