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7월 할인코드 전세계 호텔 최대 50% + 특가 쿠폰 3%​드디어 새로운 7월이 또 다시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휴가철이 다가오기도 하고. 대학생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나도 바로 어제까지 영국 런던에 있다가 오늘 폴란드로 돌아왔다. 일주일간 여행 재밌게 했는데 여행에서 활용하면 매우 좋은 디스카운트 쿠폰이 있어서 공유를 해본다. 나도 직접 써서 더 저렴하게 숙소 부킹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만족했던 방법!​[트립닷컴 7월 할인코드]​예약 기한 : 7월 1일 ~ 31일숙박 기한 : ~2024년 6월 30일할인 비율 : 전세계의 숙소 최대 할인할인 코드 : LPHOTEL03예약 주소 :전 세계 140만 호텔 최대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50% 할인app.ac▲▲예약하러 가기​*주의점 : 원화 결제시 적용, '지금결제'그러면 예약 방법도 직접 소개해본다. 위의 배너 통해 들어가셔서 내가 떠날 여행지 목적지 도시를 고른다. 나는 최근 다녀왔던 런던 선택 했다.도시 선택 후 좌측 메뉴에 보시면 '특가 세일'항목의 '특별할인 호텔'이랑 '타임 세일'모든걸 다 누르자! 그러면 이제 추려진 리스트들이 나온다.그렇게 이제 트립닷컴7월 할인코드를 적용시킬 수 있는 여러 호텔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와우. 우측에 보시면 금액 디스카운트 된게 보인다.제목에도 적어두었지만 맥시멈 50프로 할인 해주는 곳도 있고 적게는 10%. 그보다 더 많은 곳들도 많음! 잘 찾아보시면 진짜 꿀 숙소 많다는.나는 내가 다녀왔던 런던의 숙소 위치는 켄싱턴 인근으로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결정했다. 박물관들 가깝고 또 교통의 요지임! 튜브도 3개나 다녀서 너무 만족했다.그럼 트립닷컴 적용 방법을 체크해보자. 객실 옵션에 들어가셔서 내가 마음에 드는 방으로 고른다. 조식 드실거면 조식 포함 된 것으로 고릅시다. 객실 선택이 끝났다면 예약 정보 입력하기. 투숙객 정보랑 입력해주고... 회원이시면 로그인 하면 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아래이다.할인코드 입력하는 공란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아까 위에 소개해드린 전용 코드를 삽입하시면 된다. LPHOTEL03 을 입력하기만 하면 끝이다.짜잔~ 그렇게 코드 적용을 하면 위에처럼 얼마가 디스카운트 되었습니다! 하고 3프로 추가 할인 쿠폰이 보인다. 그러면 성공적으로 적용된것.사전에 미리 나랑 내 짝꿍이랑 런던 여행에서 머물 숙소 예약을 끝냈음...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확실히 미리 끝내고 가니까 맘이 편하다. 결제도 사전에 다 하고 편함.영국 런던그렇게 짝꿍이랑 폴란드에서 런던으로 저가항공 타고 떠났던 그 영국 여행 후기도 간단히 올려본다. 여행 체류 일정은 1주일이었다. 나름 길다.드디어 빅토리아 스테이션 도착! 사전에 트립닷컴 할인코드 적용시킨 것으로 내가 예약한 호텔에 먼저 가야한다. 체크인을 해야 편할 것 같다. 빅토리아역에서 숙소까지는 튜브를 이용했다. 오이스터 카드를 해당 역에서 2장 구입하였고 각각 얼마씩 충전해가지고 일정동안 너무 잘 씀.그렇게 켄싱턴 쪽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가 일주일동안 머물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고 우리의 여행을 시작되었다. 일주일이라는 기간의 영국.계획을 정말 잘 세워야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 그것도 영국 런던! 어떻게 보면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짧기도 한 시간이고 일반 여행자에게는 길수도 있는 시간이다.나는 이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볼 목적으로 정말 부지런히 다녔다. 나중에 일정 후반기에는 다리가 아파서 몇개 포기...그래도 트립닷컴으로 숙소 알아보고 숙박비 할인도 받아가지고 기쁘다. 목적지 없이 그냥 정처없이 걸어도 집들이 정돈되어있고 너무 예쁘다. 런던아이도 가보았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음! 일주일 런던에 있으면서 완전 축복받았다. 내내 날씨 좋다가 우리가 귀국하는날 날씨 흐려짐.30년 평생 런던아이 이때 처음 타봤는데. 가격은 비싸긴 했는데 그래도 내 짝꿍이랑 같이 타봤고 런던의 모든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서 기뻤다.이 도시는 그야말로 관광객들 천지였다. 영국이 망해도 아마 관광 수입으로 인해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부흥한다고 100% 확신함... 그만큼 돈 무지하게 벌 것 같다.트립닷컴 7월할인코드를 써서 그나마 디스카운트 받아 호텔 숙박하여 다행이지 이곳의 도시 물가를 직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많이 놀라긴 했다.HOTEL들도 조금 퀄리티 괜찮은 곳들은 뭐 기본이 1박에 50만원이니까. 일주일만 있어도 350만원이다. 햄버거도 세트 메뉴가 2만원 넘고...더 샤드는 전망대 꼭대기 가고 싶었는데 우리가 여행하는 일정 동안 무슨 이슈가 있는지 아니면 공사때문인지 못올라간다고 해서 아쉬웠다는.그래도 타워브리지 비롯하여 가볼만한곳 명소들은 다 들린 것 같다. 무엇보다도 너무 행복했던 것은 날씨 안좋기로 유명한 도시가 날씨 좋아서.브릿지 위에도 직접 거닐어보고 짝꿍이랑도 서로 사진 찍어주고 그랬다. 바람이 참 많이 불었던 타워브릿지... 레고로만 만나봤던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다리였는데.저 멀리 우리 커플이 갔다온 런던탑도 보인다. 트립닷컴으로 알아본 숙소 절감 비용으로 저기 입장료 잘 지불하고 갔다왔음. 귀신 보인다는 탑.한때 잉글랜드의 헨리 8세 왕비이기도 했던 앤 불린. 그녀의 최후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 워낙 재미나게 봐서 런던탑 너무 감명깊었다.이외에 정말 많은 명소들 갔다왔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 줄이는걸로. 나중에 시간이 되면 찬찬히 블로그에 또 적어봐야지.내가 직접 찍은 영상에도 보이지만 폴란드로 돌아가는 날에 저렇게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렸다. 너무 다행이었음! 영국... 한동안 안녕. 빠빠이.​[영국 여행에서 우리가 갔다왔던 곳들 목록]​1. 런던아이2. 런던 탑3. 타워브리지4. 내셔널뮤지엄5. 테이트 모던6. 대영 박물관7. 토트넘 핫스퍼 구장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투어8. 빅 벤9. 디자인 뮤지엄10. 스탬포드 브릿지11. 세인트 폴 대성당12. HMS 벨파스트13. 아스날 홈구장14. 셜록 홈즈 박물관15. 트라팔가 광장16. 버킹엄 궁전17. 웨스트민스터18. 테이트 브리튼19. 켄싱턴 궁전20. 과학 박물관21. 자연사 박물관22. 프림로즈 힐글을 통해서 내가 직접 써봤던 트립닷컴 7월 할인코드로 다녀온 런던 여행의 후기도 올려보았다. 확실히 정가보다 더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어 좋았던! 물가 비싸고 돈 많이 들어가기로 유명한 영국인데 그래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절약을 했던 것 같다. 다가올 여름 휴가 여행에 있어서 숙소 알아보셔야하는 분들은 위의 방법으로 알아보자! 맥시멈 오십 퍼센트까지 절감할 수 있으니 안쓰지 않고는 안될듯? 꼭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써야함!​