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맨 바디 스프레이 더 샀다! 근데 수상한 점 발견.. 설마 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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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품 물개씨의 2년된 뉴발란스 574꼭 이 모델 꼭 이 색깔을 선호하는 그라서;2년만에 다시 사는데.. 물가가 2년사이에 1만원이 올랐다. 22년에는 6만원대 구매했는데 24년에는 7만원대라니.. 아무튼 그때는 이랜드몰에서 구매해서 의심하지 않았는데.. 문득..괜히.. 확인해볼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래 사진 중.. 모델명 아래 고유번호랄까? 그게 지워져 있어서 요렇게 보니 새 신발 좋아보인다.헌 신발 새 신발 차이가 좀 나네;ML547EVN마감도 가품 깔끔하고 바닥 무늬도 괜찮은거 같은데..?여기 신발 내부에 사이즈표 위 모델번호? 여기가 지워져 있어서 그때 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출장가신 물개씨 신발 사진이 이것 뿐..왜냐하면.. 2년전 이랜드몰에서 구매한 신발에는 저렇게 지워진 부분이 없었기에.. 자 이제부터 진품 가품 쇼 시작네이버 검색에 [ 뉴발란스 가품 ] 으로 찾아보니 꽤 많은 후기가 있고 방법도 있었다. 1. 가품 겉박스 라벨 확인2. 신발 내 택에 표시된 무늬확인 3. 신발 깔창의 색깔확인4. 신발 뒷축의 박음질 상태 확인뉴발란스 574 겉박스 라벨 확인우선 뉴발란스 검색으로 확인된 가품과 진품 박스 비교. 웬만해선 제품 박스를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신발장에 있던 2년전 박스와 이번에 구매한 박스를 비교해본 결과! 라벨의 폭의 차이가 조금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라 봄) 위의 가품 가품 스티커와 차이가 있다. 일단 안심.뉴발란스 574 신발 내 택에 표시된 무늬확인 이런 방법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여자라면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 LED 젤 램프요 램프를 발등라벨에 비추면 로고가 보인다고한다. 이 로고가 보이지 않으면 가품이라니까 확인!왼쪽) 2년전 모델/ 중간)&오른쪽) 좌우 새 모델의 신발 내부다. 다행히도 2년된 구 모델을 빨래를 했는데도 선명한 가품 로고가 보이고~(신기함..;;)새로 산 모델에도 좌우 선명하고 일정한 로고가 보인다. 이 로고도 가품에서 따라한다는데.. 그런 경우 표시된 라벨무늬가 듬성듬성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 (카더라~방송) 암튼 또 안심.뉴발란스 574 신발 깔창의 색깔확인위) 새 모델 / 아래) 구 모델신발깔창의 new balance 574 표시도 동일하다. 비록 사라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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