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기오징어 반건조오징어 쫄깃하지유~ 금요일 당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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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기오징어버터구이 오징어피데기 맥주안주로 좋지요. 쫀득하네요~청양마요소스에 콕콕!팬이맘의cook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요즘은 밖에서 맥주 한잔하기도 두려운데요.회식이나 외식도 좀 어려울 것 같아요.피곤하고 지친 하루 집에서 풀어보시면 어떨까요?저녁에 준비한 메뉴는 #피데기 #반건조오징어버터구이 입니다.쫀득한 식감의 #마른안주 #오징어버터구이 와 시원한 맥주로 피로를 달래 보면 좋을 것 같아요.반건조오징어를 피데기라고 하는데요.도톰한 #피데기오징어 가 제법 튼실한 오징어피데기 것이 쭉쭉 찢어서 먹으니 별미가 다로 없더라고요.조리과정은 엄청 엄청 쉽고요.#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를 만들었더니 #맥주안주 로 이만한 게 없겠더라고요.파마산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 솔솔 뿌린 것 외에는 뭘 한 것이 없어요.경북 #영덕오징어 피데기는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배송되어왔어요.박스를 여니 아이스팩과 반건조오징어가 담겨있고요.5마리씩 묶음으로 발송되고보관은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 해요.비닐을 벗기니 오징어피데기 오징어 5마리가 나오더라고요.반찬을 만들까 하다 맥주 한 잔 생각이 나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를 만들었어요.한 장씩 떼어내는데 약간 접착력이 느껴지더라고요.반건조라 촉촉함이 남아있더라고요.영덕에서 당일 바리 오징어를 청결한 가공시설에서 손질 가공하고공기 좋고 물 맑은 청정 덕장에서 해풍으로 자연 건조한 거랍니다.반건조오징어 대나무를 제거하고 물에 한번 씻은 후 키친타월에 오징어피데기 올려 물기 제거하고오징어 뼈도 제거하고요.오징어에 칼집을 넣었어요.커다란 칼로 콕콕~두 마리면 되겠지 싶어아주 열심히 칼집을 넣고요.#청양마요소스 를 만들어주었어요.그냥 먹는 것보단 뭔가 콕콕 찍어 먹음 더 맛있잖아요.쪽파 쫑쫑 다지고 청양고추 2개 다지고요.청양고추 다진 것과쪽파 다진 것 그리고 마요네즈 3큰술, 진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라임식초 1큰술모두 오징어피데기 넣고 청양마요소스를 만들고요.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 여기다 찍어 먹음 고소하고 매콤하고 반하는 맛!팬에 버터 30g을 넣고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를 넣어 구워줍니다.오징어를 눌러가면서 모양을 잡아주고노릇하게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를 만들어줍니다.제가 뭘 한 것이 없어요.굽기만 했을뿐. ㅎㅎ참나물 두 줄기로 데코를 하고파마산치즈와 파슬리가루를 뿌려서 세팅을 했어요.시원한 맥주 한잔 쪼르륵 따라 오징어피데기 놓고요.지글지글 오징어가 맛나게도 구워지더니 세팅해 놓으니 먹음직함이 느껴집니다.견과류를 곁들임 한다는 것이 깜박 잊고 맥주 생각에 거기만 집중합니다.고소함이 느껴지도록 참 맛있게도 구워졌습니다.오징어는 원래 쫀득함이 최고인데구워놓으니 쫀득함은 물론 버터의 고소함까지 느껴졌어요.영덕에서 잡아올린 오징어라 그런지 자연산이라 색도 진하고 버터로 구웠더니 윤기 자르르 흐르는 것이 마구 맥주를 오징어피데기 부르는 비주얼이더라고요.청양마요소스는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랑 아주 잘 맞아요.적당히 매콤함과 고소함을 주어 손이 자꾸 가게 만들더라고요.반건조 오징어 다리 하나 찢어서 청양마요소스에 콕콕 찍고요.순하고 맛있는 맥주 한 잔 따라서 시원하게 마셨어요.영덕 당일바리 피데기 반건조오징어 마른오징어#반건오징어 #건어물ㅎ영덕 해풍으로 말린 피데기는 적당히 말랑거리는 식감이라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가만가만 즐기기에 오징어피데기 좋더라고요.마른안주 피데기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 고소한 맛에 반해 오늘 저녁에서 저기 뒤에 보이는 순한 맥주 사다 쟁여놨어요.시기가 그래서인지 거리도 한적하고건강도 챙겨야겠고요.그렇다고 너무 밋밋한 일상도 재미는 없더라고요.하루 일과 마무리 잘 말려진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로 맥주 한잔하시면서 마무리하심 좋을 것 같아요.본 글은 땡큐파머스에서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오징어피데기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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