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 슬롯하는법 3일차​ LA에서 라스베가스 가는법 총정리, 유나이티드항공,​ 미국국내선 액체반입,​ Tacos el gordo 맛없게 먹은 후기​​​​3일차는 LA 공항과 미국 국내선 액체반입, 유나이티드항공우버를 타고 도착한 #LA공항(Chamberlain westhollywood에서la공항까지는 30분/40불 이 걸렸다)​오늘은 #미서부여행 3일차,#la에서라스베가스 로 이동하는 날이다.7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탑승할 예정이다.오늘 탑승할 비행기는 #유나이티드 항공이다.​​la에서 라스베가스 가는법1. 렌트​- 말그대로 차를 빌려가는것.대략 5시간​2. Luxxpress​- 한인타운에서 출발하는밴 형식의 소형버스,요일마다 출발시간이 다르다,대략 6시간, 휴게실 1번​3. 플릭스/그레이하운드 버스​- la외곽 유니온역or다운타운 출발하는대형버스, 버스내부 화장실 0,대략 6시간​4. 비행기​- 국내선으로 이동, 대략 8-15만원- la시내에서 공항 30분,la-라스베가스 1시간,라스베가스 공항-호텔 20분,총 2시간 정도 소요​5. 투어​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다양한 한인 투어상품들도 있다.직행보다는 1박2일 그랜드캐년투어 등여행상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원래 luxxpress를 타려다가시간대가 하루 1편인게 아쉽고,5-6시간 차에 앉아서 가야하는 점,화장실 이용이 불편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그냥 비행기로 결정했다!​시간은 비슷하지만실제비행탑승은 1시간 슬롯하는법 남짓이고,지루함도 덜해서 만족스러움!!유나이티드 비행기는 약 1인 10만원에 끊었다.수화물은 기내수화물 1개만 포함된 요금이었고,현장에서 위탁수화물결제를 해야하는데1개당 35usd 이다.#유나이티드위탁수화물​24시간 전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미리 결제도 가능하다!근데 티켓 끊는 과정에서 선결제는 안됨 ㅋ​공항 도착전에 문자메시지로Bag drop Short cut 을 이용하라고 왔길래여기서 짐을 부쳤는데,줄이 짧아서 금방 보낼 수 있었다.​이 서비스가 포함된 티켓을 끊었던건지그건 명확히 기억이 안남 ㅋㅋㅋ​​#엄마랑미국여행 #미서부여행#la여행#LA공항국내선 #미국국내선#미국국내선액체반입​여권과 보안검색 후 들어온 면세점!​미국은 국내선,국제선 보안검색시 보통신발을 다 벗게하는 것 같다.어쩔땐 슬리퍼 신었지만 벗음 ㅋ벗기 쉬운 신을 신고오세요...​미국 국내선은 액체반입이 안되는데그걸 모르고 가방에 넣은생수를 빼앗겼다. 엉엉..​미국 국내선은 국제선과 동일하게100ml이하의 액체만 가능하다고 한다!​75번 게이트까지 열심히 걸어오니게이트가 85번으로 바뀐 건에 관하여..​게이트는 종이티켓과 다를 수 있으니도착하면 한번 꼭 확인하시길!!​#LA공항국내선쇼핑​la공항 쇼핑할거리는기념품 상점 몇개 말곤 거의 전무한데,살거는 진짜 진짜 없는편이니시내에서 다 슬롯하는법 하고오시길#ua2449 #라스베가스유나이티드#라스베가스​오늘 탑승할편은 12:50pm출발하는UA2449편이다.​​비행기는 3-3 구조라서좀 작은 소형기였다.​비행기 탑승은 제 시간에 시작했는데하늘로 이륙하기까지 20분 이상은기다려버린 것 같은..​지연도 20분 되어버렸다는 뜻이다.​소형기인데 앞에 작은 모니터가 있고요~​비행기 좌석간격은 좁은편!​1시간 10분정도의 짧은 비행이라일부러 창가석으로 앉았는데,무료 선택 좌석은 꽤나 뒷쪽이라서미리미리 좌석 선택하시길추천합니당LA가 미서부 중 날씨는가장 좋은게 맞는 것 같다.​라스베가스로 이동하면서는구름도 계속 끼고 좀더 쌀쌀했다잘있어 캘리포니아~~~​또 올일이.. 언제 있겠죠?그때는 #la디즈니랜드 가고싶음라스베가스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끝도 없는 미국 대륙..3월 초중순에 방문했는데이렇게 눈이 가득 쌓인 설산도 있고,사막 황무지도 있다.​#미국여행 하면서 느낀 건데역시 자연은 뉴질랜드가 최고여..땅은 넓은데 사람 안사는 땅도 진짜 많은듯!​사막이라 그런지 이렇게 얇게 흐르는 강 주변으로만초록색을 볼 수 있었다.​역시 물은 생명의 근원그리고 멀리,라스베가스와그 한 가운데 우뚝 선! 스트립의 풍경이 보인다.​높은 건물은 죄다 호텔,이번에는 처음보는 #스피어 슬롯하는법 모습도 보인다.둥글둥글스트립은 정말 라스베가스의 일부분이구나싶을정도로 도시의 크기가 상당히 컸다.​​WELCOME TO Las Vegas​처음이용해봐서 몰랐는데#라스베가스공항 엄청 크다..​비행기 내려서 짐찾는데까지한참을 걸어야 했다.​공항에도 슬롯머신이 가득!마지막까지 돈을 뽑아가는 도시​​공항에서 짐찾는 곳까지가는길이 꽤 멀어서어리버리하다간 길을 잃을지도.. ?​내가 내린 곳은 터미널3였던거 같은데Baggage claim forUNITED를 보고 쭉 찾아갔다.​이 통로로 진입하면​이렇게 공항 트램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그리고 짐 찾고 나오면 또 Uber 우버나 리프트 탑승장으로이동해야 하는데,​주황색 간판을 보고 주차장 건물로가는 다리를 건너면 도착할 수 있다.​#라스베가스공항우버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타고V 층으로 이동하면 끝..​짐찾는 곳에서 우버탑승장이꽤 거리가 있으니까 도착해서 부르는게 안전할 것 같다.라스베가스 스트립, Vdara hotel5년전 쯤 #라스베가스여행 을 할때묵었던 #엑스칼리버호텔​성 모양으로 지어진 특이한 호텔이고,내부는 엄청 컸던걸로 기억한다.이번에 찾아보니 연식이 오래되었다는 평이 많고,스트립에서는 저렴한 호텔 축에 속하는 것 같다.우리가 오늘 묵을 호텔은 #vdara호텔(공항에서 슬롯하는법 우버 13분/18불)​​요즘 #라스베가스호텔 중 가장 인기좋다는#코스모폴리탄호텔 바로 옆에 붙은 호텔!!​Vdara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1층에 카지노가 없다는 점이며,로비-프론트-엘리베이터-우버탑승장 등이다 붙어있어서 매우 좋다는 점이다.​카지노 없으면 일단 냄새(담배,꿉꿉,대마) 없음!​​그리고라스베가스 호텔 상당수가 1층에 카지노가 있어규모가 매우 크고, 우버탑승장 찾으려면한참 나가야하는 미로같은 호텔들이 많은데​Vdara에서는 그런 고생 할게 1도 없음!​비유하자면 건물이 10개짜리인 대학교에서수업듣다가, 1개짜리 대학교로 오면이동이나 이용이 매우 간편하다는 것이다 특히 가족여행객이나다리 아픈 사람들에게 강추한다.​Vdara 분수뷰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다.처음에 20 몇층을 배정받았었는데,고층을 부탁하니 53층으로 바꿔주었다.(룸타입, 전망은 동일하다)​아, 참고로 예약은 Fountain 분수뷰로애초에 예약해둔 상황이었다.​#라스베가스호텔체크인 할때팁을 20불정도 끼우면서 룸업그레이드를해보라고 하는 후기들이 많았는데,​그게 100% 되는 것도 아니고일반뷰로 했다가 안되면넘 실망스러울거같아서그냥 분수뷰로 처음부터 예약했다.근데!생각보다 분수뷰가 너무 훌륭했다.기대이상이야!코스모폴리탄 후기에 나온 뷰랑별반 차이도 없는 것 같다.그도 그럴게 진짜 바로 옆 건물임.​​이렇게 바로 슬롯하는법 옆에 코스모폴리탄 건물도 보임 ㅋ​우리방은 53층의 12번 룸이었는데,이쪽이 분수쪽에 좀 더 가깝고20번대 이후 룸은 더 멀어진다.​Vdara호텔과 코스모폴리탄을 고민하다가가격이 vdara가 더 저렴한편이라 왔는데,만족스러운 것 같다.참고로 Vdara호텔-Aria호텔-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연결되어있어서,​호텔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aria호텔은 로비밖외부로 2분거리,코스모폴리탄은 내부 복도로 2분거리다)​다른 블로그 보니 연결이 안되어있다고 해서,투어하고 호텔바꿀때도 짐옮기는게 걱정이라그냥 vdara 연박으로 한건데,​이렇게 연결 잘되어있는줄 알았으면 1박정돈 옆호텔로 갈걸..여튼.. 우리가 예약한 룸은분수뷰 스튜디오였던걸로 기억하는데이런형태의 룸을 배정받았다.​TV기둥을 사이에 두고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통창이 파노라마처럼스트립의 풍경을 보여주었다.​더 자세한 호텔 후기는따로 올릴 예정이다.가장 유명한 타코집, Tacos el gordo 내 입맛엔..사실 공항에서부터 배고파서얼른 밥먹으러 나옴 ㅎ​오늘 첫 식당으로 온 곳은#라스베가스타코맛집 으로상당히 유명한 듯한 Tacos El Gordo유튜브나 블로그에 많길래 기대를 많이하고 온 곳이다.​저렇게 푸드코트처럼 되어 있어서,원하는 타코에 줄서서 타코를 슬롯하는법 받고,왼쪽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게 되어 있다.​밥시간이라기엔 애매한 3-4시쯤인데도사람이 꽤 많았다.​타코 종류는 돼지, 비프 등 다양한데설명이 잘 되어있는 편도 아니고,​영어도 아닌 메뉴 이름들때문에솔직히 한국사람 입장에서는반도박으로 음식을 시켜야하는 ㅜ​오실거면 메뉴공부를 미리 하시길 바랍니다..​​참고로 가게 내부는그릴이 많아서 그런지훈연되는 기분입니다.​옷에도 냄새가 많이 벨거같은 고깃집 느낌!​고기 굽고 재료 다듬고 하는퍼포먼스를 보는 재미도 있고..뭐랄까, 식당이라기보다는시장의 푸드코트에 온것 같은 느낌?​​고수와 양파가 한가득 있는데고수 싫어하시면 주문할때 꼭!!!고수!! 빼줘!!! 라고 하셔야 ...우리가 주문한돼지고기타코와 소고기 타코..​돼지고기 타코는 왼쪽 민트색인데,소스 색이 너무 형광스럽고식욕저하되는 색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고기타코는 beef meat라고 적힌걸주문했는데 왠 내장같은걸 다져서 만들어줬다.솔직히 맛은 둘다 별로였다.일단 타코를 감싼 또띠아는바빠서 그런지 제대로 안구워져 있었다.​돼지고기는 차라리 무난했지만소 타코는 시장에서 먹는 소머리국밥맛이 났다..그 막.. 깔끔한 고기맛이 아니고내장냄새같은게 물씬 나는 맛이었단 뜻이다.​마치 이태리 시장에서 곱창버거 슬롯하는법 사면 나는느끼한 냄새 같은 것..​​줄줄흘러서 먹기는 또 오지게 불편..​진심인데.. 뉴질랜드에서 먹은타코가 대박 더 맛있었음 ^^,,​​왜 여기가 유명할까?​미국물가에 비해 가성비가 좋고,늦게까지 브레이크없이 하는패스트푸드 느낌으로다가 좋다고 하는것인지​아니면 남미 중앙시장에서 먹는듯한 분위기와 맛을남들은 즐기는데내가 감당 못한것인지 알 수 없다.해질때 되면 저런브론즈색 호텔들은 더 아름답게 빛난다.​​슬롯머신 하는 법도유튜브로 열심히 봤다구..la에서는 과자 하나 안사먹었지만라스베가스에선 좀 먹어봐야죠.​Lays가 맛이 참 다양하다​견과류도 무지하게 많다​​아까 먹은 그 곱창타코같은게워낙 느끼하고, 입에서 소냄새가 나서..​스벅에서 리프레셔 구입 ㅋ​​​스트립은 낮도 예쁘지만밤에 보는 야경도 참 예쁘다.​멀리 보이는 스피어는 24시간 내내 켜져있고,한밤중에는 달 모양으로 바뀐다.​​이날 저녁은 스피어 공연을 예약해두었다!​하지만 내용이 길어져서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2600 W Harmon Ave, Las Vegas, NV 89158 미국3041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255 Sands Ave, Las 슬롯하는법 Vegas, NV 89169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