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PC 무료게임 사이트 캣 퀘스트 2 오크 머스트 다이3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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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게임사이트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를 서비스하는 웹게임사와 달리 이쪽은 광고를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게임사이트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최근에는 용사깡 때문에 이 사이트가 꽤나 알려진거 같다. 오늘은 뭔가 잘 알려진 게임을 리뷰하기보다는, 뭔가 리뷰가 없는 게임사이트 게임을 해보고 싶어졌다. 오늘 기분이 뭔가 심숭샘숭한데다 고질병이 터질거 같아서 정신이 몽롱하다. 이럴때야말로 게임으로 충격을 받아서 정신차릴...각설하고 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게임은 억만장자이다. 게임이름이 억만장자이다. 이 게임의 뒤를 캐보니, DMM에서는 좀 다르게 서비스를 하는거 같다. 국내는 당연히 국내 기준을 지키고 게임사이트 있고.이 게임 처음보면 미연시인가?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전투력이 돈으로 변했을 뿐, 돈을 긁어모아서 전투력(HP)을 키우고, 키운 전투력으로 컨텐츠는 밀어나가는 게임이다. 경쟁은 일부 컨텐츠에서만 발생하고, 딱히 상대방에게 공격이 들어와서 재화가 털리거나 하는 건 없는 편이다.게임의 공식 라운지는 네이버에 있지만, 작성일을 게임사이트 보면 너-무 오래되었다. 게임 내 채팅도 거의 2일이 넘어가고 있다. 게임을 소비하는 유저도 소수에 고정적이며, 게임도 딱히 타 유저와 교류할 무언가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 따로 친추를 걸거나, 길드 같은 곳에 들어가지 않아도 게임 진행에는 별 문제가 없다.어떤 게임사이트 유저가 게임에 대해서 설명을 하나 해둔 글이 있는데, 이 글을 읽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네이버 라운지에 해당 제목의 글을 찾으면 바로 나올 것이다.돈이 모이면 건물을 사고, 건물을 샀다면 직원을 채용한다. 재밌는 점은 건물은 저런데, 나중가면 직원수가 게임사이트 수천 수만이 된다고...직원 수는 초당 생산량을 결정짓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계속 채용해서 직원을 뿔려야한다. 물론, 건물마다 수익이 다르고, NPC를 추가로 배치하면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도 잘 생각해서 채용을 올려야한다.내가 아까전에 사람이 없어서 채팅도 조용하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보통 게임사이트 웹게임 대다수는 타서버 유저들과 대화를 가능하게 채팅창을 열어두거나 아예 타섭까지 모두 하나의 서버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면, 억만장자는 하필 원본 게임이 국내에서 서비스하기 까다로운 지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따로 한국서버만 운영하는 것 같은데 이 점이 발목을 잡는 것일지도 모르겠다.타이쿤 게임 같지만, 타이쿤 게임사이트 게임하곤 조금 멀고, 그렇다고 클래시 오브 클랜과 같은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또 병력을 생산하고 이끌고 전쟁하는 그런 게임은 아닌지라 딱 그 중간에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정말 가끔 들어가서 숙제 슥슥 하고 다른 게임을 키는 그런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게임사이트 조금 오묘한 게임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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