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CS관리 포스팅에 고객CS 얘기를 했어요. 채널톡이 생각나서 추천드립니다.. 인스타 릴스를 초반에 시작해서 성공한 분입니다. 그때 바로 따라했어야 하는데. 와 짱이다. 나도 해야겠다...​​채널톡에 광고비 1도 안받았습니다. CS관리 내돈내산. 이 회사는 스타트업인데 기술력은 좋아요. 홍보를 그리 잘하진 못합니다. 제가 직접 찾고찾아서 사용하는데 좋네요.​제가 가장 먼저 원한 것은 사무실전화를 휴대폰으로 받는거였습니다.032로 된 대표번호가 CS관리 있는데 사무실에 붙어있지를 않으니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받고 싶었습니다.​당시 그런 서비스를 하는 곳이 두군데정도 있었어요. 욜로톡과 또 하나 뭐 있었는데.욜로톡이 SK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망하겠지 CS관리 하고 욜로톡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대신 webe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번호를 채널톡으로 포워딩할 수 있습니다.1년 넘게 썼는데 여태 베타 서비스였네요. 마침 어제 CS관리 정식서비스로 런칭했습니다.​​​그리고 웹사이트에 통합 메신저 기능을 제공합니다.자사몰 쇼핑몰들 가면 자주들 보실거에요. 지금은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도 쓰고요.이미지 오른쪽 아래 저 아이콘 채팅버튼이 채널톡입니다.​그리고 네이버톡톡 CS관리 문의와 카카오톡 문의도 통합해줍니다.​쇼핑몰 관리자나 판매자. 그러니까 직원들이나 제가 쓸 때는 스마트폰 앱과 컴퓨터로 쓸 수 있고요.전화가 오면 모두 동시에 울립니다. 고객문의가 접수되도 동시에 CS관리 알림이 오고요.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에요.​앱을 이렇게 생겼습니다.항상 먼저 울리면 받아서 앱을 먼저 켜서보니 조금 어색하네요.​매달 돈내고 쓰고 있어요.인터넷쇼핑몰을 하신다면 고객응대에 추천드립니다. 비교대상이 없어요. CS관리 좋습니다.​​​아 그러고보니 제로투원에서 얘기하던 독점적 기업이 채널톡이네요.Q : 책을 추천해줄래? 한국에서 출판된 책으로. A : ... “제로 투 원” - 피터 틸 • 창업과 CS관리 혁신에 대...​(글쓰기챌린지 28번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