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시식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준비.김소스씨의 영원한 짝궁 간장계란밥씨​​​​​채식주의자 분들 계실까봐 들기름파스타도 비벼가고​​​​​​​​우리도 점심 먹어야하니까 간단하게 반찬 챙기는데 지독한 한국인의 색깔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이거.. 엄마들이 산 갈때 챙기는 조합 같은데.​​​​​​​광화문 광장 도착했더니 우리 이름이 쓰여있었다.스퀴진 첫 공식행사이올시다 후후​​​​​​​앉아있음 광화문 바로 보이는 자리라 일단 그냥 기분 좋음​​​​​​​짐은 저 카트 하나 가득이 다여서 택시 타고 왔다. 점점.. 차가 좀 필요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가방도 안내려놓고 셋팅하기​​​​​​​​친환경 행사라 서울시에서 생분해 비닐 준비해서 나눠주셨나. 우리도 급하게 시식컵을 생분해로 시켜서 준비해 갔음​​​​​​​공동 대표님께서 원재료 전시하고 싶대서 가지고왔고​​​​​​피크닉가방에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연출 하고 싶다던 대표님. 그런건 없는 주제에...(?)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하지만 대표들은 없는 거 우리 사외이사님은 없는 거 빼곤 다 갖고 있지. 대단한 피크닉가방도 빌렸다ㅋㅋ​​​​​​이런 장면을 원했다며​​​​​​​​우리 심볼 포스터도 뽑아왔구요​​​​​​​​조리예(명란파스타)도 하나 만들었다.​​​​​​​근데 사람들이 모형인줄 알고 계속 만짐 ㅋㅋㅋ 매일 아침 갓 삶아 나온 파스타였답니다..?​​​​​​​​광화문 보이고, 날씨 좋고, 좋은 노래 빵빵하게 나오는 스피커도 옆에 있고, 기분 최고!​​​​​​함께 참여한 대표님들과 인사하고나니 가진것들을 마구 나눠주기 시작하셨다. 강진 대표님 중 한 분에게는 따뜻한 작두콩 차도 얻어 마시고 해남 대표님의 꽃새우 저건 리얼 새우깡.. 너무 맛있다. 통으로 주심. ​​​​​​​그것도 모자라 모델까지 해주셨다.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해남사람들​​​​​​덕분에 기 안죽고 자리 잘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지키는 중​​​​​​​시청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한번씩 다녀감 ㅋㅋ 이런 게 좋구만~​​​​​​​금요일엔 딱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시식으로 가져간 간장계란밥이 많이 남는 바람에 그거랑 싸온 반찬 대충 먹었다. 근데 또 너무 맛있어서 파스타까지 갖다 먹고.. 우린 늘 우리가 만든 걸 누구보다 맛있어하는듯ㅋㅋㅋ​​​​​​밥 먹고나니 벌꿀 대표님이 피나무꿀이라는 걸 하나씩 주셨는데 이거 모야 뭐 이렇게 맛있는 꿀이 다 있어결국 마지막 날 한 통 사서 노나가짐.​​​​​​​공손하게 손님 기다려봤지만.. 진짜 이날은 심심했어..​​​​​​​우리끼리 잘 놀긴 했다만ㅋㅋㅋ​​​​​​어느덧 광화문 불 켜지고 이제 퇴근할 시간 6시더하고 싶어도 부스 불 꺼지기 때문에 가야한다.​​​​​​​안녕히 계세오 내일 봐요!​​​​​​​​번 돈은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없어도(...) 퇴근하고 동네와서 같이 닭갈비는 먹었다 후후​​​​​​​​밥 두개만 시켜도 인수대로 계란후라이 얹어주는 파전닭갈비 사랑해요❣️​​​​​​​​​-둘째날-​​계란으로 닫고 다시 계란으로 여는 하루토요일이니까 좀 더 준비해봄​​​​​​​김소스 솔찬히 썼는데 어제처럼 시식 다 안나가면 안된다..? ​​​​​​​오늘의 도시락엔 올리브유에 꾸븐 소세지가 등장했습니다ㅋㅋ​​​​​​​오우 새러데이 바이브 훨씬 좋자너~​​​​​​디피도 왜인지 더 잘 된 것 같은 느낌이고요​​​​​​​오자마자 또 보따리 풀어주시는 대표님들​​​​​​​강진팀에 넥스트로컬 선배님이 계셨는데 쌀귀리김부각이랑 오트쉐이크 하신다. 쉐이크 하나씩 노나줘버리심. 여기 인심들이 다 왤케 좋으셔~​​​​​​우리 동기 라라잇 대표님들은 비싸게 만든 초콜렛 나눠주시고. 한정 수량이라 더 사먹지도 못한다. 맛있어..​​​​​​​해남팀 대표님은 밥까지 사주셨다. 뭐지.. 좀 예쁨 받는 기분인데..?​​​​​​​심지어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주무관님은 꽈배기에 커피까지 사다주시고...우리 주무관님 사랑하지 않는 법 나는 몰라.... 계신 분들과 고루고루 나눠먹었다.​​​​​​​오늘도 기분 최고v^^v​​​​​​​대충 커피 수혈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의 포오즈.친구들 덕분에 하루에 두잔씩은 꼬박꼬박 마셨다. 햇빛이 강하고 덥기도해서 계속 조갈이 났는데 물로도 해결이 잘 안되고..생명수 같이 느껴졌다. 피곤했는지 카페인 영향도 안받고 밤마다 잠도 잘 잠.​​​​​​​해가 짧아져서 달 뜨면 퇴근하네.​​​​​​​​​​​​-마지막, 세번째 날-​​왕할아버지께 문안 인사드리며 출근​​​​​​​​오자마자 라라잇 대표님이 커피 사주시고 다솜이 우려운 보이차까지. 뜨찬뜨찬​​​​​​​오늘은 벌꿀 대표님이 점심 사주심. 해남에 내려오라는 말과 함께ㅋㅋ 곳곳에 숨어있는 해남 홍보대사들. ​​​​​​​오후엔 선배님이 커피 수혈!! 누가 이렇게 우리 목 축여주는 행사홍보 행사 홍보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홍보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 홍보 플랫폼 행사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홍보 행사 홍보 마케팅 공모전홍보 공모전 홍보 대외활동 공모전홍보 서포터즈 홍보사이트 이벤트 플랫폼 무료 강연 세미나 사이트 강연사이트 온라인 무료 행사 홍보 광고 추천 지역 축제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행사홍보사이트 행사홍보 사이트 행사 홍보 사이트 행사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사이트 플랫폼 행사플랫폼 사이트 행사플랫폼 행사 플랫폼 행사홍보방법 무료행사 홍보 무료 행사홍보마케팅 타임테이블 짜주기라도 한건지 감사해서 몸둘바리스..​​​​​​나오기 직전까지 테이스팅 해주시느라 식고문 시켰는데... 외쳐 갓케키! @피자피자!​​​​​​​​주말엔 확실히 사람이 많아서 종일 시식 뜨고, 설명하고, 눈 깜빡하면 쌓여있던 시식컵들 정리하느라 타이쿤 게임 하는 것 같았다.​​​​​​​​친구들도 많이 와주긴 했지만 지나가다 보시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훨씬 많았다. 생소한만큼 설명을 많이 해야했지만 긍정적인 말도 그만큼 많이 들었다. 생소한 소스가 소비자에게 신기함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우리에겐 매우 유의미했다. 데뷔 치고 아주 성공적이었음.​블로그로도 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어찌나 감사했는지. 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