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셔 제작 획기적인 디자인 기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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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엔 본기획 클럽 기획 파트를 두 번째 마쳤다. 앞으로가 시작이라서 마쳤다라고 표현하기도 머쓱하지만,, 또 한번 정리하고 삶으로 실천해본 기획 파트. 인상 깊었던 한 문장으로 오늘의 글을 열어본다.더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기획의 3가지 범주.정리, 정돈, 유지이 3가지는 잊지 말고 피에 흐르도록..! 삶에 습관으로 드러나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잊지 않도록 본기획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정리 정돈 유지는 결국 '본질'에 가까워지는 일이기에. 심플하다는 것은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에.기획은 '심플'해야 하니까.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하니까. 본질이 무엇인지, 지금 무엇을 걷어내고 무엇을 남겨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게 기획자.그렇게 조금씩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자.사무치게 보고 싶은.. 나의 고객..마지막 시간에는 '고객을 정의'하는 작업을 했다. 소정님은 10번 본기획 정도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심플'하게 정리한다고..ㅎㅎ 이정도는 집요해야 사무치게 보고픈 고객을 정리하고 정의할 수 있겠구나 싶다.계속해서 다듬어가고 있는 나의 고객. 6달 뒤에는 또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궁금하여 기록해두려고 한다.'찐전문가가 찐고객과 콘텐츠로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나만의 문장을 적어본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찐전문가란 누구인가? 이 물음으로부터 고객의 정의는 시작된다.온라인, sns의 발전으로 본기획 누가 진짜 전문가인가에 대한 물음이 더 커져간다. 학력으로 나눠야 하나? 경력으로 나눠야 하나? 경험으로 나눠야 하나? 기준이 모호하다.그렇다면, 찐고객과 콘텐츠로 만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다른 질문을 던져본다. 온라인에서는 '가지고 있는 걸 얼만큼,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내가 가진 지식, 경험이 닿을 수 있어야 한다.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본기획 온라인에서 고객이 가치를 경험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을 전문가라 칭하며 쫓아간다.그러려면 2가지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 내가 가진 걸 나눌 수 있는 용기. 결심이라 할 수 있겠다.2. 온라인도 사람이다. 고객과 관계를 맺으려는 마음.내가 가진 걸 '무료'로 나누기란 쉽지 않다. (따지고 보면 시간이랑 콘텐츠는 교환되는 것이기에 무료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용기'라 표현했다. 본기획 어떤이에게는 '결심'이기도 하다. 기꺼이 가진 걸 나누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찐전문가'의 첫 번째 조건이자 정의다.모든 건 결국 '사람'이 한다. 온라인에는 숫자에 가려져 있어서 잘 모르거나 지나치기 쉬운데, 숫자 뒤에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며 고객과 관계를 맺으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나의 고객으로 적어본다.'자신의 지식/경험을 본기획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제가 함께 할게요!-내 생각이 정리 정돈된 상태가 심플한 것어렵다면, 심플하게 정리 정돈해둔 내 책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 상태가 심플한 거야. 생각도 마찬가지로 이 모습, 그림이어야 해.기획이란 무엇인가. 심플함이란 무엇인가. 고객이란 무엇인가. 올해 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내년의 본기획 나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도 안 된다.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감사했던 시간.학습이란 무엇인지, 선생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숙고하게 만들어준 '윤소정'님에게도 자그마한 감사의 인사를 놓아둔다.'사람도 브랜드도 and가 없으면 끝..!'나는 오늘도 and하고 있는가? 6개월 전 앤드엔 클럽 기획...소정님의 교육 방식은 항상 단어를 먼저 파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단어를 쪼개고 시작을, 근원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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