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중에서도 퀄엔드 인기라인인 데이토나 코스모그래프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오늘 소개할 데이토나는 금통과 세라믹베젤을 갖고 있으면서러버밴드에 골드버클을 갖고 있는약간 특이한 스타일의 시계라고 할 있 어요.​​기존 데이토나들은 베젤이 스틸베젤이었기 퀄엔드 때문에 상처에 매우 민감한 상태였지만 이번 버전은 베젤이 세라믹이고 타키미터의 각인은 금을 코팅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서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고해요.​타키미터가 상징인데 색이 슥 빠져버리면 엄청 퀄엔드 속상하잖아요.​​​또한 흠잡을 곳 없는 용두와 크로노버튼은 물론이거니와용두는 방수에 특화된 트립락 방수체계를 사용해서 100미터까지 방수를 제공하고 있어요.​​​무브먼트가 또 좋은 장점을 갖고 있는데 4130 크로노그래프 퀄엔드 무브먼트에 컬럼휠과 수직클러치, 많이 늘어난 72시간의 파워리저브에다가내자성과 내진성을 가진 파라크롬까지​그 내구성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꺼같아요.​스위스 시계들의 인증보다 한수 위라고 알려져 있는 로렉스크로노미터 인증기준을 통과한 퀄엔드 일 2초의 오차로 5년 보증이니 마음놓고 착용해도 좋을꺼같아요.​​세라믹베젤의 각인 모습이 진짜 멋진거같아요.​속도를 재야하는 타키미터이니만큼그 시인성이 좋아야하는데 검은바탕에 금색이니 뭐 말 다했네요.​​​용두와 크로노버튼 그리고 퀄엔드 브레이슬릿으로 이어지는 저 라인은 착용감을 높이고 엔드링크에까지영향을 주어 착용감이 어마무시해요.​​요트마스터에 처음으로 적용된 오이스터플랙스 스트랩에는 엔드링크 없이 연결이 되었었는데데이토나는 역시 고급라인이라 그런지엔드링크까지 붙여서 주네요.​​​고무재질의 퀄엔드 스트랩은 손목에 닿는 부분에쿠션과 마치 지느러미 같은 돌기로 착용감을 상승시키고땀이 차지 않게 하네요.​​​매끈한 케이스 뒷면역시 로렉스의 시그니처같은 느낌이예요.​사랑하는 사람을 위해각인을 하라고 비워놓았다는 썰도 퀄엔드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게손목에 자국도 남지 않고 좋더라구요.​날씨가 덥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서 5mm를 조정할 수 있는 오이스터락 세이프티 버클까지 있으니그 착용감은 가히최고라고 할 수 퀄엔드 있겠네요​#로렉스#롤렉스#데이토나#서브마리너#데이토나금통#코스모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